민주당의 인사 중에는 자기가 과거에 내뱉은 말들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역풍아이 경우가 하나둘이 아닌데 그중에서 대표적인 2명을 꼽으면 바로 전 법무부 장관 曺國(이하 曺國)과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대표 이재명(이하 이재명) 2명인데 이들 둘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기도 하다. 흔히 曺國의 추태를 ‘曺國시즌1’으로 이재명을 추태를 ‘曺國시즌2’로 일컫는다. 이들이 과거에 내뱉은 말들이 모두 되돌아와 거세 역풍으로 작용하여 국민의 지탄을 받을 뿐만 아니라 모두 피고인이 되어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되었는데 曺國은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고는 불응하여 항소하여 2심 재판 중이고 이재명은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이 되어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曺國의 표리부동한 언행 불인치는 자신이 과거에 내뱉은 멋진 말들이 전부 부메랑우로 바뀌어 엄청난 역풍이 되어 자신은 물론 아내까지 범법자가 되어 국민의 지탄을 받아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가 되어 누려오던 부귀영화를 일순간에 날려버리고 손가락질 받으며 한국최고의 대학이라 자부하는 서울 대학 가족들로부터 3년 동안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의 불명예를 당하기도 했고, 지금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코브라처럼 고개를 쳐들고 자기합리화에 올인하고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재명이 과거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예우 자꾸 얘기하시는데 이게 기득권자들의 말 아니냐,무슨 중범죄자를 예우하느냐. 중범죄자는 중범죄자로 대우해야 정상적인 나라”라면서 구속하라고 악담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재명이 또 한 번 추악한 이중인격자요 극도의 이기주의자임이 드러났고,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특징을 그대로 행동으로 증명을 했다. 조선일보는 24일자 사회면에 「이재명, 6년전 박근혜 영장 심사 날 “부인하니까 더 구속해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아래의 글은 이재명이 내뱉은 발언만 정리한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시점(CBS ‘정관용의 시사자키’) “박근혜를 처벌해야 국격이 올라간다. 부인하니까 더 구속해야 한다” “제가 점쟁이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반드시 구속돼야 할 사안이며, 이렇게 중범죄의 주범인데 다른 종범들은 다 구속된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이었다는 이유로 구속이 안 되면 이 나라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온 세계에 알리는 꼴이 된다” “뇌물죄 부분을 부인하고 있어 증거인멸이 충분히 의심된다. 증거인멸 우려만 있어도 구속하는 것이다” “고위공직자니까 도망가겠느냐 그렇게 따지면 높은 사람일수록 더 우대받는 사회가 되고 그건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다” “객관적 증거로 죄를 지은 게 맞구나 하면 그걸 밝히기 위해서라도 구속해야 한다는 게 형사소송법이다” “예우 자꾸 얘기하시는데 이게 기득권자들의 말 아니냐, 무슨 중범죄자를 예우하느냐. 중범죄자는 중범죄자로 대우해야 정상적인 나라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도 “중범죄 부인…구속해야” 주장(페이스북) “법적 측면에서 실형선고가 예상되는 중범죄를 부인하여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크다” “헌법적 측면에서 일반인이라면 당연히 구속될 사안인데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한 민주공화국에서 전 대통령이라고 차별하면 안 된다” “MB는 지은 죄에 합당하게 보통 범죄자처럼 구속수사 후 실형선고 받고 죄과를 치르며 반성하는 것이 합당하다” |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도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 총체적 잡범인 이재명은 자신의 구속을 피하기 위하여 민주당과 개딸을 방패로 활용(악용)하여 증거인멸·방탄·회유·거짓말·사기협잡·단식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구속이 되지 않기 위해 발악을 하는 추태는 비판과 비난의 과정을 넘어 혐오와 저주의 대상이 되었지만 조금도 자숙하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 추악한 좀비의 행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이 5겹의 방탄복을 입고도 모자라 체포동의안을 이재명당 소속 국회의원을 차기 총선 공천이라는 무기로 협박하여 부결시켜 국민의 원성이 높아지자 국회의원이 누리는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 중에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전 국민에게 약속을 하고는 자신에게 조여 오는 검찰의 구속수사를 피하기 위해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다시 불체포 특권을 누리기 위해 이재명당 의원들에게 정부에서 제출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키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추악하고 비열한 이재명의 이중성에 환멸을 느낀 이재명당 소속 의원들이 찬성을 함으로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고 오늘(26일) 법원에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아 운명이 좌우된다.
이재명을 구속수사를 해야 힐 이유는 차고 넘치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대의 기관인 국회의원들이 체포동의안을 과반수가 찬성하여 가결이 되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은 선량(選良)들이고 국민을 대신하여 정치를 하며, 국민이 모든 법률을 제정하고 폐기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했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의 결정은 곧 국민의 결정이다. 국회의원이 이재명 체포동의안을 가결시킨 것은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구속을 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다. 그런데 일개 판사가 국민의 뜻으로 결정된 채포동의안을 기각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작태로 말이 되지 않는다!
전직 대통령도 구속하라고 주장한 이재명은 자신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게 된 것에 대해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재명의 인간성을 볼 때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자숙하거나 반성할 인간은 절대로 아니므로 법원에 가서 어떤 횡설수설을 늘어놓을지는 이재명의 언행으로 충분히 추측할 수가 있다. 종북좌파인 이재명당의 친명계와 개딸들만 발악을 하며 이재명의 구속수사를 반대하고 있을 뿐이고 국민은 이재명의 더럽고 치졸한 인간성 때문에 구속수시를 바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영장담당 판사도 저질 인간 이재명의 언행의 추악함과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을 알고 있을 것이기에 현명한 판단이 내릴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