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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위문품 (울산제일일보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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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대우조선 인수에 최대 2.5兆 투입 (한국경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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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살깎기’ 수주경쟁 없앨 빅2 체제 … 한국 조선 르네상스 오나 (한국경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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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대우조선 합병 땐… “LNG선 가격 결정권까지 가질 것” (한국일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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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대우조선 인위적 구조조정 없어” (매일경제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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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자금 부담 줄이려, 조선지주회사 만들어 합병 (조선일보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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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주인찾기 20년만에 마침표 (매일경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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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뽑고 설비 늘리던 참” 반색하는 조선기자재업계 (매일경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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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였던 삼성重, 1강1중 재편땐 경쟁력 상처… 삼성 선택은? (매일경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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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해운물류 시스템 개발 나선다 (매일경제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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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조선업 M&A 구조 개편, 이번엔 경제논리로 매듭짓자 (한국경제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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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합병, 미뤄진 산업구조조정 속도내야 (매일경제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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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현대重의 대우조선 인수, 민간 주도 산업재편 계기 돼야 (동아일보 31면)
<경영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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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역대 최저·최악 … 경기지표 ‘악화일로’ (한국경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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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미루던 통계청 ‘경기하강 선언’ 초읽기 (한국경제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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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생산능력 사상 첫 ‘뒷걸음’ … “L자형 장기침체 가능성” (한국경제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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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59조 최대 실적 … 투자 대신 배당 늘린다 (중앙일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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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반발, 안올리면 적자… 정부의 전기료 딜레마 (조선일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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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항공기 테러해도 끄떡없어” (매일경제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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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4사, 작년 4분기 동반 영업손실 (조선일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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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전지, 리튬이온 잡고 54조원 ESS시장 노린다 (중앙일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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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대화 거부한 민노총 “이달 총파업” (한국경제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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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사 간 신뢰와 사회적 대화 통한 임금체계 개편 필요하다 (경상일보 18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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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ed, 3년 지속 된 금리인상 ‘스톱’ … 시장선 ‘4차 양적완화’ 기대 (한국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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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성장률, 1분기 1%대로 내려앉을 것” (한국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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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래는 中 … 위안화값 6개월래 최고 (매일경제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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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더 이상 못믿어” … 금 사재기 나선 각국 중앙銀 (매일경제 12면)
<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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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지주, 작년 매출 27조2636억·영업이익 8686억 (경상일보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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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4분기 매출 늘었지만 적자 전환 (울산신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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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터보기계 매각 … 비주력 사업 정리 ‘가속’ (한국경제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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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소외이웃 식사대접…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됐으면” (울산매일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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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500만원·임단협 유예 합의 … “6000억 투자금 유치가 첫 과제” (한국경제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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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용 저생산’ 깰 상생모델…울산형·군산형도 시동 (매일경제 2면)
<지역/생활/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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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재정 62.5% 상반기 집행 (울산매일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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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입 기획조정실장에 김하균 (울산신문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