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행복 만들어가는 이 환상적인 사랑이야 죽어도 아니 설어운 그리움 그 얼마나 행복한 그림인가 ............... ▶ 춘희; 프랑스소설. 뒤마(Dumas. AJ)가 지은 장편 소설. 병든 창부 마르그리트와 순진한 청년 마르만의 슬픈 사랑을 그린 작품. 부모가 인정하나 때는 늦어 그의 품안에 안긴채 춘희는 세상을 떠난다.
Common Dayflower like a butterfly.
Park KiJu
Blue Dew fairy died from the dayflower is flying into the sky
On the swaying grass Should dew fairy sit down or not Like a hesitant blue butterfly
Wind envies and holds on to the dayflower's blue hair and Shakes it or grizzles.
A blue bruise on her chest feels awkward.
But Chunhee dances like crazy. This fantastic love makes her happy As long as she misses, she is not sad even if she dies. What a happy picture it is!
첫댓글시골의 들이나 밭둑 습지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닭의 장풀' (달개비. 닭의꼬꼬 등 지역마다 다른 이름. 정식명칭 닭의 장풀). 숫닭의 볏을 닮았다고하여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길을 걷다 관심없이 지나칠 수도 있으나 푸른 가을 하늘을 닮은 밝은색을 가진 그 꽃은 사진을 확대하여 보면 너무 아름답답니다. 저는 3년 전 까지는 산행 할 때 언제나 큰 확대경을 가지고 다니다가 보잘것 없는(들 꽃이 들으면 화를 낼 소리) 작은 꽃이라도(벼룩이 자리,노루발풀꽃 등) 확대경을 대고 보면 그 오묘함에 반하여 무릎을 꿇는것을 마다하지 않는답니다. 요즘이야 폰 접사로 찍어서 확대로 봅니다. 좋은 음악 "노노레타....." 그리고 좋은 시, 그림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첫댓글 시골의 들이나 밭둑 습지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닭의 장풀' (달개비. 닭의꼬꼬 등 지역마다 다른 이름. 정식명칭 닭의 장풀).
숫닭의 볏을 닮았다고하여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길을 걷다 관심없이 지나칠 수도 있으나 푸른 가을 하늘을 닮은 밝은색을 가진 그 꽃은 사진을 확대하여 보면 너무 아름답답니다.
저는 3년 전 까지는 산행 할 때 언제나 큰 확대경을 가지고 다니다가 보잘것 없는(들 꽃이 들으면 화를 낼 소리) 작은 꽃이라도(벼룩이 자리,노루발풀꽃 등)
확대경을 대고 보면 그 오묘함에 반하여 무릎을 꿇는것을 마다하지 않는답니다. 요즘이야 폰 접사로 찍어서 확대로 봅니다.
좋은 음악 "노노레타....." 그리고 좋은 시, 그림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감동의 댓글
소자 받들어 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