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류 사이트 중 하나인 Koari Net에 4월 15일자로 올라온 기사 내용입니다. 혼자 보려고 번역했다가 여기에 올려 봅니다. 팬분들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전체적으로 참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내용이 길어질까봐 사진은 빼고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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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ナムグン・ミンの魅力に迫る!
배우 남궁민의 매력에 다가서다
2015/04/15
17:30 ピックアップ
MBCのバラエティ番組「私たち結婚しました」でロマンティクガイの魅力を見せてくれた俳優ナムグン・ミンがSBS水木ドラマ「匂いを見る少女」で帰ってきました! MBC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로맨틱가이의 매력을 보여준 배우 남궁민이 sbs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로
돌아 왔습니다!
今回は、ドラマ・映画・バラエティなどにおいて様々な魅力で高い人気を誇る俳優ナムグン・ミン 紹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지금부터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여러 매력으로 인기를 자랑하는 배우
남궁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ナムグン・ミン
生年月日:1978年3月12日
身長:177cm / 体重:67kg
デビュー:2001年映画「バンジージャンプする」
<ペ・ヨンジュン、そしてナムグン・ミン>배용준 그리고 남궁민
もしかするとご存知の方もいらっしゃるかもしれませんが、実はナムグン・ミンはデビュー当時からペ・ヨンジュンに似た外見と声で注目を集めていました。日本でペ・ヨンジュンの「冬のソナタ」が大きな人気を集めたことでナムグン・ミンにも日本で数多くの出演オファーがあったそうです
아마도 잘 아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남궁민은
데뷔 당시 배우 배용준을 닮은 외모와 목소리로 주목 받았습니다. 일본에서 배용준의 ‘겨울소나타’가 크게 인기를 모으자 남궁민에게도 일본에서 많은 출연
요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当時のインタビューなどで「ペ・ヨンジュン先輩とイメージが重なる俳優というのを抜け出し、ペ・ヨンジュン先輩のように素晴らしい俳優になりたい」と語っていたように、ナムグン・ミンは様々な作品を通じて、“誰かに似た俳優”ではなく“俳優ナムグン・ミン”としてのその存在感を確かなものにしていきます。
당시의 인터뷰
등에서" 배용준 선배와 비슷해 보이는 이미지의 배우라는 것에서 벗어나, 배용준 선배 같은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해왔던 것처럼, 남궁민은 여러 작품을 통해서
‘누군가를 닮은 배우’가 아니라 ‘배우 남궁민’으로써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優しい?それとも卑劣?>부드러움? 아니면 비열함?
2001年のデビューして以降、2004年に放送されたKBSドラマ「かけがえのない我が子」で主役を演じて本格的にその名を広めたナムグン・ミンは、2005年KBSドラマ「バラ色の人生」で優しい年下男を演じ、女性なら誰もが心掴まれるような温かで優しいイメージとして大きな人気を得ました。
しかし彼は2006年に公開された映画「卑劣な街」で今まで見せてきた温かなイメージを果敢にも捨て、卑劣な人物ミンホを熱演。“ナムグン・ミンの再発見”という賞賛を受け、映画は大ヒットとなりました。
2001년 데뷔한 이후 2004년 KBS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남궁민은, 2005년 KBS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연하남을 연기하며, 여자라면 누구나 마음을 사로잡힐 정도의 따뜻하고 자상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2006년 개봉된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따뜻한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비열한 인물인 민호역을 열연했다. ‘남궁민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영화도 크게 성공했습니다.
<軍入隊、そして「私の心が聞こえる?」> 군입대,그리고 내마음이 들리니?
ドラマ「かけがえのない我が子」、映画「卑劣な街」で高い人気を得たナムグン・ミンは、軍入隊のために3年間の空白期間を持つことになります。除隊後2011年にMBSドラマ「私の心が聞こえる?」にチャン・ジュナ役で出演。“ジュナ病”という造語が作られるほどの人気に!このドラマは日本でも放送され大ヒットとなり、ナムグン・ミンという俳優が日本でもその名を広める一つのきっかけとなりました。
영화 비열한 거리로 많은 인기를 얻은 남궁민은 군입대 기간 동안 3년간의 공백기를 갖게 됩니다. 제대 이후 2011년 MBC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에 장준하 역에 캐스팅되어 ‘준하앓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크게 히트를 쳤습니다. 남궁민이라는 배우의 이름을 일본에 알리는데 크게 일조하였습니다.
<制約のない演技力とバラエティ>제약없는 연기력과 예능버라이어티
ナムグン・ミンは「私の心が聞こえる?」以降、そのイメージにとらわれることなく次々と新たな魅力を見せていきます。MBCドラマ「亀巌ホ・ジュン」で主役のホ・ジュンと対立する悪役ユ・ドジ役で時代劇に挑戦。映画「卑劣な街」に続き悪役を見事に消化しました。そしてSBS「清潭洞アリス」ではダメ男、Eチャンネル「失業手当ロマンス」の堅実男子、またtvN「ロマンスが必要3」では完璧な上司など、幅広いキャラクターを見せてきました。
남궁민은 [내마음이 들리니?] 이후 그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MBC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주인공 허준과 대립각을 세우는'도지'역으로 사극에 도전하여 영화 [비열한
거리]에 이은 악역을 연기했고, SBS '청담동 엘리스'에서는 전 남자친구로, E채널의 '실업급여로맨스'의 견실한 남자역으로, TVN의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는 완벽한 상사남을 연기하며 폭 넓은 캐릭터를 보여주었습니다.
このように様々な作品で俳優としての姿のみを見せてきたナムグン・ミンですが、次に挑戦したのはなんとバラエティ!日本でも人気の高い仮想結婚バラエティ「私たち結婚しました」で新たな魅力を見せます。その特有の笑顔(特に目元)とロマンティックな姿、そして時にマイペースで可愛らしいその姿は女性たちの再び心を掴むことになりました。
이렇게 여러
작품에서 배우로써 그 모습을 보여주었던 남궁민이었지만, 그 다음 도전은 바로 예능 버라이어티!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은 가상 결혼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특유의[특히 눈매] 미소로 로맨틱한 모습,
예전 자기만의 그 귀여운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これからがもっと期待!ナムグン・ミン> 이제부터가 진짜 기대되는 남궁민
その後もナムグン・ミンは2014年春にはJTBCの「12年ぶりの再会~ダルレになったチャングク~」でいたって平凡な会社員ユ・ジュンス役を演じ、また違った魅力を発揮。そして今年4月からはJYJパク・ユチョン主演のSBSドラマ「匂いを見る少女」で超人気イケメンシェフのクォン・ジェヒを熱演中。ドラマはスタートしたばかりで、こちらも見逃せません!
그 이후
남궁민은 2014년 봄에 JTBC의 [12년만의 재회 달래된장국]에서 평범한 회사원 유준수역을 연기하며, 또 커다란 매력을 발휘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부터는 JYJ의 박유천 주연의
SBS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쉐프인 권재희로 열연 중에 있습니다.
드라마가
이제 막 시작했으니 지금이라도 놓치지 마시길!
常に新たなキャラクターに挑戦し、幅広い安定した演技力と、バラエティで見せた彼のロマンティックで愛らしい姿は、今ナムグン・ミンが韓国で大きな人気を集めている要因ではないでしょうか???
평소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도전이나, 폭넓고 안정감있는 연기력과
예능에서 보여준 그의 로맨틱한 사랑스러운 모습은
지금 남궁민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있는 요인이지
않겠습니까???
JTBC「12年ぶりの再会~ダルレになったチャングク~」(現在KNTVにて放送中!公式HPはこちら) tvN「マイシークレットホテル」(現在KNTVにて放送中!公式HPはこちら)
JTBC의 [12년만의 재회~달래된장국]은 현재 KNTV에서 방송 중이며 공식 홈피는 여기로~TVN의 [마이시크릿 호텔]은 현재 KNTV에서 방송 중이며 공식 홈피는 여기~
* さて、俳優ナムグン・ミンについて少し紹介してまいりましたが、来週からは現在放送中のSBSドラマ「匂いを見る少女」の撮影現場ダイアリーをお届け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皆様お楽しみに~^^!!
배우 남궁민에 대해서 조금 소개하였지만, 다음주에는 현재 방송 중인 SBS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촬영현장 다이어리를 전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이 것도 올라오는대로 변역해서 올려 드릴께요~^^;)
첫댓글 우어... 이 글로벌한 능룍자분은??
무늬낭자님도 그렇고 다들 몇개국어를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덕분에 기사 잘 읽었습니다~~!!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우리 남배우님이세요^^
번역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다음것도 잘 부탁드려요^^
읽을수 있도록 번역해주시니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