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은 파이널 판타지 7을 이용해서 쓴것..쿨럭...
아실분은 아실거고 모르실 분은 모르실거고..
준공
살라딘(클라우드),셰라자드(에어리스),얀지슈카(티파)
무카파(바레트),철가면(셰피로스),레드서틴(아지다하카(조금큰거))
마르자나(유피),기파랑(캣시트),크리스티앙(빈센트),죠엘(시드)
중요한 준공
나.... 소설을 쓰는사람이름은 소설에 나중에 나올것으로...
조연
그외에 떨거지들 ㅡㅡ (떨거지란 말은 심한가?...)
파이널판타지-창세기전 1편
"음.. 니가 아발란치에 새로 들어온 솔져인가?"
"그렇다..."
"음... 좋았어.. 어디 실력좀 볼까? 이봐! 이사람을
훈련장에 데리고 가봐!"
"옛!"
-훈련장-
"이곳이 훈련장인가?"
"네 여기서 당신의 실력을 테스트 합니다...몬스터들을 벨수 있는데
까지 베주시고 한계다 싶으면 나와주세요..그럼 시작합니다"
아발란티의 한 대원은 급히 조종실로 달려가고..
살라딘 혼자만 남은 훈련장엔 훈련하다 남은 시체들과 피들..
그리고 북쪽에서 부터 접근해오는 몬스터들이 있었다..
"흠.. 별것도 아닌것들 같군.. 그럼 오랫만에 실력 발휘좀 해볼까?"
살라딘류베기검술-혈랑마혼-
혈랑마혼의 기술이 시작되자...살라딘의 몸엔 푸르스름한 기운이
감돌자 검을 양옆으로 들고 거의 보이지 않는 속도로 적을 향해 돌진하엿
다.
"크아아악!!!" "쿠그그극...""캬악!!"
"흠..너무 시시하군.. 예전에 검귀 엿던 나에겐..역시 이런기술은
저몬스터들에게 너무 강한가 보군 큭큭큭..."
몬스터들은 살라딘이 기술을 쓸때 몸에 돌던.. 푸르스름한 기운이
조금 씩 남아있으면서 모두 잔인하게- 조각이 나있었다..
"흠.. 역시 저런건 넘 약햇나? 이봐 좀더 강한것들로 내봐!"
살라딘은 역시 그 혈랑마혼- 이란 기술로 모두 베어 버렷다..
"대..단하군.... 저몬스터들은 죽이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데..
나보다 강할지도... 마지막 몬스터를 내봐!"
"흠.. 이건 몸풀기용도 안되는군.. 여기서 내실력을 다대면 안되지..
이쯤에서 포기하도록하지"
"역시 너도 저건 무리인가? 음.. 어느정도 인지는 측정됬어..
공격력 60 방어력 40 민첩성 80 기술도??
이정도다... 근데 너의 기술은 처음보는 것이라 기술도는
측정을 못하겟군.. 됬어 이정도면 우수하다 그럼 가볼까?
모두모여! 1번마황로를 향해 가자!"
그는... 바레트 상당한 근육질과 큰 덩치...그는
손에서 나가는 기관총과-폭총을 쓴다.. 현 아발란치의
리더로서.. 힘도 세고 머리도 쓰지만 전략 적인 것에대해서는
조금 딸리는편인...그래서 옆의 상당위 계급들이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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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냐 맨끝에 쓴건 그냥 생각 나는 데로 쓴거 ㅡㅡ
저번에 소설 쓴거 저장하다 이꺼른 컴이 이상해져서
쓴거 다날라가서 그냥 포기햇다는...그래서
요즘에 하는 겜 파이널판타지7을 이용해서 소설을 써봤심다..
움 난 한자는 하나두 공부 안햇는데 한자도 쪼금 해봐야겟군....음..
그럼 마니마니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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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소설방]
파이널판타지-창세기전-[1편]-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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