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주인지 대간령에서 웜라이트로 노숙을 한 사진을 보았었다
이번에는 발왕산에서 대략 -25 영하의 날씨에도 노숙을 한단다 바람도 보통이 아닌데 말이다
점심을 먹으면서 산꺽지님 바지를 보니 바람이 송송들어오는 제품이다 내의 입었냐고 물었더니 씩~ 웃기만 한다
바람이 전혀들어오지 않는 바지도 추운데...쉘터에서 있을때도 한기가 느껴서 텐트슈즈랑 우모바지로 바꿔있었는데도
산꺽지님은 그 바람이 송송들어오는 바지에 빙벽화?로만 버틴다 바람이 그리 부는데도 마스크도 쓰지않는다
장갑도 허름한것으로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히말라야 체질인듯하다
부럽다 정말 부러울수밖에 없다 저주받은?체질과 발 거다 춥기까지하는 나로선 정말 부러울수밖에 없다
이번테스트로 가지고 온 침낭은 발란드레의 오래된 토르침낭?인데 한마디로 원단도 바르질도 허접하다 못해
맛이 싹 없어지는 그런 제품이었다
매트리스는 웜라이트제품이고 침낭커버는 열심히 테스트하는 얇디얇은 제품이다
그 추위에 그침낭속에서 아침에 불러내서 사진을 찍었다
좋아야 하는것은 침낭이 아니라 매트리스인듯하고 추위와 바람에 견딘 다나카페 쥔장 산꺽지님께 경의을 표하는바이다






첫댓글 마려운 것 참느라고 혼났습니다.ㅎㅎ
전혀 히말라야 체질아니구요. 사실 춥지 않습니다.
침낭은 허접해 보이지만 제게 물려주신 선배님이 들으시면 화내실 겁니다.ㅎㅎ
발란드레 오디과 토르의 중간급되는 로체라는 침낭인데, 극한 등반을 위해서 무게를 줄이기 위해 카라등도 없애고
천도 퍼텍스레이저(검색해도 나오지 않더군요)라는 천으로 안의 우모가 보일 정도의 천을 쓴 제품입니다.
발란들레 구형 제품의 바느질이 허접하다고 하면 발란드레에서 시비걸지 모릅니다.ㅎㅎ
ㅎㅎㅎㅎㅎㅎ왠지..어울려요
테스트도 좋지만 몸 생각하시길.
웜라이트 침낭의 매트리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것 같군요.
테스트 중이신건가요 ~~~~~
원래 저러시던데...ㅋ ㅋㅋ
지는 배낭에 꺽지님께 분양받은 1인용 텐트를 가지고 오르지만
박지에 도착해서 추워 술부터 먹다보면 걍 메트리스깔고 침낭속에드가
머리한번 내밀지못하고 잠에 빠져들곤 합니다만 ........
꺽지님은 텐트를 가지고는 오르는지 아예 안가지고 오르시는지
광주....... 배낭 패킹해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업이 바쁘지 않으실때 시간좀 주시죠.....
영화보러 옆지기와 한번 오시죠 여기는 눈 세상이라우 선자령은 댕겨오셨나......
제가이번 발왕산에서 사용한 침남은 웜라이트인데 저도 많은 침낭을 써봤지만
둥급에서는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되고
메트레스 만큼은 웜라이트가 단연발굴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솔직한 저의 심정은
침낭이 조금은 스팩이 털어져도 메트레스만
확실하면 바닥으로 부터 올라오는 냉기는
확실히 차단하는데 이부분의 참피온은
당연 웜라이트 메트레스라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사용한 웜라이트침낭..
바이즌.오딘보다도 편안한 잠자리였습니다
조금더 속내를 말한다면 정말 훌륭한 웜라이트입니다 침낭과메트의 가격을 놓고 보면
바이즌.토르.스노우울 하고 비교했을때 정말 많이 싸며 가격대비 성능은 제일좋을것갔습니다
오딘,토르가 만들어 지기전 제일 상위급 로체 침낭이네요
초경량 원단에 필파워는 끝내주는 침낭입니다
좋은침낭 잘보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고생많으셨구요!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좀 답답 했겠네요. 저도 지난주에 지리산 비박했습니다.영하 20도에서 일보는게 ㅎㅎ.전 예티 이글루 1500 사용합니다.^^
미남이시네요...ㅋㅋ
매트리스가 젤 중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토르가 저색이라면 아주 귀하고 처음 보는 색이겠지요...로체라면...이제 구할려고 해도 찾을수 없는 제품입니다... 발란드레 매니아라면...저런 제품은 ...정말 구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일 것입니다...수공이지만 바느질을 논하시면...ㅠㅠ
참 부러운 모습입니다~~저 같은 초자는 근처도 못 가볼것 같네요.
첫 사진보고 설마 했었는데.............. 헉!!!
그날 날씨가 최악 이였는데 어찌 버티셨습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단 하십니다. 짱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무섭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