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5장 13-15절
13 여섯째는 북기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4 일곱째는 여사렐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15 여덟째는 여사야니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과 십이 명이요
2851 나는 또 한 번의 지나가는 예배를 드립니까?
다윗은 신령한 노래를 부를 사람들을 이십사 반열로 나누고 왕의 지휘와 세 악장의 지도 아래 두었습니다.
다윗은 성전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명성과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랐습니다(대상 22:5).
찬양은 말씀을 담은 노래이고 마음을 담은 기도이며 삶을 담은 예배입니다.
나는 형식과 타성에 젖어 경외와 감사와 감격을 잃은 찬양을 되뇌고 있지는 않습니까?
‘북기야’는 헤만의 맏아들로서 ‘여호와의 그릇’이라는 뜻입니다.
‘여사렐라’는 ‘하나님께서 채우셨다’는 뜻입니다.
‘여사야’는 여두둔의 셋째 아들로서 ‘여호와께서 구원하심’이라는 뜻입니다.
오늘은
다윗 시대에 들어와서 찬양이 예배에 도입되었던 사실처럼
예배는 고정된 틀로 드려지는 것이 아니므로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께 향한 것이라면
더욱 예배가 예배다워지도록 시대와 환경에 맞도록 형식을 발전시켜 나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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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다윗은 성전 예배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명성과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랐는데 찬양은 말씀을 담은 노래이고 마음을 담은 기도이며 삶을 담은 예배이므로 형식과 타성에 젖어 경외와 감사와 감격을 잃은 찬양을 되뇌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은
다윗 시대에 들어와서 찬양이 예배에 도입되었던 사실처럼 예배는 고정된 틀로 드려지는 것이 아니므로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께 향한 것이라면 더욱 예배가 예배다워지도록 시대와 환경에 맞도록 형식을 발전시켜 나가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
예배의 본질이 하나님께 향한 것이라면 더욱 예배가 예배다워지도록 드리는 하루.
@ 새로운 것으로 더 좋은 것으로 드려지는 예배 되어 하나님의 큰 기쁨 되기를 원합니다.
@ 할렐루야! 내 삶이 예배를 사모합니다.
내 삶이 예배가 되도록 온 전심을 다해 기도합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 그 본질을 벗어나지 않는 예배 드림 되게 하소서.
늘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간직하게 하소서.
아멘
@ 예배가 예배다워질 수 있다면 형식을 뛰어넘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 "찬양은 말씀을 담은 노래이며 마음을 담은 기도이며 삶을 담은 예배입니다"라는 말씀을 마음 판에 새깁니다.
제가 부르는 찬양이 말씀이 되고 기도가 되며 삶을 담은 예배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
@ 수고하셨니다. 감사합니다(굿)
@ 주여~~
세상을 보지 않고 나를 부르신 부르심대로 묵묵히 나아가도록 도우소서.
@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어도 결국 우리의 삶은 다시 세상으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는지?
그러나 그런 체험으로 인해 세상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성도의 본문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음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험한 세상 속에서도 성도의 본문을 다할 힘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다윗처렴 예배와 찬양을 할 때 마음을 다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샬롬!
오늘도 성령의 전신 갑주를 입고서 사탄의 미혹을 물리치고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여 승리의 개가를 부르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매일 때마다 큐티하게 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또 한 번의 지나가는 예배를 드립니까?입니다.
@ 귀한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말씀 큰 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침에 깨달게 하신 말씀 큰 은혜 받았습니다.
@ 참 귀한 말씀입니다^^
@ 목사님.
하나님의 그릇에 채우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북기야, 여사렐라, 여사야를 통해 보여주시군요.
저 또한 하나님의 그릇이 되어 채우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널리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아침마다 귀한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에 아무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평안한 날 되세요~^^
@ 조 목사님, 역대기를 통해서 깊이 있게 말씀 묵상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예배가 예배다울 수 있도록 제가 먼저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형식적인 찬양과 예배가 아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034
Write them on your heart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욥1:1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욥1:3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찌니라. 욥1: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욥2:6
까닭없이 그를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욥2:3
하나님은 크고 측량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욥5:9
God's in control of everything.
모든 일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