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
타프롬
바이욘 사원
톤레샵호수
그리운 캄보디아 씨엠립입니다
앙코르와트, 따프롬,바이욘 사원,톤레샵호수,템플클럽,레드피아노의 칵테일,대박식당의 삼겹살등 모두가 그리운 이름들이네요. 코로나 풀리면 가장 먼저 간다고 약속했는데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ㅠㅠ
지금은 라오스에 필이 꽂혀서 라오스만 검색중이네요.
첫댓글 멋지네요
타프롬 나무가 정말 멋지네요
캄보디아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부럽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립도 좋지요...프놈펜의 여행자 거리에 가시면 우리 가 찾는 비어바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여기보다는 약간 더비싼 정도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아가씨들이고 물론 꿈속에서도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ㅎㅎㅎ
우와 좋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그 모습 그대로이네요 ~ 멋진 사진 잘보고 가네요 ~
씨엠립 늦기전에 한번갔다오고 싶네요.. 그곳 비어바 후기도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타프롬 나무가 정말 멋지네요
캄보디아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립도 좋지요...프놈펜의 여행자 거리에 가시면 우리 가 찾는 비어바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여기보다는 약간 더비싼 정도입니다.
좀더 적극적인 아가씨들이고 물론 꿈속에서도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ㅎㅎㅎ
우와 좋습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그 모습 그대로이네요 ~ 멋진 사진 잘보고 가네요 ~
씨엠립 늦기전에 한번갔다오고 싶네요.. 그곳 비어바 후기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