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포대자루를 입어도 예쁘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직접 입어본 마릴린 먼로, 1951년.

달로 떠나기 전 마지막 아침 식사 중인 닐 암스트롱, 1969년.

얄타회담에 참석한 빅3 처칠과 루즈벨트와 스탈린, 1945년.

절대 오지 않을 서비스를 기다리고 있는 흑인 학생 도로시 벨, 1963년 4월 알라바마 버밍험.

배우지망생 시절 크리스 프랫의 집

지친 레지스탕스 대원, 1944년 파리.

맨발로 킹스로드를 걷는 진 슈림튼, 1964년 런던 첼시.

까뜨린느 드뇌브

잭슨 패밀리, 1970년.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촬영 준비하는 먼로, 1955년.

프리다 칼로, 1940년 멕시코.

피카소의 자화상 변화
18살 - 25살 - 90살

안돼 봐줄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1948년 시카고 가정법원.

독일군 포로와 나치에 부역한 배신자들을 사자 우리에 넣어버린 네덜란드 시민들



베버리힐즈 고등학교, 1969년.

전쟁 중 철공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의 담탐, 1942년 11월 27일.

일주일에 딱 하루 흑인들만 입장할 수 있는 니그로데이, 1959년 멤피스 동물원.

백인은 앞자리, 흑인은 뒷자리, 1955년.

16살 도로시역의 주디 갈랜드와 토토, 1939년.

브리짓 바르도, 1953년 칸.

타임 스퀘어 앞 종전 기념 키스
사진 속의 여성은 2016년 9월 8일 92세의 나이로 별세

뉴욕의 그리서들. 1950년대.

리버 ㅠ..


먼로

<라임라이트> 세트장에서 찰리 채플린

틸다

소련기와 같이 휘날리는 맥도날드 깃발, 1989년 모스크바.

독일군의 폴란드 시민 학살을 눈앞에서 본 레니 리펜슈탈, 1939년 폴란드.
* 나치 선전영화 <의지의 승리>를 만든 감독

내가 니 읍읍의 비하인드 씬

콜롬비아 걸 모델 제니퍼 조셉. 1992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촬영장에서 말론 브란도와 비비안 레이, 1951년.

<대부>의 꼴레오네로 분장한 말론 브란도

사랑스러운 오드리 헵번과 사슴

벌 존무.. 무하마드 알리, 1966년 런던.

1970년대 레고 안내문 클라스

젊은 시절 메릴 스트립, 1978년.

14살의 크리스챤 베일, 1988년.

빌 클린턴과 넬슨 만델라, 1993년.

마릴린먼로, 1951년.

피카소 스튜디오에서 브리짓 바도, 1956년.

군중들에게서 인종차별자를 지켜주는 흑인 여성

알파치노

<티파니에서 아침을> 촬영장

금주법폐지

선거 유세 도중에 여고생에게 키스당하는 로널드 레이건, 1980년.

조 디마지오와 이혼한 직후 마릴린 먼로와 변호사, 1954년.

드디어 집으로 향하는 베트남전 포로들, 1973년 2월.
첫댓글 옛날 사진들 뭔가 신기해...
근데 감자포대를 입어도 예쁘다는 걸 증명까지... 당시로선 신박한 컨셉이었던건가 ㅠㅠ
글 잘 봐써 여시 =)
와 레고안내문 진짜 좋다ㅠ
대박 금주법 폐지 사진 첫번째 여자 글로리아 스완슨이네
오 레고안내문..
아니 달에 가기 전 식사가 저게 뭐람ㅠㅠ 나라면 20첩 반상 먹는다ㅠㅠ
와레고안내문 대박이다 진짜 몇십년을 앞서는구나 크리스챤베일 완전애기네 졸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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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다 / 남자애들도 인형의 집을 좋아하고 여자아이들도 우주선을 좋아한다(고정관념 까는내용인듯) / 중요한것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올바른 재료를 쥐어주는것이다 대충 이런내용인거같당
종전 키스 저거 남자가 지나가던 모르는 여자 붙잡고 강제로 키스한거라며..?
와 신기하다 마릴리먼로는 죽어도 본인이 유명하고 전세계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존재가된다는걸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