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대한민국역사에 대한 충정과 무능력과 부도덕성의 마지막 試驗場!-증거자료 보는 방법제공

[르타 - rta]

박근혜정부의 대한민국역사에 대한 충정과 무능력과 부도덕성의 마지막 試驗場!-증거자료 보는 방법제공

대한민국 百年大計 위해 千年災殃 막을 2014년도 4조원 4대강 예산내역 공개하라! - 이명박 처벌과 피해자 의견수렴과 국가적 기술공개 처리후 집행 요구!

부제1 : 버러지(백치 수준)의 왕초 더러운놈 김성근 제주지방경찰청장 진정서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출 문서목록과 요약 설명

부제2 : 정신 못 차리는 박근혜정부의 민간인 사찰의 새로운 시작인가? 이명박 정부의 연속인가? 試驗場! - 똥(便)갈보 끼고 가만히 앉아 CCTV 보면서 갖가지 살인독가스만 발사하여 여러 고통을 주는 새로운 査察방법은 이명박식 방법인가? 박근혜식 방법인가?

"노O한O후사건" 진상규명 - 책임자처벌 - 국가보상 - "박근혜 각성"

<<<<< 대한민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국 권리침해정보심의팀 권도윤{02)3219-5170~7}에게 요구하시면, 개인적으로 제출한 사본임으로 거부 의무 없으니, 노O한O후보다는 더 좋은 인터넷 환경에서, 위조된 공문서들과 교도소내의 진정서 등의 좋은 증거자료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명박의“4조원 외국은행도피 소문“조사, 범죄와 간단한 통계이용 외에는 부작용이 더 많은 修行의 실패작으로서 邪術인 讀心術로, 청와대소속교도관들과 교도관정보원인”죄수들이 국민들을 査察“하게 하여, 건설회사 경영방식 국가경영과, 統治權力에 의한 犯罪繼承 등,”千年刑罰 受刑 범죄사실“ 조사, 4대강사업 등의 탐욕스런 국가정책사업으로 인한, 農事 등에서,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무서운 고통을 주고 있는”千年災殃 범죄사실“ 조사!

제출자 Happy_Korea119(선진국대한민국지킴이) 대표 노 O한 O후(르타 - rta)

인간이 외부로 표출시킨 마음을 평가하는 양심평론가, 부처님친구 노O한O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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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목록과 요약 설명은, 어리숙한 제주지방 경찰청장 김성근이, 파렴치하게도 사과나 자숙은커녕, 오히려 노O한O후에게 입을 닥치라는듯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대국민보고를 중지할 것을 진정하여서, 노O한O후로서는 이명박 정권에 이어 진상규명될 때까지 생명을 걸고서 박근혜정권 에서도 투쟁으로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국민들의 힘으로라도 사실증명을 하여서, 그 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한다는 신념으로 작성하여,

2013년9월30일 11시20분경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여 1부는 인쇄하여 제공받고서, 내용출현 여부를 확인하고서 제출한 자료들로서, 2009년10월29일 영등포구치소 출소 후 처음으로, 만 이틀간을 방안에서 혼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버러지들의 모든 먹을 것에는 여러 가지 독극물과, 온몸의 신경 독가스 탄압과, 나가도 못하게 하여 버린다는 협박 속에, 김성근 구속하라는 내용의 대국민보고의 게재금지를 진정한 김성근 제주지방경찰청장의 억지에 대하여, 순리적인 방송통심의위원회의 판단을 기다리면서, 출발 6개월 동안을 참아온 박근혜정권에서의“투쟁방법”과“투쟁수위”를 결정하기 위하여, 마지막 고민을 하면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국회의원님들과 인권단체 홈페이지는 물론, 대통령님의 미니홈페이지까지 극심한 해킹으로, 인터넷 사용방해와 엄청난량의 원본의 내용변경이 계속되고 있으며, 글자 간격은 물론, 줄 간격과 글자색깔과 글자크기와 글자 굵기까지 순간적으로 변경시키고, 내용 바꾸어 치기와 첨부파일 바꾸어치기와, 내용 용량까지 조종함으로, 의심되는 내용과, 동영상과, 사진들이 출현 안하면, 같은 형편이지만 카페주소 상단의 최근 한글원본을 클릭하여 주세요!

序 文

박근혜님이 지도자 감이라는 말을 같은 광주 사람인 부인 장양순 목사에게 한 사실이 있었던 내가, 나와는 악수까지 몇 번한 사실이 있는 이재오의원의 추종자인 누가 보아도 확실한 경찰관인 간통(수사과안에서의 주장과 간통경찰관 지적내용 녹음과 녹취록 제출됨)자 버러지에 의하여, 부인 장양순 목사가 약물로 걸레폐인으로 만들어지고, 증거자료들과 같이 장양순 목사를 약물로 조종하는 등으로 두 사람이 작당하여서, 나를 정신병원에 수용하여 강제 이혼하려하다 내가 서울시청에 상담 하는 등의 저항으로 실패하자,

은평경찰서장 김성근(현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시켜서, 2008년경부터 계속하여 간통경찰관 수사를 진정서와 대국민보고로 요구하는 나를 교도소에서 복역 중에 명예훼손을 하였다, 정신병자라는 등으로 공문서를 위조 하였으며, 간통경찰관 조사 없이 급속히 구속하려고 위조된 공문서를 여러 건 첨부하고, 경찰, 검찰, 영등포구치소, 법원이 共謀하여서, 영등포구치소에 수용하여 법정에서 한마디도 못하도록 독극물을 먹이는 등으로, 신기록을 4가지나 세우는 고통을 받게 하고서, 2009년10월29일에 출소하였으나,

영등포구치소에서 다른 囚人들은 노O한O후가 박근혜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들을 모두 알고 있었으나, 막상 장본인들인 박근혜님과 노O한O후는 모르고 있었다는 희극적인 요소가 있었음을 후일에 알게 되었다.

영등포구치소에서 출소하자마자 다시 또, 은평경찰서장이 위장 취업한 고시원 가짜 주인을 시켜서, 허위폭력사건에 의한 벌금형으로 노역형을 받게 하고, 의사를 시켜서 살인처방과 독극물과 화학무기인 독가스로 살해하려하고 있는 사건들과, 똑 같은 방법으로, 지금은 박근혜님을 팔아서 노O한O후를 약 먹을 물조차 구하지 못하도록 탄압하면서, 대통령과의 婚姻仲介를 한다는 사기로 헛소리들을 하면서, “노O한O후사건“을”은폐“하려는 공작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영등포구치소 안에서 생명을 걸고서 작성한 진정서와 법정진술서들을, 인터넷에서 간통경찰관 사건에 대하여서는 모두와, 다른 사건들에 대하여서도 한글원본과 카페주소에서까지 거의 모든 자료들을 절도와 삭제를 하여 버렸지만, 남아 있는 자료들만으로도 김성근 제주지방경찰청장의 범죄 입증에는 충분하고, 또한 법원에 가서 다시 사본하면 되는“영등초구치소 안에서 제작된 증거자료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군은 피곤하다며 지원하여간 월남군에서도 정상적으로 근무하지 못하고서, 대한민국 상이용사회가 운영하는 대전보훈병원 장례식장의 작은 이권을 약탈하면서, 대한민국 원호처장을 세 살먹은 아기로 보면서“협박”하여 억지 불법단체를 만들고,“자폐증 환자들인 국회의원들을 치료하여 준다고 회유”하면서,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예우 요구만을 떼쓰며, 대한민국 원호의 개념적인 근간을 뒤흔들면서, 사회혼란상을 더 가속화 시키는 등으로, 대한민국을 말아 먹을 역적들인, 군 생활도 사회생활도 정상적으로 못하고 대한민국과 국민들만 귀찮게 하는“인간폐물의 標本들인 자칭 고엽제 피해자들”을 포함한 버러지들은, 더럽고 치사하고 또 더러우면서도 거지만도 못한 은평경찰놈들과 은평구출신 국회의원 두 놈들까지 협잡하여 노O한O후를 살인적으로 괴롭히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노O한O후의 부인과 자식과도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완전한 남보다 더한 怨讐(원수)가 되게 만들었으며, 그러하고도 딸 이름을 부르며“딸 하고는 틀렸어”라는 등으로, 인간으로서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피 눈물 나도록 마음의 고통을 주고 있으면서, 박근혜가 인자 안 넣어 준다는 협박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은, 박근혜대통령이 과연 노O한O후를 어디까지 査察하라고 지시하였는지가 궁금하다는 사실이며,

또한 전라도 사투리가 매우 강한 나이지만, 영등포구치소 안에서도, 박근혜 때문에 이명박과 이재오 추종자들로부터 영등포구치소에서 핍박을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아래 증거 자료내용들과, 경주로 이송 가는 囚人이, 박근혜 때문에 불쌍하다며 필요한 그릇하나를 일부러 다른 방에서 전달하여 주고 감으로 증명 할 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으나,

유일한 지원자 이었던 징벌위원회 위원장인 여성 부소장의 보호로 겨우 살아 날수 있었음으로 인하여,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엄정중립임을 여러 차례 공표하는 등으로, 나름대로 愛國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려 노력을 하였으나, 지금도 박근혜 때문에 약먹을 물조차 구할 수 없도록, 독극물과 독가스로 살해 위협 속에 살고 있음에도,

선거에 당선되었음에도 박근혜대통령으로서, ”노O한O후사건“ 진상규명을 막거나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노O한O후사건"의 "은폐"를 시도한 서울지방경찰청장을 퇴진하라는 요구들 외에도, 지금은 말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들로 증명할 수 있음으로, 이명박이 시작한 적극적인 살인적 탄압이었으나, 지금 받는 사경을 헤메는 노O한O후의 고통은 원천적(源泉的)으로 박근혜 때문이라 주장 하며, 노O한O후는 정치적으로 완전한 무색, 무취이며, 조그만 언행일지라도 지금까지처럼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것임을 다시 한 번 공표하면서, "노O한O후사건"의 진상규명과 제주지방경찰청장 김성근의 구속을 촉구한다!

<<<<< 여기서 버러지라 함은 카페주소를 클릭하시면 알 수 있듯이, 교도소출신 청와대 소속 이명박 아들부대 버러지 전문좀도둑범죄조직으로서, 與와 野를 불문하는 정치단체들과, 모든 국가기관은 물론, 민간인 영업체들까지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간섭하며 통제하고 있으며, 이명박의 사실적인 지시에 의하여,

이명박의 4조원 외국은행 도피범죄소문 사실조사와, 범죄자들인 버러지을 이용한 國民査察 등으로 인한 千年刑罰 受刑주장과, 대한민국에 千年災殃을 가져온 범죄에 대한 處罰을 준비하는 노O한O후의 생존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하려고, 버러지들이 노O한O후가 형성한 가족이라는 조직자체를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모두 파괴 하고도 부족하여서,

절도와 강도와 살해협박으로 괴롭히면서, 癌환자의 모든 식품에 독극물을 넣어서 약 먹을 물조차 구하기 힘들도록 고통을 주고 있으며, 화학무기인 살인적인 신경가스등의 독가스들을 이용하여, 죽는 순간까지 고통을 주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다 알고 있는 잔악한 범죄조직으로서,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방해 조직임으로, 죽어서도 대한민국 땅에 묻어서는 안 됨으로, 밟아 잉끌어 버려야 한다는 의미에서 버러지라 명명하였음. >>>>>

Happy_Korea119(선진국대한민국지킴이) 대표

인간이 외부로 표출시킨 마음을 평가하는 양심평론가, 부처님친구 노O한O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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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수준의 해커들에 의한 극심한 해킹으로 등록에 어려움이 너무나도 많으니, 꼬~옥 아래 대국민보고파일들을 <클릭>하여 주세요!

아래 첨부파일들은 로그인이 필요 없는 파일임에도 로그인을 요구하는 경우는, 이명박 처형을 위한 움직임이 있음을 아는 범죄자들이, 수제자정치인들에게 비밀을 유지하고, 대한민국의 공무원들에게 바친 엄청난 금액을 감추기 위한 공작이며, 만약 사실이라면 법원에까지 노o한o후사건의 여파가 크게 잇따를것이니, 의원님들께서는 첨부파일을 열어보시고 스스로를 판단하신 후에, 정의의 심판이 있을 것임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클릭> 11-10. 박근혜정부의 대한민국역사에 대한 충정과 무능력과 부도덕성의 마지막 試驗場 증거자료보는방법!.hwp <클릭> 

<클릭> 11-8.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권고함-1.hwp <클릭>

<클릭> 11-7.대한민국인권(人權)10적(敵)과 괴수 이명박! 형사처벌(刑事處罰)추진 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 초대! -20130910수정 .hwp <클릭>

<클릭> 11-5. 奇妙한 대통령“알현으로 노O한O후사건 은폐시도 서울지방경찰청장 퇴진-1.hwp <클릭>

<클릭> 11-4. 보완3-한심스러운 삼성과 걱정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고소장.hwp <클릭>

<클릭>10-9. 더러운놈 김성근 제주지방 경찰청장을 구속하라.hwp <클릭>

<클릭> 11-2. 똥 고집장이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고소장.hwp  <클릭>   

<클릭> 10-3.전라도 국회의원 놈들은 모두 대가리를 땅에 쳐박고 죽어야할 이유인, 약물중독 과 걸레폐인이 된 장양순목사를 안 만나면.hwp <클릭>

<클릭> 10-1신. “정신병자집단 버러지 정치깡패범죄조직” 만년초보 버러지 病神범죄조직의 대리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고소장.hwp <클릭>            

위의 대 국민보고서 파일들을 꼬~옥 <클릭>하여 주세요

제 출 서 류 명 칭과 내 용-극심한 해킹으로 사진은 교정등록 중, 내용은 영등포구치소에서 작성한 진정서 1건에 187쪽인 등, 물량이 많아서 발췌수록 중! - 영등포구치소에서 작성한 진정서들과 구치소 발행 서류들을 꼬~옥 구경하세요!

1. 제출문서 목록과 요약설명.

2. 20130924일과 25일 노O한O후가 전화하여 증거 자료들을 가지고 방송심의위원회로 나간다고 하니 메일로 보내라고 하였으나, 아무래도 용량이 너무 커서 다시 전화하여서 준비가 다 되면 나간다고 하니, 나올 것 없이 용량이 큰 다음메일로 발송하라고 다음메일주소까지 다시 통지하였으나, 용량이 8GB에 육박하는 등으로 너무 많아서, 두 가지 메일주소를 알려주었음에도 메일로는 도저히 발송할 수 없는 용량이어서, 외장하드에 저장하여서 직접 방문제출하기로 통화하였음.

3-1. 불법하도급공사의 조사요구에 대한 조사 안한 범죄자 형사과 근무 조O대O영에 대한 징계위원회에서, 범죄경찰관을 불문의 징계에 처하기 위하여, 노O한O후를 정신병자로 가장한 징계위원회 진술서로서, 조O대O영은 징계위원회에서는 불문의 처분은 받았으나, 범죄 사실은 인정되어서 연신내 지구대로 좌천된 사실로 보아서 범죄자임이 확실함에도, 은평경찰서장 김성근(현 제주지방경찰청장)놈은, 노O한O후를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부하직원의 범죄를 은폐하려고, 보호의무 있는 주민을 정신병자로 만들어서 위조된 공문서로 증명하였음.

3-2. 더러운 놈 김성근 은평경찰서장(현 제주지방경찰청장)놈이, 이재오 전의원에게 아부하기 위하여, 간통경찰관사건 조사하기 이전에 노O한O후를 급속히 구속하여, 가족이 없는 노O한O후가 말 한마디 못하고 간통경찰관 사건에서는 기각당하고, 무고사건으로 영등포구치소에서는 4개의 신기록을 수립하는 고통을 당하게 하려고, 노량진경찰서(동작경찰서)에서 작성하였으니, 은평경찰서에서도 정신병자로 근거 없이 조작하여도 된다는, 정말로 정신병자인 제주지방경찰청장 김성근이, 위조한 노O한O후는 정신병자라는 수사보고서(바로 김성근이 정신병자의 표본임)를 작성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 보고함.

3-3. 공문서상으로는 징역 2년과 징역4년의 형으로 교도소에 있는 노O한O후가, 김성근 제주지방경찰청장에게 명예훼손죄를 지었으니 구속하여야 한다는, 법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진짜정신병자가 상습적으로 위조한 공문서.

3-4. 은평구보건소 김성우와 정아용, 정신과 의사라는 가짜 은평구청소속 30대 젊은이가, 불법으로 노O한O후를 고시원으로 방문하여서, 독신자인 노O한O후가 가정폭력을 행사하였다는 허위사실과, 자식이 없음에도 아동학대를 하였다는 등의, 김성근 제주지방 경찰청장 처럼 진짜 정신병자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범죄들인 허위사실들을, 연신내지구대장 놈과 갈현동장 놈이, 범죄자들인 이재오 전의원의 추종자들인 고시원생들과 합세하여,

증거자료들처럼 은평구청에 정신병자라고 신고하여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하려고 하였으며, 이에 실패하자 정신분열증과 망상장애가 있다는 허위사실들로, 정세훈(혜암)이라는 30대의 젊은 정신과의사라는 확실하게 은평구청 소속은 아닌 자가, 불법으로 노O한O후를 방문하고, 불법으로 진단하고, 은평구청장은 불법진단에 의하여, 노O한O후를 은평구정신병자관리기록부에 등록 하였다는 사실은, 확실한 이재오추종세력들의 정치적인 탄압임.

3-5. 위장 취업한 고시원 가짜 주인 박성호가 자필로 쓴, 연신내지구대에서 받았다는 은평구 관내 정신과 전화번호가 적혀있는 자필 진술서로서, 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이 관여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박성호가 허위폭력사건을 조작하여서,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가 있는 노O한O후가 고소한 사건은 불기소처분 하게하고, 진단서가 없는 박성호가 고소한 사건은 은평경찰서장이 훈계한다는 정보를 담당형사를 통하여 흘려서 노O한O후는 차마 고소를 못하게 하는 등으로, 은평경찰서장의 지시에 의한 것인양 알게 하는 등으로 탄압하였으나, 정신병원에 강제수용하지는 못하였음.

3-6.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은평구청, 등의, 여러 기관에 은평구정신병자관리기록부를 해제하여주라고 아무리 진정을 하여도, 모두가 은평구청으로 이송되었으며, 은평구청에서는 증거자료들과 같이 매번 반복민원이라 하여서 전화로 항의 하면, 정신병원에 보내 버린다는 협박을 은평구 보건소 여자공무원인 곽O현O자가 무책임하고 몸서리치도록 잔인하게 말하는 등으로 더러운 짓거리들만 하였으며, 현재의 은평구청장 민원실은 아무리 전화 하여도 해결노력을 하지 않고 있음.

3-7. 노O한O후가 퇴진을 계속하여 주장하여온 위원장 현병철을 위시한 더러운 국가인권위원회 놈들은, 평소에도 노O한O후가 제출한 모든 민원에 대하여 피해조사는커녕, “육하원칙에 의하여 다시 제출하라”, “국회의원은 국가기관이 아니다” 라는 등으로, 허위와 사기로만 답변하다가, 정신병자관리기록부 기재는 위원회 업무사항이 아니며 인권침해 사항도 아니라는, 썽썽한 사람을 “쌩”정신병자 만들어도 인권침해가 안 된다는 주장을 하였던바, 정말로 정신병자인 현병철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자격이 없는 놈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음.

3-8. 곽O현O자라는 질적으로 더러운 여자공무원이 발송한 공문으로서, 정신병자관리기록부를 원상 복구하여 주라는 진정서를, 정신병자관리기록부를 발급하여 주라는 공문이라고 더럽게 여기고서, 관련법을 모르고 은평구보건소소속 김성우 등이 노O한O후를 불법 방문한 사실을 합리적이라고 말하면서, 연신내지구대장과 갈현동장과 고시원생들이 요구하여서, 방문 이유 없는 사람들을 방문하게 하여서, 정신병자로 합법적으로 만들었다며,

전화항의에 대하여 정신병원에 보내버린다는 등으로 협박까지 하는 잔인하고 더러운 공무원으로서, 이런 잔인한 공무원들은 반드시 공개로 처벌하여야 한다는 주장임에도, 현재의 은평구청장 놈은 말 한마디 없이 재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곽O현O자는 전화만하면 정신병원에 보내버린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린다는 사실들은, 모두가 박근혜 때문이라는 주장임(자세한내용은 카페주소를 클릭하여 주세요).

4-1. 담당 수사관 조O대O영의 진술서로서, 불법하도급사건 수사를 담당하였다가 징계위원회에서 불문의 처분은 받았다고는 하나, 범죄사실이 인정되어서 연신내지구대로 좌천된 사실로 보아서는 확실한 범죄자임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서, 조사요구하면 반드시 하여야 할 사실들에 대하여, “불법하도급사실을 조사할 약속을 하지 않았다”, “검찰송치결과를 통지 하였다”는 등으로, 뻔한 거짓말들로 허위 진술한 내용.

4-2. 은평경찰서장 김성근(현 제주지방경찰청장)의 대리인 경무계장이 진술한 내용으로서, 하도급사건으로 명예훼손이 해당되지 않는 조O대O영의 경우처럼, 해당되지 않는 부분까지 무고혐의로 고소하였으며, 간통경찰관이 노O한O후의 녹화진술을 들었다는 녹음CD와 녹취록이 본 증거 자료들처럼 제출 되어 있음에도, 아무도 엿듣지 않았다는 허위진술과, 증거자료들이 확실하게 있음에도 노O한O후를 정신병원에 넣으려 하지 않았다는 낮 뜨거운 허위진술을 하였음.

5-1. 노O한O후가 제주지방경찰청장 김성근이 고소한 명예훼손사건에 대하여 무죄를 주장하면서, 수사담당 수사과 지능팀 신영기 경위에게 제출한 진술서와, 민원실에 접수한 민원서류 접수증, 간통경찰관이라는 지적사실에 대한 사람의 지적과, 녹음내용과 녹취록.

5-2. 간통사건담당 수사과경제팀 송종철이 영등포구치소로 발송한 2009년1월23일자로, 간통경찰관 사건에 대하여 검찰송치 하였다는 통지서와, 봉투.

5-3-1. 검찰송치 되었다는 송O종O철경위의 통지를 받고서, 곧바로 서부지방검찰청 김선화 검사에게 공정한 수사에 대하여, 처음 검사실로 찾아가서 여자검사로서 검사임용당시의 다짐으로 수사하여 줄 것을 요구하니 한번 읽어 본다고 하였음에도, 검찰에 도착도 안 된 서류로 1월23일자로 불기소 처분 하였음을 다른 검사에 의하여 알게 하였으며, 이 사실을 모르는 영등포구치소에 수용된 노O한O후가 다시 공정한 수사를 진정 하자, 1월23일자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처리 하였다는 답변으로, 노O한O후를 급속하게 구속한 이유가, 구속 상태에서 불공정한 수사를 하려는 의도로서 정치적인 탄압이었음을 확인하여 주었음.

5-3-2.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은평경찰서에서 작성하여서, 서부지검 김선화검사에게 영등포구치소로 구속되어서 입소한다는 주소보정을 하여 주었으며, 그 근거를 노O한O후가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사본하여 스캔하여 두었으나 절도범들이 절도하여가서 지금은 없으나, 분명하게도 법원에 편철되어 있음에도, 주소지가 폐문되어 반려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로 답변하였음은, 위조공문서로 고소와, 급속한 구속과, 간통경찰관 식별 방법을 5가지나 알려 주었어도 간통경찰관 조사 없앰과, 경찰 수사기록 송치 없이 불기소 처분한 사실과, 신기록을 4가지나 수립하는 수용중에 주는 고통 등과 함께, 노O한O후를 정치적으로 탄압 하였다는 절대적인 증거임.

5-4. 노O한O후에게는 금방 전화로도 될 통지를, 방금 송달하면 곧바로 도착하도록 특급우편을 하루에 2회나 발송하여서 출두요구를 하였음은, 그 정도로 다급한 이유가 있는 탄압방법이었다는 출두요구서들.

5-5. 구속 전에 부인 장양순 목사가 간통경찰관과 야합하여, 노O한O후를 계속하여 약물에 의하여 어지러운 상태가 지속되도록 하거나, 의욕상실증과 무기력하여지게 하더니,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한다는 협박을 하여서, 서울시청 가정의전화 상담실에 상담한, 상담사실 확인서.

6. 규율위반행위 통보와 위반사항들이 많은 것은, 그 숫자만큼 징벌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이며, 노O한O후는 서부지방검찰청에서 담당 검사가 독거를 구두로 명하여서 입소즉시부터 독거에 있었으나 3일 만에 혼거로 쫒겨 나서, 그 이후 계속하여 탄압 방법으로서 독거수용이 거부당하였는데, 동료 수형 인들이 독거에 갈려면 징벌방으로 가라고 하여서 징벌이라도 받아서 독거에 가려고 하였으나,

노O한O후만은 징벌 중에도 독거가 안 된다고 하여서, 징벌위원회에서 여성위원장인 부소장에게 정치적인탄압이라며 항의하자 중환자이니 독방을 배정하여 주라고 하였으나, 懲罰棟 교도관인 고향 광주인근의 연고가 많은 장성사람이, 평상시 장성이 고향임을 강조하여왔음에도, 독거를 두고도 없다는 거짓말로 거부하는 등으로 고통을 주었으며, 탄압하는 방법으로서 독거수용을 거부하였다는 사실임.

7. 은평구갈현동 하이고시텔35호거주 노O한O후를 탄압함에 있어서, 고시원에 위장취업한 가짜고시원주인 박성호로부터 받은 부상에 대하여, 치료차간 논현역 사거리 고려신경외과 원장 의사 지경표가, 노O한O후가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약을 처방하는 등으로, 책을 보는 등으로 많은 시간이 걸려서 처방한 약들이 살인하는 약들 이어서, 의사 지경표와, 위장 취업한 가짜 고시원주인 박성호와, 은평경찰서 연신내 지구대장과, 노O한O후의 진로를 방해하면서 강도까지 한 연신내지구대 서O은O권 경위가 잘 아는 동네깡패 등 4명에 대한,

고소장과 대검찰청의 고소장 접수증과, 서부지검으로 이송 하였다는 대검의 통지서와, 동네 깡패가 서O은O권 경위 앞에서 강도짓을 하면서, 간통경찰의 억지 주장과 같은 주장인, "가정파괴는 노O한O후가 하였다", "노O한O후는 남파간첩이다" 라는 협박을 하였어도 지금까지 조사를 하지 않았으며, 말려주는 동네 사람들이 빨리 도망가라고 말하게 하는 등으로, 경찰관 앞에서 경찰관을 믿고 한 강도와 진로방해 와 협박 등의 범죄내용 조사 약속자료와, 위장 취업한 가짜 고시원주인 박성호 고소사건을 참고로 첨부.

8. 필독 유언장으로서 진정서(6)-두번째로 유언장으로 표시한 진정서로서, 김성근제주지방경찰청장의 모든 범죄 사실들을 주장하고 있음에도 하급법원에서는 말 한마디 안하고, 대법원에서는 하급법원에서 심판하지 않았음으로 기각 당하는 등으로 정치적인 탄압을 받았으며, 국선변호인은 편집성인격장애라는 병아님이 통설인 사실로 감형을 주장하였으나, 노O한O후는 원천적으로 무죄를 주장하고, 감형을 주장하는 국선변호인과 피고인이 다투는 과정에서, 편철되어 있던 재판서류 중에 편집성 인격장애 설명서가 없어져서 항의하니, 배추장수문서를 허위사실들로 편철하여 둔 사실이 있었던 등으로,

제주지방경찰청장 김성근의 범죄들이 엄연히 수차례나 진정서들과 법정진술서 등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재판장은 말 한마디 안하고서, 영등포구치소에서 노O한O후가 독극물을 엄청 독하게만 먹도록 유도 하였던바, 불교수행으로 이겨내고 있다는 사실과, 죽음의 그림자를 본 노O한O후가 유서로서 두 번째로 작성한 진정서로서, 국선변호인에게도 그 사실을 알렸으며, 이로 인하여 대법원까지도 정치적인 탄압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의 김구 선생보다도 더한 탄압을 받았음을 기술하였음.

9. 서부지방법원 민원실 도장이 날인된 영등포구치소에서 제출된 진정서 표지들과, 영등포구치소에서 서부지방법원으로 재판받으러 출정하면서, 영등포구치소의 소지허가를 받아서 지참하는 법정진술서들의 소지허가증들.

10-1. 1회 공판시 법정에 지참하여 직접 낭독한 법정진술서로서, 이재오의원의 정치세력 확장을 위한 탄압이며, 김선화 검사가 송치서류를 안보고 불기소처분 하였다는 사실과, 박근혜를 단지 좋아 한다는 이유로 탄압을 한다는 내용들 등.

10-2. 187쪽 분량의 대용량 진정서(5)가 접수되었는지 확인을 판사에게 요구하였으며, 사이비정치인들의 탄압이라는 사실을 주장하고, 서부지검에 요청한 촉탁문서가 도착하였음으로 최소한 15일은 있어야 문서들을 읽고 재판정에 서류들을 제출하겠음으로, 재판기일을 연기하여 주라는 요구와, 은평경찰서장 김성근(현 제주지방경찰청장)등의 증인들 채택요구와 증거자료 채택을 요구하는 변론기한 연기원.

10-3. 유언장으로 제출한 4회 공판 법정진술서로서, 은평경찰서수사과 사무실에서 간통경찰관을 구별하는 5가지 방법의 설명사실과, 편집성인격장애 설명서를 진본을 없애 버려서 항의하니 배추장수문서로 대체하였다는 사실 주장과, 법원담당 계장의 인정사실과, 노O한O후의 무죄주장과, 국선변호인의 형의 감량 주장차이에서 온 범죄로서, 노O한O후를 탄압 함에 있어서 영등포구치소 안에서 그 정도로 치밀하게 하였으나 노O한O후에게 들켜서, 지금에야 누군가 낭패를 당하게 될 사실들 등, 내용이 많으며 유언장으로 제출함.

11. 영등포구치소 문서수발을 통하여 서부지방법원에 제출된 법원 민원실도장이 날인된 진정서 표지들 3건으로서, 내용들을 모두 스캔하여 컴퓨터에 저장하여 두었으나, 모두 버러지들에 의하여 도난당하였음.

12. 지금도 대법원에 편철되어있는 영등포구치소로 수감될 당시 작성하여 제출한 주소 보정서를, 김선화 검사가 안보고 주소지로 무혐의처분서를 발송하였다는 사실은 확실한 정치적인 탄압이었다는 주장이며, 분명히 노O한O후가 사본하여서 스캔까지 하여 두었는데, 버러지들이 모두 절도하여가 버려서 없어졌으나, 법원에 가면 언제나 학인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김선화검사가 무언가 큰 약점이 있어서, 하청자가 현장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사실이 무엇이 위반인가? 라며 허가 없는 불법하도급사실을 인정하였다는 주장과,

무혐의 처분을 함에 있어서, 은평경찰서에서 송치한 서류가 송치결정결재일과 같은 날인 1월23일자로 무혐의 처분을 하였다함은, 노O한O후가 찾아가서 여성검사로서 처음 검사임용당시의 다짐으로 조사하여주라는 부탁을 하니 읽어는 본다는 약속을 하였음에도, 노O한O후가 고소한 사건 수사기록에 대하여 읽지 않고 무혐의처분을 하였다는 사실로서,

인간적으로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등의 불안전하다는 사실이며, 이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매우 불안정한 사람이라는 주장으로서, 검사자격이 심히 부족한 사람에게, 검사 임용당시의 다짐으로 하여주라는 부탁을 한 나의 안목이 부족하였음을 알게 한 사건이며, 그로 인하여 항고권이 박탈되어서 영등포구치소에서 한참을 헤메다가 겨우 찾아서 서울고검에 등기로 발송한 항고장과 등기우편물 영수증.

13. 필독 항소 이유서로서, 영등포구치소 안에서 그야말로 생명을 걸고서 작성하였으며, 박근혜라는 사람 때문이라는 사실을 영등포구치소 囚人들은 모두 알고 있었음에도, 막상 박근혜 노O한O후 본인들만 모르고 있었던 희극적인요소들이 많았으며, 영등포구치소에서 뒤를 조종하려하였던 버러지들은 지금도 보면서, 아직도 나를 탄압하고 있으며,

가족을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완전히 갈라놓는 버러지들은 인간취급을 하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나는 계속하여 주장하여왔으며, 영등포구치소에서 탄압하였던 버러지들이 지금도 연신내 갈현동에서 나를 탄압하고 있으나, 아무도 독극물과 화학무기인 독가스로부터 구해주려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 등으로 인하여, 선진국 대한민국완성이라는 대 명제를 위하여 생명을 바칠 것을 결심하게 되었음.

14. 영등포구치소 개소이래 미결수 최年長 징벌, 最多 징벌, 최다 專房(10개월 동안 19회로 월평균2회 방을 옮겨서 서류작성을 방해함), 재판장이 수형인이 제출한 진정서 등을 읽지 않음 등의 신기록을 4가지나 세우면서도, 영등포구치소 수감 중에 같은 방에서 증거자료들과 같이, “말 잘 들으면 밥 준다”는 협박을 재판기록노트에 몰래 적어놓는 다든지, “억울하지? 너는 교도소 안에서 죽는다?” 든지, 참으로 억울하고 분한 탄압들을 교도소 안의 버러지들에게 당하였으나,

佛敎信心과 修行力으로 잘 이겨냄으로, 오히려 버러지들이 여러 가지 배움을 요청 하였으나, 재판서류 작성할 시간과, 위암 당뇨병 등의 중환자로서 편히 쉴 공간부족으로 인하여 독거방이 필요하여서 독거를 요청하였으며, 同僚囚人들의 권유로 징벌을 받아서 가려고 하였으나, 그나마 앞서 와 같이 懲罰棟 고향인근사람인 담당교도관이 여자부소장에게, 아! 그 여자 안 되 하는 등으로 상관을 폄하하면서 까지, 있는 독거를 없다고 보고하는 방법으로 거부하였으며, 그로인하여 발생된 규율위반통보와 규율위반사항과 징계의결서와 징벌집행통지 등의, 교도소에 가본 사람들도 보기 힘든 서류들을 카페주소를 클릭하시어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15. 항소심에서 진정서와 법정진술서와 항소이유서들에 엄연히 은평경찰서장 김성근(현 제주지방경찰청장)이, 공문서를 위조하였다는 사실의 조사가 요구 되어 있음에도, 하급법원에서 심판하지 않았음으로 상고이유가 안 된다는 이유로 기각한 대법원 판결서.

16. 서부지방법원 2009노217호 항소법원 판결문과, 진정서, 탄원서, 법정진술서 등의 제출내역 등, 항소재판부에 제출한 서류들에 대한 기록인 항소재판 상세내역.

17. 서부지방법원09고단35호 원심법원 판결문.

18. 노O한O후와 장양순목사와의 이혼관련 서류들로서, 참으로도 안타깝게도 고이 간직하여 두었던 서류들이 모두 컴퓨터에서 절도 당하였다는 사실을, 2013년9월28일에야 알았음으로 인하여, 법원에서 다시 발급 받기 전에는 자료가 부족한 상태임.

18-1-1. 간통경찰관 사건 고소장 접수증, 간통경찰관사건 고소장, 은평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사실 조사독촉과 공평한 조사 요구하는 진정서.

18-1-2. 간통경찰관과 장양순목사가 합세하여, 노O한O후를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하여서 이혼하려는 사실에 대한, 서울시 전화가정상담실과의 상담사실 확인 내용.

18-1-3. 사진과 함께 간통경찰관세력에 대한 현상수배 대 국민보고 내용.

18-2. 은평경찰서 수사과 경제팀 송종철 경위가 영등포구치소로 발송한 2009년1월23일자로 결재되어 간통사건을 서부지검으로 검찰송치 하였다는 통지서.

18-3. 영등포구치소에서 서부지검 김선화검사에게 간통사건을 조속하고 공정하게 조사하여 주라는 진정에 대하여, 2009년1월23일자로 이미 혐의 없음으로 처분되었으며, 진정서는 공람 처리한다는 답변 내용으로는, 김선화검사를 검사실로 노O한O후가 찾아가서, 여자검사로서 임용당시의 다짐으로 조사하여 주라는 부탁을 하니, 읽어본다는 답변을 하였으나, 은평경찰서에서 1월23일에 결재되어 송치한 서류를 읽지도 않고서, 같은 날 혐의 없음 처분을 하였다함은, 읽어 보겠다는 노O한O후와의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이며,

이로 인하여 김선화 검사는, 노O한O후가 제출한 서류를 읽지 않았다는 사실과, 구속되면서 주소보정을 영등포구치소로 분명히 하였음에도 공가인 주소지로 처분결과를 발송하였다는 허위사실들로 보아서, 정치적인 탄압을 하였다는 사실이며, 이는 인간적인 면에서 다소 많은 부족함이 보이지만, 노O한O후에게 하청업자가 공사장을 다닌다고 하여서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라고 답변할 정도로, 하도급 승인 없는 하도급공사장을 조사하지 않은 사실은 법적으로도 부족함이 있다는 주장으로서, 이는 그런 부탁을 한 노O한O후의 좁은 안목을 탓하는 계기가 되었다.

18-4. 간통경찰관고소사건에 대하여 처분결과를 알 수 없어서, 2009년3월13일에 국민권익위원회로, 서부지검08형제55280호 간통경찰관사건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통지하여줄 것을 요구 하였던바, 직접처리하지 못한다는 답변.

18-5. 대검찰청에 제출한 간통경찰관사건 처분결과 확인 진정서는, 서부지검으로 이송 하였다는 답변.

18-6. 김성근 제주지방경찰청장이 노O한O후를 고소하기 위하여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노O한O후가 대 국민보고용으로 인터넷에 등록한 진정서 목록들로서, 모두가 경찰청으로 이송되었음.

18-7. 김선화 검사에 의하여 실종된 간통경찰관 항고장을 다시 복원하여서 제출하였으나, 서부지검에서 서울고검으로 송달하였다는 답변서.

18-8. 영등포구치소에서 경찰청으로 간통경찰관사건 확인진정은 서울청으로 이송 되었다는 답변.

19. 부인 장양순목사의 가출인 신고와 실종피의자 내사종결서로, 부인 장양순 목사가 버러지들과 함께 경찰에 실종신고 하는 사실을 지켜보다가 귀가하였음을 알 수 있음.

20. 2008년도에 쓰레기 민원으로 고통을 주었던 갈현동 사무소와 은평구청의 공문서들 - 첨부는 안 되었지만 이재오의원에게 제출한 진정서도 다수 있음.

21. 최근 박근혜미니홈피에 고통해소를 호소하는 내용들.

위 제출자 노 O한 O후(르타 - rta)두손모음

Happy_Korea119(선진국대한민국지킴이) 대표

인간이 외부로 표출시킨 마음을 평가하는 양심평론가, 부처님친구 노O한O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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