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은행털이 했심더 2그루에 모두 80kg,,,,,,,,아직 마이 남았습니다

은행잎을 이용한 해충 기피제 제조 및 사용방법
1. 숙성방법
1. 7.8월에 은행잎을 채취하여 칼로 자른후 믹서기에 갈아 분쇄후 흑설탕과 1:1로
재워둔다. 믹서기로 갈때 물대신에 현미식초를 넣어서 갈아 통에 넣는다.
2) 11월에 은행을 채취하여 속알은 맞있게 드시고 은행알을 싸고있는 껍질과 국물을
은행잎 분쇄 숙성물과 함께 재워 숙성 시킨다
3) 은행 껍질 채취방법은 함지에 은행을 부은뒤 은행알과 껍질을 분리한다
4) 3월이나 4월초에 은행 숙성시킨것을 걸러내어 2차숙성을 시킨다
2. 걸러내는 방법
마대 자루에 재료을 모두 넣은 뒤 통밑에 Pvc 상자나 바가지을 넣은뒤
그위에 재료을 넣은 마대자루을 올려놓고 무거운것을 올려놓는다
3. 사용방법
물1말(20리터통): 은행숙성액50~100cc+현미식초40cc+소주(에칠알콜)80cc+ 목초액(마늘숙성목초액)50cc+담배우려낸물 80cc
참조) 담배는 물1말에 1갑을 우려냄.
4. 효ㅘ
. 진딧물, 유충, 응애 등 거의 모든 해충에 적용됩니다. 하절기에는 3~4일 간격,
동절기에는 5~7일 간격으로 예방살포시 거의 해충이 없습니다.
ps: 은행숙성액을 살포시 민달팽이 방제효과도 있읍니다
5. 살포밥법
해질녘 혹은 저녁에 고루 흠벅히 살포, 주기적인 살포가 아주 중요합니다.
은행 효소담기
가을에 채취한 은행잎은 소금물(천일염을 짤 정도로)에 36시간
(7월에 채취한 잎은 24시간) 정도 담갔다가
맹물에 다시 24 시간 담가두면 독성이 제거된다.
(냄새로 확인할 수 있음)
독성을 제거한 은행잎을 건져서 물기를 뺀 후 잘게 썰어서
황설탕 1 : 은행잎 1 (열매도 함께 해도 된다)
동량으로 담아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아 수시로 저어준다.
1개월 후 쯤이면 어느정도 발효가 진행되어 잠잠해 지면
면보자기로 잘 덮어 6개월 정도 두었다가 건더기는 걸러 내고 발효액만 9개월 정도
2차 발효시켜 그 후 드시면 된다.
원액 1 :생수 9 로 희석하여 상온에서 2~5일 숙성시켜 드시면
맛있고 건강에 좋은 은행효소가 된다..
효소로 해서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을 것같아서
과감히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어느분의글 (펌)
14년 전에 차로 먹기 시작해서
매년 은행잎차를 다려마시다가 건강이 회복 된 뒤로는
예사로 생각하고 지냈는데,
이 번에는 효소로 담가서 먹어볼 작정입니다.
생각이 있으신 분은 같이 한 번 담가보면 어떨까요?
은행독을 제거한 후 탈수하지 않고 그냥 말리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피는 걸로 봐서 발효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실패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 참에 국내 최초로 은행잎 효소 담그기에
도전할 뜻 있는 회원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저는 빠르면 이 번 주, 늦어도 다음 주 까지는 담을 예정입니다.
은행나무는 자기보호능력이 뛰어난 나무입니다.(장수목이기도 하고요)
우선 불에 아주 강합니다. 방화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말린 은행잎은 쉽게 불이 붙지 않습니다.
글구, 가로수로도 최적입니다.
공해에 강한 수종이기 때문입니다.
병충해로 인해 고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은행잎에 유효성분이 가장 많아지는 시기가 바로
9월 이후부터 시작해서 단풍이 들기 전까지입니다.
만일 은행잎에 독성이 없었다면 오늘날까지 살아남지 못 했을 겁니다.
(너도나도 은행잎을 따다 약재로 썼을테니까요, 더구나 예전엔
요즘처럼 은행나무가 그리 흔하지도 않았구요.)
잎이 무성해지는 6월 이후부터 약성과 독성이
함께 커지기 때문에, 어린 새잎을 말려 차로 마셔야 하는데
효능이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에 독일 제약회사가 은행잎을 수입해 갈 때
대개 9월 이후에 채취한 것을 생잎 채로 상태를 확인하고
(미리 말린 것은 절대 사가지 않았습니다. 가을에 채취한
잎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수집업자를
통해 사갔었지요.
지금은 인건비가 비싸 채산이 안 맞아서
아마 중국에서 수입해가는 거같아요.
심혈관질환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우리 나라 사망원인 1위가 심혈관 질환입니다.
병이들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은행잎차를 상음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노랗게 물든 잎은 약효가 거의 없습니다.
소금물에 절였다가 다시 맹물에 담가두는 이유는
소금에 녹은 독성물질을 빼내기 위함입니다.
반드시 생잎인 상태로 소금물에 절여야 합니다.
삼투압 활동을 통해 소금물이 잎 세포에 스며들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생은행잎술은 독성이 남아 있어서 장복하기엔 좀 우려가 됩니다.
자칫 간이나 신장에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요. 해독후에 한 번 시도해봄직 해요

*은행잎차 끓여마시는 방법
물 2 리터말린 은행잎 한웅큼(10-20g대추 한 두알생강 한 두쪽감초 한 두쪽
적당한 불에 약간 오래 끓여서 식혔다가 드십시오
하루에 대여섯잔 꾸준히 드시면 되겠습니다.
(은행잎차를 먹어보니 혈액순환과 기억력 증진에는 확실히 좋구요,
그리고 치매 예방 및 치료에도 좋은 걸 확인했습니다.
잘 아는 분의 모친이 치매로 고생하셨는데
은행잎차와 다른 몇 가지 건재를 탕제원에서 달여 드렸더니
치매증상이 많이 없어졌다고 그러시더군요.)
*은행잎 추출물의 효능
모세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순환촉진치매 예방 및 치료고혈압이나 당뇨가 있는 경우,모세혈관을 튼튼히 함으로해서 뇌혈관 질환 예방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동맥경화 예방 등등에 좋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혈관벽에 콜레스톨 흡착이
안 되고 혈전용해가 용이하므로
모든 장기나 인체,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기에 건강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흐르는 맑은 물엔 이끼가 잘 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
육류나 영양의 과잉섭취
술 담배, 공해나 오염물질에 많이 노출 되어 있음으로
해서 순환기계통 질환을 많이 앓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탈모가 있으신 분들은
은행잎 차를 꾸준히 마시면서
은행잎 달인물로 머리를 감아보세요
경우에 따라서는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됩니다.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되어
모발에 영양공급이 잘 되기 때문이죠~
제가 십수년전에 심부전증이 있어서 고생할 때
은행잎을 차처럼 끓여먹었습니다.
사업실패 후 경제적으로 어려워 징코민 사먹을
형편이 안 돼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지요.
은행잎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해 달라고요...
그랬더니 퍼뜩 영감이 오더라구요.
강력한 해독제 바로 소금입니다.
그 다음이 중요합니다.
그냥 말리면 곰팡이 다 슬어버립니다.
반드시 보자기에 싸서 세탁기에 탈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잘 펴서 말렸다가 차처럼 끓여드시면 됩니다.
다른 약재와 함께 중탕으로 해서 드셔도 좋구요
마른 잎 20g이면 징코민 한 달치의 징코프라보노이드 배당체를
우려 마실 수 있습니다.
은행잎은 독성이 강해서 생잎은 곰팡이도 안 슬고
벌레도 안 먹어요
경기도 광주에 사는 은행박사 이창우씨가 제 방법을 kbs사회방송에
소개할 정도였어요. 자기도 늘 차로 끓여먹고 있더군요,
물론 그전에는 전혀 먹지 못했었는데....
천식에 특효 은행요법
여기서 제가 체험한 천식에 좋은 은행요법하나 소개하려 합니다.
흔히 은행하면 안주로 나오는...기름에 달달 볶아 맛소금에 찍거나 뿌려 먹는 열매를 생각 하실겁니다.
사실 잎이나 뿌리도 예전 부터 약재로 많이 사용 해 왔습니다.
소개할 부분은 흔히 변 냄새난다는 열매 껍질부분입니다.가을에는 잘 벗겨지지 않아 흔히 맑은 계곡에서
이걸 까는걸 자주 목격하는데 어쩔땐 눈살이 찌프러 지기도 합니다.그래서 잘 안까지실땐 굳이 깔 필요없이..
좀 아까우시더라도 통째로 자루에 담아 그늘진 곳에 두고 아래에는 삭힌물인 떨어지게 받혀 놓습니다.
은행나무는 벌레가 생기지 않지만 삭히는 과정에서는 온도,습도등에 따라 날파리등이 꼬이기도 하기에..
방충망 처리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6개월정도 삭히시면 검정액이 나오는데 체에걸러 냉장보관후
약수와 삭힌액을 10/1 비율 정도로 타서 마시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꿀등을 넣어도 됩니다.(성질이양극이기에 상호보완작용함)
우리아이에게 먹였을때 부작용이 없던걸로 보아 자체독성은 삭히는 과정에서 멸실된듯 합니다.
천식같은 고질병 같은것은 독아니면 다스리기 어렵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보고요..
이 은행요법은 서울에서 절을 하시는 이모님께서 천식을 앓고 있던 우리 아이를 위해 가르켜 주신 민간요법입니다.
우리아이에게는 이것 뿐만이 아닌 산야초 효소 장생도라지등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시행 햇습니다.
기침이 심할경우에 효험이 대단히 크며 자기전에 마시면 밤샘기침이 없이 조용히 잠을 이룹니다.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으나..약간의 명현반응정도는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천식은 완치되었으나 과도한 운동에 약간에 숨차는 일이 있어 가끔씩 먹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작은 감기도 쉽게 잘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냄새나는 껍질부분은 생으로 만질경우 피부염을 일으킬수도 있으니 알레르기있으신 분은 각별히 주의 바람.
*가능한 연하게 먹이고 기침이 심할경우 양을 조금씩 늘려본다.
*알레르기등 부작용이 있을경우 장생도라지, 산야초효소등으로 체질개선후 복용하던지..아예중단한다
*생약이 독하다 느낄경우 살짝 끓여 복용하고 명현반응에 대해 필히 알아두도록 하여야한다.
*은행알은 꿀에 재워 복용시킨다(각종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하여 보양으로도 좋다)
*복용후 한동안 몸상태를 체크하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산야초효소를 함께 복용 할것을 권합니다(깨끗한 피를 많이만들어 내는 조혈작용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함)
*공해음식(인스턴트식품,오염된육류,계란등)은 가급적 피하고 유기농 ,유정란등 무농약친환경농산물을 애용한다.
*민간요법이고 체험기입니다. 선택은 본인이하시되, 다만 흔한 은행에 대해 조금더 알아보시고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껍질만 삭히면 좀 쓰기에 억지로 먹여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 약간의 꿀과 함께 삭혀보려 합니다.
꿀을 넣어도 잘될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져 갈게요.
좋은 정보 감사히 담아갈께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잘 보고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져갈께요~ 스크랩 허락해 주세요
고마운 정보네요..
이번 가을에 은행 털때 저두 부탁드립니다..
꼭이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