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잠 못 이루고 이 장면을 지켜보고 계실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말은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가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담당 유창훈 판사(이하 유창훈)가 법이 정한(허용하는) 은전의 범위를 엄청나게 벗어난 구속영장 기각 판결을 받고 서울 구치소 정문을 나서며 내뱉은 말이다. 국민을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 취급하는 저질 인간이 또 국민팔이를 했다.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자신의 파렴치한 범죄를 숨기고 뭉개기 위해 발악하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이 계속 국민을 언급하니 정말 화가 난다.
유창훈의 기각 결정이 알려지자마자 민주당 수석대변인 권칠승은 오전 2시 33분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 경종을 울린 것”이라고 입장을 냈는데 이 인간 역시 부끄러움을 모르기는 이재명과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일개 판사에 의하여 국민의 대의 기관인 국회(입법부)의 정치적 결정이 사실상 참담하게 뒤집어졌는데 이재명당은 “정의가 승리했다”고 미친개처럼 짖어댔다. 입법부인 국회의 결정사항이 사법부인 법원에 의하여 개차반이 되었는데 “정의가 승리했다”고 헛소리를 하니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이재명의 범죄는 그대로이고 단지 구속 수사냐 불구속 수사냐 또는 불구속 재판이냐 구속 재판이냐가 문제일 뿐인데 민주당 머저리들은 정의의 승리라며 호들갑을 떨며 저질 3류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웃기는 것은 개보다도 못한 가짜뉴스 생산 공장장인 저질 인간 김어준이 “(윤석열 대통령이) 정적을 칼로 찔러대는 피 칠갑의 정치 쇼를 벌였는데 불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서사가 만들어졌다”고 이재명을 띄우는 꼴값을 떨었고, “한국 정치는 이 대표 불구속 전과 후로 나눠질 것”이라며 헛발질의 명수인 안민석을 중얼거렸으며 유시민에 이어 국민 밉상 2호인 정청래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고 이재명이 파렴치한 총체적인 잡범이 아니 것처럼 간산의 짓거리를 했다. 하긴 이들 인간 모두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민주당은 이재명의 구속영장 기각을 “정의가 승리했다”고 호들갑을 떨며 국민을 호도했지만 법학자인 장영수 고려대 로스쿨 교수는 “‘김명수 사법부’ 이후 법관들이 이념 편향성을 판결에 드러내도 되도록 내부 분위기가 바뀐 것도 문제”라며 사법부의 편향적이고 편파적인 행태를 비판했다. 사실상 김명수가 대법원장이 되면서 사법부는 문재인의 사녀역할에 그쳤고 재판 지연, 판사 인사, 담당 판사 바꾸기 등 온갖 추태를 다부렸다. 김명수가 6년의 대법원장 임기를 마치고 이임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라진 것은 반드시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사살을 통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구속영장 기각은 유무죄와 상관없는 문제다……구속영장 기각 후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난 경우는 허다하다. 이재명 대표로서는 영장 기각이 반길 일이겠지만 마치 무죄 판결이나 난 듯해서는 안 된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이 대통령 사과와 법무장관 파면을 요구한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앞으로 유죄 판결이 나면 뭐라고 하겠나.”라며 이재명당의 지나친 교만함을 경계했다.
이재명의 구속영장이 기각된데 대한 상세한 내용을 조선일보가 28일자 사회(법조)면에 「“刑 모두 선고되면 50년 될 것” 목멘 이재명, 판사에 최후진술」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재명이 목이 메어 영장담당 판사에게 애걸복걸하며 기각을 구걸하는 내용을 자세하게 언급했다. 자신을 수사하는 검찰을 향하여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자기를 수사하는 것은 윤석열 정권이 정치적 보복이라고 큰소리친 인간이 막상 구속의 기로에 서자 비겁하고 비열하게 읍소하며 기각을 구걸하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나운 추태였다!
판사가 최후 진술 기회를 주자 이재명은 “판사님의 결정이 저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딱 하나만 부탁드리겠는데 구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어만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제가 조그만 방에 혼자 있으면서 검사 수십 명이 덤비는데 어떻게 방어를 하겠습니까”라며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데도 이런 잡소리를 한 것은 판사의 동정을 구하는 읍소 작전이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 이재명의 추악하고 치졸함과 이중성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다.
“수사 받고 있는 사건에 대해 형(刑)이 모두 선고되면 한 50년은 받을 것이며, 내가 죽지 않는 한 끊임없이 반복될 수사를 받을 것입니다. 판사님의 결정이 저의 운명을 결정합니다”라며 수사 받는 사건이 모두 형이 선고 되면 50년을 받을 것이라는 이재명의 말은 자신이 지은 죄가 엄청나며 50년 이상의 징역을 받을 무거운 죄임을 스스로 실토한 것이다. 50년 징역에 해당되는 엄청난 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유창훈이 이재명과 같은 종북좌파가 아니라면 기각할 수가 있었을까? 결국 이재명은 자신의 죄를 유창훈에게 모두 실토하고 살려달라고 애결복걸하며 기각을 구걸한 것이고 유창훈은 법의 은전을 넘어 법조인의 양삼마저 버리고 제 맘대로 기각하여 사법부는 물론 자신도 죽인 것이다!
유창훈이 이재명의 구속영장을 기각한데 대하여 한 법조인은 “목멘 소리를(구속영장 기각해 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이 대표를 보고 판사가 (동정심을 갖고) 기각하겠다는 생각을 더 굳힌 것 아니냐”고 언급했다. 이재명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는 국민의 여론이 대다수였는데도 유창훈이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은 입법부를 모독한 것이며 국민에 대한 배신이고 사법부를 불법(不法)부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는데 이러한 행위는 대법원장 김명수와 같이 반드시 법의 제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재명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구속영장을 기각해 달라고 유창훈에게 애걸복걸하여 겨우 구속영장만 기각이 된 것이고 죄가 없는 것은 아니고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재명당의 머저리들은 이재명이 죄가 없어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처럼 국민을 호도하며 현혹하고 있으니 종북좌파들의 추태가 참으로 가소로울 뿐이다. 그런데도 정청래는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비명계 의원들에게 "검찰과 한통속이 되어 이재명 대표의 구속을 열망했던 민주당 가결파 의원들도 참회하고 속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외상값은 계산해야 할 것입니다“라며 숙청을 예고했는데 그러면 비명계는 정청래의 숙청 칼날에 목을 내말며 참수를 당하고만 있을까?
첫댓글 천라지망 (天羅地網) 사필귀정 (事必歸正)
-천라지망 (天羅地網)
하늘에 새 그물, 땅에 고기 그물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벗어날 수 없는 경계망이나 피할 길 없는 재액을 이르는 말
이재명과 민주당은 이성을 상실한 머저리 집단이니 구제할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