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구속되어야 했던 저질 인간 이재명이 애걸복걸하여 영장기각을 구걸한 주제인데 마치 면죄부라도 받은 것처럼 또 비겁하게 마음에도 없는 민생을 핑계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민생영수회담’을 제안했는데 이재명이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야 죽든 말든 자기만 살아남기 위해 발악한 인간인데 윤 대통령이 이재명과 만날 하등의 이유나 명분이 없다. 정치범도 사상범도 아니오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총체적 잡범이어서 국민이 구속하기를 기대했었는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같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유창훈이란 저질 영장담당 부장판사에 의하여 불구속 재판으로 바뀐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을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 만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종북좌파인 이재명이 이재명당의 대표가 되면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줄기차게 영수회담을 제의해 왔지만 도덕적·윤리적·인간적으로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추악한 이기주의자요 내로남불과 말 바꾸기와 거짓말의 달인인 이재명을 윤 대통령이 만나는 것은 50년 이상 징역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자백한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주는 결과로 오해받기 십상이므로 만나줄 까닭이 없는 것이다 아니 만나서는 절대로 안 될 인간이 이재명이다. “답답한 놈이 샘(井)을 판다”는 말처럼 이재명은 불안한 자신의 안전을 위해 계속 영수회담을 요구하지만 윤 대통령은 이재명을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로 밖에는 보지 않는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만일 윤 대통령과 이재명의 입장이 180도로 바뀌었다면 이재명은 “어디다 대고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고 종북좌파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파렴치한 총체적 잡범이 영수회담을 하자고 헛소리를 하느냐며 펄쩍 뛰며 기고만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인간성부터 이재명과는 천양지차이기 때문에 이재명의 체면과 위신을 최대한 세위주기 위해 이재명의 추악한 알킬레스건은 건드리지 않는 후덕함을 보였으니 확실히 이재명은 소인배요 윤 대통령은 대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국민들도 이재명을 우습고 같잖게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 한두 번 요청했다가 거절당하면 체념을 해야지 뭐 잘한 게 있다고 싫다는 사람을 스토킹 하는 추태를 보이느냐며 오히려 이재명을 무식하고 무례한 인간으로 생각하며 비난할 것이다.
불구속 수사를 구걸한 이재명이 모든 국민이 차례를 지내는 한가위 아침에 뜬금없이 지금까지 줄기차게 제의해오던 ‘영수회담’에 자신이 살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민생’이란 수사를 하나 더 붙여‘민생영수회담’을 제의했다고 언론이 보도를 했는데 이러한 뜬금없는 제의는 이재명의 음흉하고 엉큼한 속내가 훤히 보였다. 가족이 함께 하는 한가위 밥상에 민생이란 화두를 던져 국민들로부터 ‘이재명이 민생을 챙기는구나’하는 인정을 받기 위한 추악한 종북좌파의 치졸한 권모술수를 적나라하게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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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민생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조건 없이 만나 민생과 국정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소한 12월 정기국회 때까지 정쟁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 “민생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들께서는 누가 더 잘하냐는 선의의 경쟁보다, 민생을 외면한 채 상대를 부정하는 전쟁 같은 정치가 불안하고 불편하다”고 했다. 이어 “민생의 핵심은 경제이고, 경제는 심리다. 대통령이 야당이 머리를 맞대는 것만으로도 회복의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이재명이 윤 대통령에게 민생영수회담을 제의한 것은 자신이 민생을 챙기는 당 대표라는 것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권모술수인 것을 모르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조건 없이 만나 민생과 국정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재명은 헛소리를 했는데 아무 조건이 없는데 만날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 “민생의 핵심은 경제이고, 경제는 심리다. 대통령과 야당이 머리를 맞대는 것만으로도 회복의 신호가 될 것”이라고 민생과 경제를 언급하며 국민을 유인하는 저질의 3류 정치를 했는데 문재인이 경제 망치고 민생을 토탄에 빠뜨리는 학정을 할 때는 입일 닫고 있다가 왜 이제 와서 경제니 민생이니 하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는가! 윤 대통령이 이재명과 머리를 맞대면 총체적인 잡범의 요구만 들어야 하는데 이재명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파렴치범인 총체적인 잡범과 만나주겠는가!
이 대표는 최근 한 외국 교수가 0.78명에 불과한 한국의 합계출산율에 대해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라고 말해 화제가 된 영상과 기업부채, 무역적자 등 경제 문제를 부각했다. 이 대표는 “세계 각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 발 빠르게 외교 전쟁을 펼치고 있는데, 우리는 강대국 종속을 자처하며 한반도의 긴장감을 높이고 경제 타격을 불러오고 있다”며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실리를 챙겨야 할 때, 때아닌 이념 가치 논쟁으로 국민을 편 가르고 국익 손상을 자초한다”고 비판했다. ☞0.78명에 불과한 한국의 합계출산율과 기업부채, 무역적자 등을 초래한 자가 누구아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말아먹으며, 중국의 시진핑과 북한의 김정은에게 굽신거리며 굴복한 저질 인간이 누구이고, 아념 가치 논쟁을 벌린 정당이 어느 당이고 그 우두머리가 누구인지 몰라서 이재명이 헛소리를 하고 있는가! 그런 문제의 중심에 매국노 뺨치는 문재인이 높고 큰 산처럼 우뚝 솟아있지 않는가! 강대국 종속을 자처하며 한반도의 긴장감을 높이고 경제 타격을 불러온 주범 역시 종북좌파인 문재인이 아닌가!
윤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 “모두가 기후 위기를 대비하며 재생에너지 중심사회로 나아가는데 우리는 친환경에너지를 외면한다”며 “에너지 전략 부재로 당장 기업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지만 정부 대책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재명이 윤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기후 위기, 재생에너지, 친환경에너지 등을 언급하며 “에너지 전략 부재로 당장 기업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지만 정부 대책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윤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했는데 이런 소리로 영수회담을 성사시키려 했다면 먼저 문재인을 찾아가서 5년 동안 과연 뭘 했느냐고 따진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제 코가 석자인 인간이 누구에게 헛소리를 해대고 있는가!
이 대표는 “국민께 일말의 희망이라도 드릴 수 있다면, 국민의 삶이 반걸음이라도 나아진다면, 이 모두가 국정을 전적으로 맡고 있는 대통령님과 정부 여당의 성과일 것”이라며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 삶을 개선하라고 잠시 맡겨진 국가권력이 국민의 삶과 무관한 일에 낭비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대통령님의 전향적인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부르던 이재명이 언재부터 ‘님’이라는 경어를 사용했나. 비겁하고 야비하게 한 번도 쓰거나 하지 않던 경어까지 써가며 윤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요구하는데 번지를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라”고 했는데 이재명은 자신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도 못하고 딜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지만 갈라질 대로 갈라진 친명계와 반명계 내지는 비명계의 갈라진 틈새부터 땜질을 하는 것이 먼저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고 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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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29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이재명이 하는 짓거리가 하도 치졸하고 한심하여 필자의 생각을 첨부한 것이다. 윤 대통령이 이재명의 요구를 들어주어 영수회담을 하는 것은 이재명의 권모술수에 완전히 걸려드는 것이다. 이재명은 윤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성사시킴으로서 윤대통령이 이재명을 야당(이재명당)의 대표로 인정하는 결과가 되고 이재명은 자신의 위치를 확고하게 굳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한사코 영수회담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가 숨어있는 이재명의 추악한 요구를 윤 대통령이 절대로 들어주어서는 안 된다.
첫댓글 영수회담?
구치소에 가서 박영수와 회담하겠다고?
그거
대환영!
멋지고 격에 합당한 비유요 풍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