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급에 대한 영어 표현을 Buying Material Or Parts And Supplying To Vendor For Resupplying으로 한 용어집이 있습니다(한영 같음).
공급 채널(supply channel)과 관련하여 다음 문장(한영)을 사용한 문서도 있습니다. It is found that the government used both private and official channels to supply materials. 관련 한국어: "주요자재를 조달함에 있어서, 관급과 민간매입이 병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사급품: HMC(the client, the government, the company, the principal etc.)-procured materials. 도급품: ABC (the contractor, the vendor, etc.)-procured materials. 이외에 문맥, 문장에 따라 다양하게 영작 가능...
첫댓글 일단 용어의 정의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도급은 그냥 contract일 테고,
사급은 관급의 반대말, 사급자재는 관급자재의 반대말 아닌가요?
솜사탕이 말씀하신 그런 용어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라면 부품 중에서 현대자동차로부터 바로 받아서 쓰는 부품이 사급이 되고, 요즘 신문에 나오는 현대자동차 현장 계약직원이 바로 도급이 것이죠.
잘 모르겠지만, 용어에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
도급 중에 자재를 관청에서 조달하면 관급이고 기업에서 조달하면 사급 같은데요.
일단, 사급에 대한 영어 표현을 Buying Material Or Parts And Supplying To Vendor For Resupplying으로 한 용어집이 있습니다(한영 같음).
공급 채널(supply channel)과 관련하여 다음 문장(한영)을 사용한 문서도 있습니다.
It is found that the government used both private and official channels to supply materials.
관련 한국어: "주요자재를 조달함에 있어서, 관급과 민간매입이 병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社給과 私給 차이입니다.
사급품: HMC(the client, the government, the company, the principal etc.)-procured materials.
도급품: ABC (the contractor, the vendor, etc.)-procured materials. 이외에 문맥, 문장에 따라 다양하게 영작 가능...
제가 원했던 답입니다. ㅎㅎㅎ 사급품은 일단 Cilent supplied product 라고 해서 보냈는데 procured이 더 좋네요. 세 분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