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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Q & A 도급/사급
virtuoso 추천 0 조회 141 12.03.02 14: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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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2 18:13

    첫댓글 일단 용어의 정의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도급은 그냥 contract일 테고,
    사급은 관급의 반대말, 사급자재는 관급자재의 반대말 아닌가요?

  • 작성자 12.03.03 01:24

    솜사탕이 말씀하신 그런 용어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1차 협력업체라면 부품 중에서 현대자동차로부터 바로 받아서 쓰는 부품이 사급이 되고, 요즘 신문에 나오는 현대자동차 현장 계약직원이 바로 도급이 것이죠.

  • 12.03.03 15:48

    잘 모르겠지만, 용어에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

    도급 중에 자재를 관청에서 조달하면 관급이고 기업에서 조달하면 사급 같은데요.

    일단, 사급에 대한 영어 표현을 Buying Material Or Parts And Supplying To Vendor For Resupplying으로 한 용어집이 있습니다(한영 같음).

    공급 채널(supply channel)과 관련하여 다음 문장(한영)을 사용한 문서도 있습니다.
    It is found that the government used both private and official channels to supply materials.
    관련 한국어: "주요자재를 조달함에 있어서, 관급과 민간매입이 병행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 12.03.04 00:34

    社給과 私給 차이입니다.

  • 12.03.04 09:15

    사급품: HMC(the client, the government, the company, the principal etc.)-procured materials.
    도급품: ABC (the contractor, the vendor, etc.)-procured materials. 이외에 문맥, 문장에 따라 다양하게 영작 가능...

  • 작성자 12.03.04 10:40

    제가 원했던 답입니다. ㅎㅎㅎ 사급품은 일단 Cilent supplied product 라고 해서 보냈는데 procured이 더 좋네요. 세 분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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