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오랜만에 길동무 트래킹에 다녀 왔습니다
천안에서 전철 급행을 이용 했는데 왕복 6시간 걸리네요
열차시간 지연에 문제가 있어서 조금 늣었지만 대장님과 회원님들이 이해를 해 주셔서 다행히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 고마웠습니다
이곳에서 부터 트래킹이 시작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출발하여 걷다가~
모두함게 둘러않아 간식 시간을 함게 합니다
다시 출발 합니다
떨어진 낙엽더미 속에서 잠시 동심으로 들어가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오늘의 트레킹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오르고~내리고~옆으로~직진하고 돌아가면서~~
미로길를 걷는것 같은 재미있고 상쾌한 길 이였습니다
개운산 정상에는 멋진 운동장이 펼처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잠시 쉬여 갑니다
동심으로 돌아 가셨네요~~~~~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올랐다가 다시 내려 갑니다
다시 또 올라서~~~~~
드디어 정상 운동장에 도착 합니다
나이는 먹어가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동심 입니다~~~ 그래서 다시 동심으로 돌아 갑니다
이래서 길동무 동우회가 좋습니다
개운산~~~~~~~~개운사~
열심히 즐겁게 모든 회원님들이 함게 걸은만큼 함게 하는 식사 시간은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오늘도 회원님들과 건강한 하루를 보낼수 있음에 행복 합니다
첫댓글 가까운 곳에서 깊은 산 분위기의 개운산 둘레길
다시 한번 그 즐거움을 다시 봅니다
오르다 내려가고 다시 옆으로 다시 오르고~~~
미로길를 걷는듯 무척 재미난 둘레길이라 즐거웠습니다
처음 걸어보는 길이라서 좋았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게한 트래킹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