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는 말은 2017년 5월 10일 19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5천만 국민을 향해 떠벌린 말로 모든 국민에게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한 가슴 벅찬 문재인의 자신에 찬 약속이었다. 그렇지만 문재인의 통치 5년의 절반을 조금 넘으면서 국민의 입에서는 참담하기 짝이 없는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로 점철되었다“는 한숨 섞인 목소리가 절로 터져 나왔다.
문재인의 제 입으로 “잊혀진 삶을 살겠다“며 경남 양산의 평산마을에 세워진 아방궁으로 65명의 경호원을 데리고 들어간 이후 ‘잊혀진 삶’은 도둑고양이가 물고 가버리고 사사건건 현실정치에 끼어들어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국민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한 문재인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뭐가 잘한 게 있다고 날라리 촉새처럼 끼어드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볼썽사나운 꼴불견이다. 마치 상왕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한시 바삐 문재인을 법적으로 초치하여 국민의 뇌리에서 사라지도록 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할 일이라며 국민이 촉구하고 있다.
잊혀진 삶을 살겠다는 인간이 툭하면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의원들 불러 모아 헛소리나 해대고 평산에서 책방을 열고 음료 장사를 하여 월 2억원 내외의 수입을 올리며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국방과 안보를 맡긴 9·19군사합의(평양공동선언) 5주년 행사에 참가하여 “남북관계가 파탄 나고, 진보 정부에서는 안보 성적도, 경제 성적도 월등히 좋았다”고 헛소리를 해대고도 모자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사건 등으로 우리국군과 민간인이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언급하면서 이런 만행은 북한이 불법적으로 도발했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으니 문재인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문재인에게 그렇게 충성하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그리고 언론들은 보수 우파 언론들이 문재인의 통치 5년이 총체적인 적폐였다며 조사한 사실들을 제시하며 실책·실패·실정 등을 낱낱이 들추어내어 공격·비판·비난·폄하해도 종북좌파들 중에서 어느 누구하나 아니라며 부인하거니 증거를 기사화하는 인간도 단체도 언론도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문재인의 충견들은 자세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국격을 추락시키고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주범이 문재인이란 것을 말이다.
정부(검찰)의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어 표결을 했는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의원 일부가 양심적인 투표를 하여 169명(실제로는 171명)이 찬성하여 가결이 되자 이재명당의 친명계는 비명계 색출에 나서 응징할 것을 결의하며 원내대표인 박광온을 강제로 사퇴하게 한 다음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하는데 4명의 후보가 등록을 했고 비명계는 한사람도 없고 모두가 친명계 일색이었으며 결과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민주당 원내대변인을 사퇴한 홍익표가 이재명당의 원내대표가 되었다.
문재인은 이재명이 주 2회 이상 법원을 드나들며 재판을 받는 것을 보니 자신도 신변의 위험을 느꼈는지 이재명과 같은 신세가 될까봐 홍익표가 이재명당 원내대표가 되자 자신의 신변 안전을 위한 방탄의 일환으로 차기 22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ㅁ 기틀을 마련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이재명당이 국회 재석 과반수를 넘으면 자신이 법적 제재를 받아 구속 수감이 되어도 국회에서 석방요구안을 통과시키면 불구속이 되는 길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전직 대통령을 2명씩이니 구속한 주제에 문재인 자신은 구속되기 싫은 모양이니 완전히 종북좌파의 내로남불이 아닌가! 아래의 글은 9월 30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인데 문재인의 불안한 심정을 엿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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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총선 승리 기틀 마련” 주문
문재인 전 대통령은 30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신임 원내대표에게 “당을 잘 추스르고 단합된 힘으로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문 전 대통령이 홍 원내대표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공지문을 통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문 전 대통령의 격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문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건 홍 원내대표는 여러 일정으로 우선 전화로 취임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이른 시일 내에 원내대표단과 함께 양산을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에도 정치적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에는 경남 양산 자택에서 상경, 9·19 평양 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진보 정부에서는 안보 성적도, 경제 성적도 월등히 좋았다”는 말을 해 논란을 불렀다. 그는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준비 부족 논란과 관련해서도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며 현 정부 공격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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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가 먼저 문재인에게 당선 인사 전화를 한 것이 아니고, “답답한 놈이 샘을 판다”는 말처럼 자신의 안위가 불안하고 답답하니까 문재인이 먼저 전화를 한 것으로 보이는 게 홍익표가 친명계인데 비명계인 문재인에게 먼저 전화를 할 까닭이 없는 것이 개딸들과 이재명당 친명 원외지구당위원장 모임에서 “(우리의) 리더는 분명히 이재명 대표다. 우리에게 리더는 이재명밖에 없다. 근데 왜 문재인 같은, 병신 같은, 그 머저리 같은 인간에게 우리가 굽혀야 하느냐. 반드시 그 인간(문재인)은 출당시켜야 한다”라며 독설과 막말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당을 잘 추스르고 단합된 힘으로 내년 총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를 바란다”는 문재인의 말은 이재명이 170여명 떼거리들에 의하여 5겹의 방탄복을 입고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으며 당대표직을 고수하는데다가 자신의 입으로 50년 이상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고 판사 앞에서 자신의 죄를 실토한 대가로 구속영장이 기각을 구걸한 이재명이 문재인은 무척 부러웠을 것이다. 왜냐하면 문재인 자신이 구속되는 판국이 되면 이재명당 의원들이 이재명처럼 보호해주지 않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니 자신이 구속될 때 이재명당 의원들의 도움을 구걸하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하는 행위로 보인다.
그리고 문재인이 “진보 정부에서는 안보 성적도, 경제 성적도 월등히 좋았다”느니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준비 부족은 자신의 책임인데도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며 현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는데이런 참담하고 같잖으며 가소로운 짓거리를 하면 할수록 종북좌파인 자신의 추악하고 실패한 5년이 더더욱 상세하게 드러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재인이 추악한 통치 5년 동안에 뭐 하나 잘한 게 있다고 치졸한 횡설수설을 늘어놓는가! 문재인은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헛소리를 해대지만 반드시 죗값을 치루어야 대한민국이 바르게 설수가 있다. ‘정의는 살아 있고, 공은 쌓은 대로 가고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말을 명심하고 자숙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종북빨갱이의 속셈과 계산은 쥐새끼보다도 얍삽한가 봅니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을 했다는게 수치스럽죠.
개,돼지들이 없는 대한민국이기를 바래 봅니다.
문재인은 다른 어떤 대통령보다 무식.무지.무능.무도한 인간입니다. 반드시 사법처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