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서계시는 김도원 여 선생님과 여름 성경학교 학생 여러분 께서 쓰레기 수거 집게와 쓰레기 봉투로 무장 열심히 쓰레기 수거 하고 있었습니다
7월24일 오전 7시50분경 수완호수공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때 묻지 않은 어린이 손길 발견해 한컷 촬영 하였네요 .
장덕동 수완 자이 아파트 앞에 위치한 ㅇㅇ 교회 여름 어린이 성경학교 학생 10여명이 김도원 교사 인솔하에 쓰레기를 수거 하고 있었습니다.
김도원 선생님과 여러 어린이들 고맙습니다
알게 모르게 호수공원과 풍영정천 정화에 솔선하시는 이런 분이 많이 계셔 수완의 젖줄인 풍영정천은 청정 강으로 날로 세로위 지겠지요
첫댓글 작은 손길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수완이 되겠지요,,,고맙고 이쁜 사람들^^
고생하셨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습니다. 배푼만큼 복이 올것입니다. ^^!!
아이고 이쁜것들.....
아이들 보기가 부끄럽네요 ㅡ.ㅡ
저희 "음악여행"에서도 매주 우천시를 제외 하고 공연을 하고 있지만 뒤 돌아 서면서 혹여 쓰래기가 남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를 갖었는데
다음 공연시부터는 다시 한번 더 뒤 돌아 보고 우리들 모두의 공간인 호수공원의 쓰래기를 재 확인 하겠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쓰래기를 줍게 하는 일들이 없었음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