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2022년12월4일 주일예배

ㅁ 참석자 (8명) 정혁현 목사, 박성호, 박연옥, 서선미, 안태형, 이샛별, 정단희, 정명수 ㅁ 예배 - 본문말씀: 마리아의 족보(마태복음 1, 1~6) - 시 기 도 : 서선미(이백의 무덤(李白墓)/백거이(白居易) - 대표기도:안태형 - 헌금기도: 서선미 ㅁ 알림과 나눔 1. 오늘 예배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이번 주는 대강절 둘째 주입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3. 이번 달 대면예배는 18일입니다. 성탄예배와 당회를 어떻게 진행할지 생활 나눔 시간에 논의하여 결정합시다.  4. <케노로고스> 강좌 “물신, 물신주의“ 이번 주 목요일 두번째 강좌가 있습니다.  ㅁ 예배 담당표* 2023년 12월 예배담당표 <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 data-ke-style="style13"><tbody><tr><td>2022년/12월</td><td>대표기도</td><td>시/헌금기도</td><td>예배후기</td><td>공동식사</td><td>절기/행사</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4</td><td style="text-align: center;">안태형</td><td style="text-align: center;">서선미</td><td style="text-align: center;">안태형</td><td style="text-align: center;"></td><td style="text-align: center;"></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11</td><td style="text-align: center;">이샛별</td><td style="text-align: center;">안태형</td><td style="text-align: center;">이샛별</td><td style="text-align: center;"></td><td style="text-align: center;"></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18</td><td style="text-align: center;">정명수</td><td style="text-align: center;">이샛별</td><td style="text-align: center;">정명수</td><td style="text-align: center;"></td><td style="text-align: center;"></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25</td><td style="text-align: center;">박연옥</td><td style="text-align: center;">정명수</td><td style="text-align: center;">박연옥</td><td style="text-align: center;"></td><td style="text-align: center;">성탄예배</td></tr><tr><td style="text-align: center;">31(토)</td><td style="text-align: center;">서선미</td><td style="text-align: center;">박연옥</td><td style="text-align: center;">서선미</td><td style="text-align: center;"></td><td style="text-align: center;">송구영신예배</td></tr></tbody></table></div> ㅁ 말씀 후기족보를 구성하면서 마태가 의도한 것은 무엇일까?여성인 다말, 라합, 룻, 밧세바가 족보에 포함된 점이 특별하다. 네 명의 여성들은 모두 이방인이고 약자였지만 당당하게 살며 현실을 극복한다. 이러한 이야기는 마리아가 동정녀로 아이를 낳았음을 전하는 이야기의 토대가 된다.중요한 것은 핏줄이 아니라 정신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