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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7월 18일 연중 제16주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75 10.07.18 03: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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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8 04:32

    첫댓글 지난주에 저희 근흥구역에서 소공동체모임을 하면서 오늘 복음으로 묵상했습니다,마르타와 마리아 이야기로 복음을 묵상하며 저도 마르타였다면 그랬을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는 꼭 필요한 것 한가지는 걱정하지 않고 엉뚱한 것 아흔아홉가지를 걱정하며 사는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10.07.18 05:13

    아~멘!먼저 상대방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늘 제 생각부터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10.07.18 05:16

    감사 합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기쁜 하루 되십시요.

  • 10.07.18 05:20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7.18 05:48

    자아~~제게도 새벽에 신부님 방송을 들었던 1시간이라는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 시간을 어디에 쓸까아요오옹~~?ㅋㅋ
    잘 써야겠따..ㅋ

  • 10.07.18 06:23

    저도 3주전쯤 신부님과 같은 이유로 교우자매에게 전화를 걸어 '나 무지 화가 나거든, 그러니까 전화 끊자.'하고 돌아 온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처음이 아니었거든요. 다음에 만나 다른 자매님들도 있을 때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다른 자매 하는 말, 그럼 이 사람과는 약속을 하지마라 하더라구요. 새로운 일이 생기면 약속같은 것은 까맣게 잊어먹는 성향이 있다고 자신이 토로했습니다. ㅋ~~~ 사실 좀 서운하긴 하지만 이해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치만 다시 약속은 안할 것 같네요. // 역지사지. 어려운 일 같습니다. 그래도 이해하려 노력하는 하루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아침도 감사합니다.

  • 10.07.18 07:43

    내 것만큼이나 다른사람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 10.07.18 08:30

    시간도둑! 제가 잘 쓰는 용어입니다. 약속에 늦는것 무지하게 싫어하구요. 아! 그런데 가끔은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경험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꼭 책한권과 묵주를 가져다니며 지루하지 않게 기다리는 방법도 알았답니다. 그 분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0.07.18 09:15

    신부님, 고맙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상대방을 이해 못할 일은 그리 많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가령, 상대의 행동이 보편적인 범주에서 많이 벗어났을 경우에는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는 배움 하나를 보태게 되어 좀 더 성숙된 인격을 갖추게 되지만 우선은 감정이 앞서곤 합니다..남의 신발을 신어보는 것, 감정적인 판단이 우선하지 않도록 하는 것, 주님의 말씀을 새겨듣는 일이란 점을 명심하겠습니다..

  • 10.07.18 13:17

    자신도 늦을때가 있으면서 남이 늦을때 화내는 사람은 좀 이해가 안되요..일부러 늦는 것은 아닐거예요. 뭔가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것이겠지요. 그건 그사람의 평상시의 행동을 통해 미루어짐작해야할 것 같아요. 원래 잘 늦는 사람인지 아닌지를요. 잘 늦는 사람과의 약속이라면 제가 시간을 떼울거리를 마련하고요, 그 사람이 바뀌기는 어려울 것같고.관계도 중요하고요.제가 제 시간을 지키고 가꾸어야지요. 시간을 버는 것은 여유를 가질때 가능하다는 것도 기억하고요. 그리고 시간보다는 약속이 우선이예요. 약속이 소중하다면 저절로 시간을 맞추게될것 같아요. 남의 시간을 지켜줄때 저의 시간도 지켜질거예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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