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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잡이 기준이며
연습시 참고만 하세요^^; 물론, 탁구에 100% 정답은 없습니다.
(모두 제 개인 경험에 토대로..... 적용 여부는 각자의 몫)
[[이 글이 하위부수 탈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그립은 라켓이 흔들거리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만
(특히, 백핸드는 그립시 최대한 힘을 빼야 손목 유연성 UP!!! -->>랠리 중에 순간적으로 백치키타도 가능)
내용 추가 1) 순간적으로 자세가 완전히 안 잡히는 경우(예를 들면, 순간적인 포백 전환시)에는
'애라!모르겠다'식의 때리는 대강의 막(?)스윙이 아니라
머리(몸)는 살짝만 포(백)쪽으로 기울여주고 (어깨 골반은 가능한 선에서 최대로 돌리면서)
최대한 공을 떨어뜨리고 내 러버에 뭍혀서 전완으로 부드럽게 포물선으로 이쁘게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 우선은 안정적으로 보내야
내용 추가 2) 찬스볼이나 강하게 끝내려는 경우에는 빠른 타이밍이 아니라
한박자 더 깊게 잡아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스윙
백핸드는 백스윙시 손목을 확실히 꺽어(90°)주고나서,
포핸드는 어깨 골반을 90°상태에서 일시정지 멈췄다가 스피드한 앞스윙으로(임팩트 후 가속도 붙어야)
내용 추가 3) 탁구에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모두가 아시다시피 어깨에 힘을 많이 빼는 건데,
포핸드 드라이브시 오른발 살짝 누르고 어깨 골반 90°돌리면서 팔은 툭 떨어뜨린다는 생각으로 힘빼기
(다만, 손목은 뒤로 살짝만 꺾으면서 손목으로 라켓각은 유지해줘야)
중진 백핸드 드라이브는 왼발에 몸중심을, 동시에 어깨 골반 살짝 돌리면서
어깨 힘이 아닌 팔꿈치는 앞으로 빼면서 손목과 라켓 헤드가 깊게 안쪽으로 꺽여진 상태만 만든 상태에서 어깨 힘빼고 기다리기
1. 탁구는 내가 가진 TWO(2) 손으로 치는 경기이다 (왼팔을 항상 최대한 동등하게 이용하려해야, 보조×)
소중한 나의 왼팔을 항상 일자로 들어줘서 타구시 몸의 균형감, 볼의 안정감을 만들어줘야함(포백 공통)
-->>> 왼팔은 나의 골반,전완을 제대로 매순간 사용하는데에도 큰 도움!!! 왼팔은 오른발과 같이 GO!!
-->>> 추가로 드라이브시 왼팔을 앞쪽으로 놓는 경우에는 몸중심을 앞으로 유지하는데에도 큰 도움
1-1. 탁구는 오로지 ☆회전 게임☆이라서 포핸드 이든지 백핸드 이든지
무조건 공을 뭍혀서 긁어서(때려×) 보낸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하면 자연스럽게 회전을 주게 됨
--->>>> 가벼운, 쉬운 찬스볼이 아니라면 러버에 뭍혀서, 긁어서 보내주려고 노력해야
전반적으로 드라이브의 안정성을 극대화시킬 수(포백 공통)
1-2. 탁구는 ☆잡아주고나서☆ 공에 회전을 주는 운동임☆
포핸드는 오른발로, 백핸드는 왼발로 어느 상황이든지 한번 잡아주는 느낌이 들고나서 앞스윙이 나가야
특히, 회전으로 승부하는 드라이브 전형들에게는 오른발을 집의 주춧돌과 같이 바닥에 박아놓고 게임을
한다는 느낌으로 해야 -->>>양 옆(앞×)으로만 움직이는 스텝이 기본
key point:오른발이 못버티고 '흔들흔들'거리면 볼에 회전이 제대로 안 걸림<백은 왼발>
2.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잔발로, 오른발로 잡고나서 꼭 볼이 정점에서 떨어질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꼭 지켜보면서 기다렸다가 여유있게 스윙해야
급할 수록 돌아가라-->>속담 기억나시죠?
(빠른 박자 위주로 치는 톱랭커 현역 선수와의 차별화? 주어진 현실과 내 한계를 수용)
아예 빠른 타점 또는 정점 이후 한박자 더 늦춘다는 생각으로 잡는 타점, 타점 높이는 골반 가까이
(정점 직후이지만, 좀 높아보이는 애매한 타점은 회전이 제대로 안 걸릴 위험)
공만을 보고 무심코 몸이 쑥 들어가면서 스윙을 하는 경우 충분한 스윙거리를 못 만들뿐만 아니라
백스윙도 제대로 되지 않아서 미는 느낌으로 회전을 못줘서 결국 볼을 날리는 경우가 생김
(현역 탑랭커들의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기를-->>현역 들은 그 순간에도 이미 볼을 한번 잡아주고 충분한 스윙거리 만들고 몸이 훅 앞으로 들어가는거임)
-->>오른발로 버티면서 욕심부리지말고 내가 있는 그 자리를 지켜라!!
탁구는 몸이 아닌 라켓으로 하는 운동임.
P.S. 중진 드라이브에서는
오른발 (백은 왼발) 로 즉, 뒤로 몸중심을 한번 단단히 잡아주고나서 (단, 뒤꿈치 살짝 땐 느낌으로)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상태에서 라켓이 앞쪽으로 나가야
<<즉, 뒤로 갔다가 앞으로 쭉 뻗어주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빗겨치는 스윙 ×] -->> 앞꿈치에 몸중심 유지
매 스윙마다 몸중심 이동(오른발에서 왼발로...다만, 뒤에서 앞으로)
3. 몸을 앞쪽으로 살짝 숙인 상태, 중심를 유지하여
(뒤꿈치는 살짝 떼는 느낌으로) 몸중심이 절대로 ●뒤●로 밀리지않도록......
항상 몸중심을 앞에 두고서 (내 앞에 왼팔을 두고 잘 써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임)
4. 포핸드 드라이브 시에는 꼭 오른발에 몸중심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주의해야
특히, 백스윙시 오른발에 힘이 들어가면서 살짝 눌러주는 느낌이 들어야(앞꿈치에 힘, 몸중심 앞쪽으로)
그리고 드라이브시 오른발에 왼발로 앞뒤로 중심 이동하면서 살짝 반동이 들어가면 편함
4-1. 포핸드 드라이브시 손목 사용은 임팩트 강화와 커트볼 드라이브 시에는 필수 인데,
손목(라켓 헤드)으로 회전을 주려고 해야--->>> 임팩트 시 라켓 헤드가 올라가야
(종종 보면 손목만을 그냥 위로 들어올리는 경우가 많음)
5. 포핸드 백스윙시 팔꿈치는 허리에 거의 붙어서(주먹하나 들어갈 정도) 가는 느낌으로 해야 골반 사용을 더 자연스럽게 할 수있음. 골반이 도는 방향으로 같이 팔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면서 백스윙이 되어야
<앞스윙 나갈때는 당연히 자연스럽게 떼어지면서 앞으로>
주의사항: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팔을 뒤로 빼면서 하는 백스윙 ×
6. 테이블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그만큼 비례로 자세를 더 아래로 낮춰줘야(볼은 갈수록 낮게 떨어짐)
[포핸드는 점차로 뒤로 멀어질수록 기마자세에서 일자에 가까운 자세로]
7. 포핸드는 주로 전완으로, 백핸드는 주로 손목(팔꿈치는 앞으로 고정시키고 오히려 라켓 손잡이 축으로)을 최대한 꺽은 샹태에서 나가야 안정성, 임팩트 UP!
특히, 백드라이브는 손목을 빠른 준비로 최대한 90도(배꼽 쪽으로) 꺽어주는냐가 최대 관건임
손목이 제대로 먼저 깊게 꺽인 상태에서 라켓 헤드가 먼저 돌아가면서 전완도 같이 따라가주면 완성 100%
포핸드에서 백핸드로 전환시(하체는 절대 흔들림이 없이 몸 숙이고 중심 살짝 앞 유지상태)
☆미리 손목만 살짝 먼저 꺽어☆서 볼을 잡아주고 자세도 잡고 있어야 여유있게 스윙가능
--->>꺽어주면 랠리 중 치키타 자세로도 가능(상대 회전량 많을 때, 짧은 볼)
살짝 꺽어서 준비 (볼 잡아주는 멈춤ㅇ) 상태에서 임팩트 시 한번 더 꺽어주고 앞으로 나가면 임팩트
백드라이브는 라켓 헤드가 먼저 나가고, 전완이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느낌이 들어야
8. 앞스윙 시 ●골반●과 라켓 헤드를 동시에 둘다 사용하는 느낌을 가져보기(엇박자 주의)
9. 머리가 흔들흔들 하지 않도록 몸이 딱 고정된 상태에서 볼을 옆에 잡아놓고 거는 느낌을 가져봐야
(머리는 공이 오는 방향으로 살짝 그쪽으로 기울여서 공에게 좀 더 가까이 붙이기)
특히, 돌아서 거는 경우 머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볼이 떨어질때까지 하체로 버티어주고나서야 걸기.
10. 볼이 좀 높이 떴다고해서 대강 서서 가볍게 스윙하는 것을 조심해야(몸보다는 라켓으로 하는 스윙)
(마찬가지로 기본 자세 제대로 잡고서 볼이 떨어질때까지 보면서
라켓 내리고 오른발로 한번은 꼭 잡아주고나서 뒤에서 앞으로 쭉 스윙하기)
11. 스윙시 볼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도리어 빗맞게됨( 불나방 되지 말자), 라켓 아래부분 절대 ×
--->>>오히려 충분히 멀리 여유있게 살짝 멀리 잡아줘야 임팩트와 안전성 증가
--->> 스텝으로 항상 충분한 스윙거리 만드는 것에 크게 집중해야--->>>☆랠리 시에는 더 중요☆
12. 어깨에 힘을 빼는 훈련은 필수 -->>어깨가 위로 올라간다면 힘이 들어간거임
(중간중간에 어깨에 힘을 빼주는 의식적인 동작을 자주 해주면 힘빼기에 좋음)
2-3회 연타 공격 시에도 마찬가지로 한번은 어깨 힘을 빼고 (이때는 코스만 가볍게 빼주고)
끝스윙 후 바로(공보면서 라켓을 위에서 애매하게 멈추지 말것) 라켓이 내려와서 다시 기본 준비자세로
13. 테이블에 붙어서서는 살짝 팔꿈치를 접어주고 잡아주는 끝스윙(전완(어깨×)으로 부드럽게 접는 힘)
테이블에 떨어져서는 앞으로 길게 보고 쭈~욱 보내주는 스윙
14. 중진에서는 볼을 무릎 가까이까지 무조건 많이 떨어뜨리고 걸어준다는 생각으로 해야
제대로된 회전과 부가적으로 골반도 사용가능
항상 뒤로 물러날때는 뒤로가 아닌 대각선 개념으로 가야 --포핸드는 뒤로 멀어질수록 일자 자세로 변형됨
15. 디펜스 강한 상대에게는 연타 후 한번은 코스빼고 가볍게만 넘겨주고 다시 강타를 해야
박자도 뺏고 나의 미스 위험을 줄임. 지나친 코스 빼기는 자제
16. 긴장이 많이 되거나 힘이 많이 들어갈때는 의식적인 잔발 사용이 좋음
(매 스윙 후 아주 가볍게 한번씩 잔발 뛰기)
17. 리시브 시에는 다리 좀 더 벌려 중심을 많이 낮추고 라켓은 얼굴 가까이 조금 높이 들고
뒤로 갈수록 라켓을 좀 더 가볍게만 들고 중립 자세 유지
18. 백쪽으로오는 볼은 기마자세에서 무조건 ☆배꼽 쪽 몸 중앙☆으로 볼 궤적 잡아주고 스윙 하려고 해야
(미리 손목 살짝 뒤로 꺽인 자세가 매순간 준비 자세 기본이 되어야)
백드라이브도 볼과의 충분한 거리가 없으면 때리게 됨.
<특히, 중진에서는 피워를 위해 라켓이 왼쪽에서 나가더라도 공은 배꼽 쪽으로 잡아줘야 정타가 나옴>
19. 상대를 볼 때에는 상대의 라켓 면과 라켓각에만 집중해야(모션 대강 무시)
20. 테이블 가까이에서는 몸을 지나치게 쓰(몸으로 밀고 들어오는)는 느낌보다는
자세 잡고 라켓 헤드로 스윙 거리 만들어주면서 긁어준다는 생각으로(탁구는 라켓으로 치는 운동임)
21. '탁구는 하체로 친다'는 빛바랜 막연한 말보다는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해야....
스윙시 뒤로 무너지지 않도록 오른발로 단단히 지탱해주고
어깨 골반(어려운 공일수록 사용량 UP)도 동시에 충분히 돌려주면서 {90°}
닞춘 자세로 무의식적으로 볼을 낮은 위치(테이블 높이까지) 충분히 기다렸다가
아무리 바뻐도 잠깐이라도 멈췄다가 여유있게 걸어준다는 자신감넘치는 느낌으로
22. 앞스윙과 백스윙의 경계선에서 ☆멈춤의 기다림☆이 꼭 있어야 탁구 박자감과 여유로움, 임팩트 UP!
23. 드라이브 스윙은 어느정도는 포물선으로 가야함 (그냥 일자로 쭉 밀고 때리고 있는 지 매순간 주의)
스윙을 이쁘게 하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하면 의외로 도움이 됨
24. 포핸드 드라이브시
어깨 골반과 오른발로 먼저 볼만 잡아주고나서 낮춰서
오히려 라켓은 골반 뒤로 좀 숨겼다가 한박자 늦게 나가는 느낌으로
25. 커트볼 드라이브는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최대한 (어깨 골반 돌리면서) 자세낮추기
(라켓도 자연스럽게 동시에 따라서 낮춰지는...효과)
그리고 자세 잡고 멈춘 상태에서 볼을 정점에서 충분히 떨어뜨리고 여유가지고 임팩트!!!!
볼이 애매하면 그냥 최대한 타점 낮춰서 걸어주기
26.연결성 전진 백드라이브(힘빼기, 부드럽게)경우에는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면 손목이 굳어져서 백스윙이 제대로 되지 ×
-->>팔꿈치를 앞쪽으로 들어올리고 오직 손목만 써서 가능한한 몸안으로 즉, 헤드로 배꼽 찍기
포핸드의 경우에는 어깨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갈 경우에는 백스윙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아예 헛스윙하는 경우도 ㅇ
(과도한 힘은 라켓 스피드와 반비례한다는 부작용이...)
볼에 대한 감각을 제대로 키우려면 우선 어깨 힘이 빠져야
27. 리시브 자세는 (쉐이크 경우)
리시브는 박자 싸움인데
위 아래 박자보다는 (뒤꿈치는 살짝 띠고) 기마자세에서 부드럽게 좌우 반동을 추천함
그런 상태에서 백핸드 이든 포핸드쪽 이든 오는 방향을 보면서,
왼발(백) 또는 오른발(포)로 원스텝을 후 볼 잡아주고나서 볼이 떨어질 때 리시브
28. 치키타 연습은 미래의 탁구를 위해서 꼭 필요
랠리 중에 좀 짧고 애매한 볼을 처리할 때도 편함. (가능한한 사이드 스핀 주는 방식 추천)
치키타는 팔꿈치 고정하고 ☆오직 손목☆으로만 깊게 꺽었다가 정점보고 볼 떨어질때 임팩트
29. 상대 드러이브 회전량이 좋을 때는 디펜스시 라켓을 앞으로 대거나 밀기보다는
해드 이용해서 눌러서 볼울 보내주는 느낌으로해야 테이블 밖으로 볼이 나가지 않음
디펜스 에서도 중요한 것은 볼과의 거리 (충분히 여유가지고 볼과의 거리를 유지, 불나방 주의)
그리고 디펜스 시 몸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신경써야(몸을 단단하게 버티고 유지하기)
30. 연타에서 타점
상대가 맞공격 상태가 아니라면 연타는 갈수록 더 타점을 늦게 더 잡아줘야
--->>대부분 연타 미스는 갈수록 임팩트 박자가 빨라져서(오히려 반대임)
31. 포핸드 드라이브 공격 상황에서 몸쪽으로 깊게 오는 볼 처리
왼발을 옆으로 빼서 스윙 공간을 만둘어주기, 자세 낮추고 몸중심 무너지지 않도록 버티기
최대한 볼을 내 몸 안으로 끌어드리고나서야 임팩트
32. 드라이브 헛스윙 또는 빗맞는 경우
1) 백스윙 제대로 안하고 앞스윙으로만 힘을 줘서
2) 타점이 애매한 경우 (몸중심 기준으로 타점 신중히 잡아야)
3) 불나방 스타일 (볼을 보고 무심코 앞으로 달려들경우 스윙거리 미확보)
4) 오른발을 안 잡고 공쪽으로 점프 스윙(점프 하더라도 우선 볼을 한번은 꼭 잡고나서만 해야)
33. 포핸드 쪽 짧은 볼은 플릭으로
살짝 뜬 경우에는 먼저 오른발로 들어가서 정점 이후 까지 버티어주면서
라켓을 연 상태로 헤드로 볼을 부드럽게 앞쪽으로 때려준다.
좀 더 뜬 경우에는 찬스볼이 라고 생각하고
오른발이 들어가는 동시에 라켓 연 상태에서 팔을 최대한 쭉 핀 상태로 앞으로 쎄게 때려준다.
반드시 정점 보고나서 한박자 더 기다렸다가 좀 늦게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34. 어려운 애매한 볼은
하체 고정하고 손목과 골반을 최대한으로 쓴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을 쭉 긁어준다면 큰 도움이 됨
35. 포핸드 백핸드 공통으로
카운터, 맞드라이브 시(또는 쭉 회전 먹어서 계속 뻗어오는 공의 경우)
공의 윗부분(윗등)을 긁어서 보내주기 <<-->> 정상적인 드라이브 탑스핀 각과 구별하기
상대방 드라이브가 부드럽게, 천천히 오는 경우(루프성)에는 라켓각을 완전히 숙여서 공 윗등을
'자세 중심 낮추고 골반은 살짝만 돌린 상태에서 골목 돌린 성태로 스윙은 짧고 빠르게' 가 기본
36. 키워드 이미지화 (머리 속에 중얼중얼 계속 되새기면서 플레이)
1)두 손 사용(왼팔로 공을 잡아라) 해서 몸중심 한번은 뒤로 갔다가 앞으로(난 불나방 아니야!!!)
2)매순간 90도 골반 사용하기
3)(손목은 과도하지않고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전완 위주로 살짝 당겨서
4)스윙은 자신있게(이쁘게) 앞으로 쭉쪽 공을 묻혀서(때리×) 건다는 느낌으로(날리더라도 폼생폼사)
5)포핸드는 살짝 포핸드쪽으로, 백은 살짝 백쪽으로 몸을 기울여서 볼과 좀더 가까이
(볼에 대한 집중력도 상승)
37. ☆상급자용 드라이브 중요 실전 자세☆
어깨 골반 90도 돌리면서 라켓은 팔이 쭉 펴지면서 수직 아래로 떨어뜨리고(팔은 골반 거의 붙인 상태로 그대로 타고 엉덩이로 붙어서 가는 느낌으로) [이때, 오른발 쪽 골반도 동시에 눌러주면서]
볼도 떨어짐을 느낄때 전완을 접아주면서 스피드한 앞스윙(끝스윙 살짝만 잡아주기)
38.리시브의 안정성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대거나 대강 미는 쇼트보다는 살짝만 이라도 공을 앞으로 부드럽게 쭉 긁어서 넘기는 습관을(포백 공통)
39. 루프 드라이브 [자세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백스윙시 파워 드라이브 처럼 팔을 쭉 펴지 않고, 100° 정도로만 펴준다. 단, 백스윙시 골반은 90° 동일 )
타점 최대한 낮게, 늦게 잡고 공이 러버에 오래동안 길게 뭍혀서,(짦게 툭 때리면×)
그리고 천 ~천~히 쭉 위로 회전줘서 보내주려고 의도해야
(끝스윙은 확실히 잡아줌)
40. 치키타에 성공율이 낮다면
타점은 정점 이후로 기다림
손목으로 백스윙을 확실히 배꼽까지
자신있게 앞으로 쭉쭉 긁어주기 (미스 두려워하지말고 과감하게)
41. 토스 후 골반으로 공을 잡는 느낌을 가지면서 중간에 살짝만 멈추고나서 앞스윙으로 임팩트 들어가야
☆탁구에서는 모든 기술은 멈춤이 있고나서 앞스윙을 해야 파워 up!! ☆
42.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되어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제 자세를 되새겼어요.
상위부수로 가시죠^^
@오픈 1부를 도전하자! 말씀이~~눈물나게 감사합니다 ㅎ
@블루
10번, 제 서브 넣고 탁구대 가까이 있는데 상대 선수가 리시브한 공이 제가 서 있는 백쪽으로 가슴높이로 날아올 때에….어, 하면서 가볍게 넘겨지거나 헛방 아니면 드라이브 스윙이 섞여 어렵게 처리합니다. 처리방법이 하나는 아닐 텐데 포핸드쪽으로 날아오는 공과 달리 많이 어렵네요.
가볍게 도는 스탭을 쓰시거나
아니면 왼발을 옆으로 빼시고 골반을 좀 더 돌려 스웡 공간을 어느정도는 만든 상태에서 공을 몸쪽으로 더 끌어드린다는 생각으로 하시면서 여유를 가지고....
그리고 부드럽게 회전을 주시면 되십니다 ^^
@오픈 1부를 도전하자! 네, 정신 붙잡고 이미지 그리며 해보겠습니다^^
레슨 내용을 보기좋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한번 되새기며 적어본 글입니다 ^^
내용이 좋네요🎶
한번 읽어안되고 자꾸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
귀한 노하우를 오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탁구가 참 어렵네요~
그렇지만
하나씩 기술을 익히는데
즐거움으로 배우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 탁장에 가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
최근 제 글을 추가로 더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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