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xie- Ronnie Mcdowell (영화"편지"삽입곡) she was touching my motions reaching every sensation while I tasted the fruits of her love she was someone who meant nothing just a friend worth loving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me now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I'm there and I'll never be free yes,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but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wishin' I could share forever knowing she will never still I hold on till she is just a memory now she is someone who means everything and I no one till I just a name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her 내가 그녀의 사랑의 열매을 따먹는 동안에 그녀는 내 동작 하나 하나를 어루만져 주고 있었어 얼마나 기분이 황홀했었는지 몰라 그녀는 내게 아무 의미가 없었던 여자야 사랑할만한 친구였을 뿐이었지 나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 이제는 딕시를 깊숙히 사랑해 그녀만 생각하고 있어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아. 맞어, 난 딕시를 너무 사랑해 하지만 딕시는 내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그렇지 않다는 것 알아 추억 속의 여인으로 간직할 거야 이제 그녀는 내 모든 것이 돼버렸어 하지만 난 아무 것도 아니야 그 녀가 이름이나 알고 있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난 아니야 * repeat 이제는 딕시를 너무 사랑해 그녀만 생각하고 있어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아. 맞어, 난 딕시를 너무 사랑해 하지만 딕시는 내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 딕시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 미국의 작곡가이며 가수인 D.D.에멧(1815~1904)이 1859년에 작곡. 처음에는 뉴욕시를 중심으로 유행하였으나, 미국의 남북 전쟁(1861~1865년) 당시 남군의 행진곡으로도 불려졌고,1861년 2월 18일 미국 남부맹방(남부군)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주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후 한때 아메리카남부맹방의 국가처럼 불리기까지 하였다. ******************************************************* 불치의 병으로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아내에게 미안함과 사랑을 편지형식으로 셀프카메라에 담아보내는 슬픈 영화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편지"의 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곡입니다. Dixie- Ronnie Mcdowell
출처: 두올사랑~정보광장 원문보기 글쓴이: 사 랑 아
첫댓글 감미롭고 들을수록 정감이 쭈욱^^ Richard님 신청합니다 들려주시면 고맙습니다
무지 소프트하군요...즐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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