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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황까들이 특허가 국내에서 거절 당했다고 축포를 쏘아대는가 본데요.
그나저나 갸들 어느나라 국민?
실제 사실은 이렇습니다.
박사님께서 2004년에 수립한 NT-1을 근거로 국내는 물론 국제 PCT 출원한 사실은 잘 아시죠?
이 가운데 캐나다에서 지난 7월 처음으로 국제 특허가 등록된 바 있구요.
그런데 2005년에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다소 업그레이드 시킨 별도 특허를 국내 특허청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알다시피 2005년에 수립했다고 보고한 12개 줄기세포주는
그놈의 왠수같은 인간 김선종에 의해 일부는 섞어치기 당하고
그중에서도 가장 NT에 가깝다고 본, 2,3,4,5번 줄기세포주는 권대기를 꼬드겨 서울대에서 빼돌려 오다가
자전거에 부딪혀 오염되었다고 주장을 했지요. 김선종이가...
더 기가막힌 것은 다음날 알수없는 이유로 서울대 수의대에 보관되어 있던 2,3,4,5번 메인라인까지
모조리 오염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죠.
이 사건은 그나마 황우석 박사팀에서 가장 기대를 건 지금까지도 확인이 안된 정체불명의 줄기세포주였지만
김선종이가 빼돌려 어린아이 자전거와 부딪혀 땅바닥에 내쳐지는 비운을 당하고
수의대에서 보관중인 메인라인까지 오염사고로 확인이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더구나 이 2,3,4,5번 주는 당시 부산 항만을 통해 미국으로 빼돌려졌다는 문제의 줄기세포 수립 가능성이 큰 NT였다는거지요.
결국 이러한 일련의 일들,
즉 사이언스 논문 취소, 2005년에 특허 출원한 NT의 섞어치기 또는 희안한 오염사고,
메인라인의 국외 반출 등으로 박사님 쪽에서는 특허 출원 유지가 사실상 매우 힘들었다는 거지요.
결국 박사님쪽에서는 특허 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김순웅 변리사쪽과 협의,
당초 2005년에 제출한 특허출원은 포기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고 특허청의 의견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2005년 특허는 거절 당한 것은 아쉽지만 어쩔수 없구요,
이미 2004년 NT-1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국제 특허에 전력 투구 중입니다.
결과적으로 NT-1은 캐나다로부터 국제 특허를 받은 바 있고,
국내 특허청에서도 현재 계속 심사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원천 특허란, 2004년 제출된 인간배아 줄기세포 수립에 대한.. 것이 물러설 수 없는 기본이구요,
2005년에는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했다는 측면에서 추가적 특허를 출원 했는데
고거이 발명된 현존하는 NT도 없고(김선종의 양심만 아는 내용), 해서 그리된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말해서
2005년에 사이언스지에 제출된 논문을 기반으로 출원한 특허는 심사 유지가 힘들어(증거물이 모두 오염 또는 소멸되어서)
박사님측에서 스스로 포기한 것이구요, 그러나 2004년 특허는 국내 특허청도 계속 심사중이다는 말쌈^^
지금까지 따끈따끈한 뉴스를 국정원에 특파된 사수 기자로부터 송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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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수님의 설명에 의하면, 2005년 당시에 환자 맞춤형을 분명히 만들었지만, 진짜 만들어진 줄기세포들은 곰팡이 오염으로 다 죽임을 당했고, 또한 김선종의 자전거 사건으로 또 다시 죽임을 당하여 현물이 존재하지 않기에 특허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김선종의 섞어심기와는 그 내용이 다른 매우 중요한 시각입니다. 즉, 섞어심기 사건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인식이지만, 곰팡이 오염이나 자전거 사건에서는 실제로 만들어졌는데 고의로 죽임을 당했다는 음모론를 믿고 있다는 인식 상태입니다. 이 사실은 만들 수 있는 원천 기술이 있다는 주장이 됩니다.
놀구있네.
그렇게라도 자위를 해야지?
만들줄알면 만들어 보시라고 븅신꼴갑잔치 허지마시고,국민세금으로하는연구 아니니 콩이니 팥이니논할필요 없는것 아닌가?
난자기증 받을년들 줄서있을것이고 법이막고있어서 못만든다고? 황우석이가?
만들기기만 해봐,그러면 교도소 보낸대? 어느놈이 광빠들이 그리 수두룩한데 "교주님"을 교도소에?
육갑잔치들 그만 허시라고,븅신삽질들 그만 흐더라고잉ㅇㅇㅇㅇ
끼리끼리 삽질을 하던 광분을 하던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나,황구라가 줄기세포아닌 지 할애비를 만들어 낸다 해도 본질적인 "사과" 없으면 끝까지갈거다
국정원에 사수가 특파됐어?
고뤠 ? 안되게따 그치. 응. 거 사람 불러야 돼~!
어디서 국정원 팔고 자빠 졌냐? 너구리 같은넘
양복만 입고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옆사람보고 "국정원사람"이라고 구라치는 넘 생각난다.
어딜 보고 국정원사람인지 알수 있나요? 물어보니,
저는요 척 보면 압니다. 요지랄 ㅋㅋ
왠 사수님 씩이나?,ㅋㅎ
언제까지 그렇게 세월만 낚을거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13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