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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광장
 
 
 
카페 게시글
황우석 논문 복제 바이온 사수님이 전하는 2005년 국내 특허 거절 사유(바이온 펌)
침묵의 눈 추천 2 조회 245 11.12.12 13: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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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12 13:32

    첫댓글 사수님의 설명에 의하면, 2005년 당시에 환자 맞춤형을 분명히 만들었지만, 진짜 만들어진 줄기세포들은 곰팡이 오염으로 다 죽임을 당했고, 또한 김선종의 자전거 사건으로 또 다시 죽임을 당하여 현물이 존재하지 않기에 특허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김선종의 섞어심기와는 그 내용이 다른 매우 중요한 시각입니다. 즉, 섞어심기 사건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인식이지만, 곰팡이 오염이나 자전거 사건에서는 실제로 만들어졌는데 고의로 죽임을 당했다는 음모론를 믿고 있다는 인식 상태입니다. 이 사실은 만들 수 있는 원천 기술이 있다는 주장이 됩니다.

  • 11.12.12 13:46

    놀구있네.
    그렇게라도 자위를 해야지?

  • 11.12.12 17:24

    만들줄알면 만들어 보시라고 븅신꼴갑잔치 허지마시고,국민세금으로하는연구 아니니 콩이니 팥이니논할필요 없는것 아닌가?
    난자기증 받을년들 줄서있을것이고 법이막고있어서 못만든다고? 황우석이가?
    만들기기만 해봐,그러면 교도소 보낸대? 어느놈이 광빠들이 그리 수두룩한데 "교주님"을 교도소에?
    육갑잔치들 그만 허시라고,븅신삽질들 그만 흐더라고잉ㅇㅇㅇㅇ

  • 11.12.12 18:32

    끼리끼리 삽질을 하던 광분을 하던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나,황구라가 줄기세포아닌 지 할애비를 만들어 낸다 해도 본질적인 "사과" 없으면 끝까지갈거다

  • 11.12.12 19:26

    국정원에 사수가 특파됐어?
    고뤠 ? 안되게따 그치. 응. 거 사람 불러야 돼~!

    어디서 국정원 팔고 자빠 졌냐? 너구리 같은넘

  • 11.12.12 19:26

    양복만 입고 지나가는 사람만 보면 옆사람보고 "국정원사람"이라고 구라치는 넘 생각난다.

    어딜 보고 국정원사람인지 알수 있나요? 물어보니,
    저는요 척 보면 압니다. 요지랄 ㅋㅋ

  • 11.12.12 19:30

    왠 사수님 씩이나?,ㅋㅎ

  • 11.12.12 19:47

    언제까지 그렇게 세월만 낚을거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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