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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미루, 베리, 빌리누리, 양양이, 펄, 빅터 임보일기
베이비맘 추천 0 조회 338 10.08.17 04:5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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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7 06:38

    첫댓글 미루와 베이비의 껌 쟁탈전 재밌어요 ㅎㅎㅎ
    전 둘도 벅차서 휘청거리는데...빈 말이 아니라 정말 대단하세요.

  • 작성자 10.08.17 22:32

    안 그래도 전쟁입니당~울 집은 사람 손타는 걸 좋아하는 아가들이 많아서요ㅋㅋ

  • 10.08.17 09:13

    다들 너무 이뻐여 ~~~ 귀여운 것들..~

  • 작성자 10.08.17 22:33

    그렇죠^^ 힘들다가도 한번씩 귀여운 짓들 하면 어찌나 귀엽고, 힘든 맘이 사라지는 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17 22:34

    북적북적~ 정신이 조금 없다는,,^^;; 하지만 나중에 지나고 나면, 지금이 그리워 지겠지요 ㅋ

  • 10.08.17 10:41

    와우...저희가 일곱인데 별루 만은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요 아가들보니까 북적대보이는것이 딴사람들이봤을떄 울집도 북적대게 보겠네여 ㅋㅋㅋ 냥이들 참 매력있는듯 ㅋㅋㅋ 강쥐와 앙숙이라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여? ㅎㅎ 잘지내보이는것이..

  • 작성자 10.08.17 22:37

    네~ 냥이들도 성격이 다 다른가 봐요~ 울 집냥이는 맨날 베이비만 보다가 첨에 미루 데리고 왔을땐 겁먹고, 도망다니고, 그러더니 그 다음 베리부터는 "어,,왔냐?"요래요래 지가 먼저가서 냄새 맡고 있습니다.ㅎㅎ

  • 10.08.17 10:46

    저는 둘 키우는것도 휘청휘청하는데, 대단하세요~

  • 작성자 10.08.17 22:37

    저두 저희 아가 둘만있을 땐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닥치니 또 헤쳐나가게 되네요~^^

  • 10.08.17 11:49

    ㅎㅎ깔끔하고 이쁜녀석들 쭈~욱 그리고 마지막 빅터를 보며 ..욘석 베이비맘님 손타면 너무 예쁘겠다 라는 생각ㅋㅋ 강쥐를 사랑하는 1인으로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베이비맘님 ^^

  • 작성자 10.08.17 22:40

    아녜요~ 제가 영 아가들 꾸며주고 하는 거는 재주가 없어서요..ㅠㅜ,,,전 그냥 베불리 먹이고, 편하게 있게 해주려하는 거 밖에 없어요...ㅠㅜ,,,나중에 예뻐진 빅터보단 건강해진 빅터 기대하세요 ㅎㅎ

  • 10.08.17 11:57

    우와!!! 빌리누리의 다음 임보엄마입니다 ^^ 이렇게관리 잘받고 크는데 제가 데리고와도 될런지 흑흑 아이 약은 잘먹는편인가요? 안약은요? 씨름해야하는거면 에휴..연유시켜놓게요 ㅎㅎ 안약은 한번도 안넣어봤는데 담에 알려주시와요ㅠ 3을 키울수있을까하는데 베이비맘님 글 보디 투정부릴때가 아니군요! ㅎㅎㅎ

  • 작성자 10.08.17 22:43

    남실별님이 빌리누리 예비 임보맘 이시군요~ 빌리누리 약 투정 안해요. 얌전히 잘 먹는 답니다. 그리고 안약은 사람 넣는 것 처럼 빌리누리 윗 눈꺼풀을 손가락으로 살짝 올리구 한방울 떨어뜨려 주시면 되요. 빌리누리는 안약넣을 때도 얌전히 있는 답니다. 다리가 불편하다는 거 와, 약을 챙겨줘야 한다는 거 빼면 정말 손이 안가는 착한 아이예요^^

  • 10.08.17 13:13

    여기두 정직한 발라당이 있네요 ^^ 미루 전혀 할배같이 안보여요 ~ 2,3 살 이라해두 믿겠어요 ~미루와 베이비 껌얘기 잼나요 ~~

  • 작성자 10.08.17 22:44

    ㅋㅋ 베리도 발라당 하고 잘 자는데, 사진 찍으려면 고쳐 누워서 못 올렸네요~ 그리구 미루 정말 10살 같지 않는 발랄함과 귀여움을 가지고 있답니다^^

  • 10.08.17 13:22

    베리랑 빌리누리는 기억 납니다...냄새난다고 파양되고, 병원에다 안락사 시켜달라 했던 얼라...모다 예쁘게 돌보셨네요...베이비맘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0.08.17 22:46

    아녜요~경의 까지..^^;; 그리고 베리는 이제 살이 다시 올라 더 이뻐졌구요~ 빌리누리는 전에 임보맘님이 잘 돌봐 주셔서 이쁜모습으로 제가 임보하게 된 거예요~^^

  • 10.08.17 13:55

    베이비맘님 넘 감사해요 너무 수고하시네요.. 아가들 다 너무 예뻐요.. 하나같이 모두 ^^

  • 작성자 10.08.17 22:47

    다들 하나같이 넘 넘 이쁘죠~^^

  • 10.08.17 14:19

    베이비맘님 넘넘 감사드립니다^^저의 급전에 주저하시면서도 결국은 달려와서 하나 둘씩 끌어안아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 작성자 10.08.17 22:48

    아녜요~미우마우님~ㅋㅋ 솔직히 주저는 되었지만, 특별히 못 데리고 있을만한 여건도 아니어서요 ㅎㅎ

  • 10.08.17 15:17

    베이비 입 벌리고 자는건가요??
    베이비 입 뚜껑이 열린건가요??
    냄새가 난다고 파양한 것도 미친짓이지만 6개월이나 애를 어떻게 데리고 있었길래,,,,,,,,,,
    그리 마르고 주눅이 들었을까요????????
    다들 한 사연씩 가지고 있네요,,,
    더 좋은 평생 엄마 만날거에요^^^^^^^^^^^

  • 작성자 10.08.17 22:50

    앗~! 저랑 아뒤가 비슷하시네요 ㅋㅋ 베이비 입벌리고 자는 건 아니구요. 원래 불독종류처럼 윗 입술이 살짝 쳐저서 아랫 입술을 덮는 입이거든요. 그래서 발라당하고 자니,,,윗입술도 발라당 된거예요.ㅋㅋㅋ

  • 10.08.17 15:23

    베이비 너무 착한거 같아요 ^^ 하나같이 다 착하고 이뻐보이고.. 상처받은 아가들 다 이래 이쁘게 케어해주시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뭉클뭉클... 대단하세요.. ^^

  • 작성자 10.08.17 22:53

    저두 저희 베이비한테 항상 고맙답니다. 혼자만 사랑 받다가 다른 아가들 데리고 와서 지금은 찬밥신세인 데도, 텃새같은 거 안부리고, 아이들 안 괴롭히거든요. 사실 제가 베이비는 평생엄마가 있다 생각해서 다른 아가들을 더 많이 이뻐해 준답니다..그래서 아가들 많아진 뒤론 항상 찬밥신세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19 01:37

    복태맘님~이쁘다뇨..-0-...직접 보셨잖아요...ㅠㅜㅋㅋ
    그리고 아가들 많아지고, 처음 이삼일 정도는 조금 힘에 부치다 생각됬는데, 또 적응이 됬는지 그것도 모르겠네요^^

  • 10.08.18 10:05

    베이비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 작성자 10.08.19 01:37

    아녜요~ 아녜요~ ^^;

  • 10.08.18 10:18

    아참 베이비 맘님 빌리올때 저희집에 민트랑 남실이랑 있을 예정인데다 제가 12시간정도는 회사간다 뭐한다 집을 비워요 ㅠ 다같이 놔두는게 나을까요? 아님 따로 육각장 쳐서 문열어두고 그안에 넣어두고 가는게 좋을까요? 그안에 물이랑 패드랑 다넣어둠 빌리가 더 편할꺼같은데...잘 앉아있나요? 아님 돌아다니나요? 집도 사야할까요...빌리맞을준비로 분주한 남실댁이예요 ㅎㅎ

  • 작성자 10.08.19 01:41

    저두 회사에서 근무하는 8시간 정도는 집을 비우는데요. 그냥 저희집 아가들 하고 함께 놔둬요. 처음 데려와서 지켜보니, 빌리누리가 자기만 많이 안 괴롭히면 다른 아가들 한테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아가들 누워 쉬라고, 방이랑 거실 몇군데 이불을 넓게 개어서 놓거든요. 빌리누리도 이불 하나 차지하고 그 위에서 항상 있더라구요. 맨바닥에선 아무래도 뒷다리가 불편해서 잘 안 있구요. 육각장 안 해두서두 특별한 경우 아니면 배변패드까지 스스로 뒷다리 한다리 사용해서 걸어가서 가려요. 그리고 정말 아주 가끔 불편한 다리까지 사용 할 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저희집 와서 처음 이틀 정도는 소변 실수 했었으니

  • 작성자 10.08.19 01:46

    남실별님 댁에 가서도 처음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할 꺼예요. 첫날 패드있는 곳에 데려가서 있는 곳만 알려주세요. 똑똑한 아이라 바로 알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 온지 한 5일인가? 암튼 시간이 그 정도 지났을 땐 저희집 아이들 하고, 저하고 장난감 가지고 장난치고 던져주고 하면 자기도 와서 끼어서 동참하려구 하더라구요.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도 제가 장난감 던져주면 뒷다리 하나를 이용해서도 그 장난감 물러가려구 조금 뛰기도 하구요. 다만 다른 아이들이 더 빠르니 몇 번 그러다가,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쉬어요 ~ 빌리누리는 다른 아가들이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이상 까칠하지 않아요. 귀찮게 해도 잠깐 으르릉 하고 말구요.^^

  • 10.08.18 12:57

    하나 같이 아가들 넘 넘 이쁩니다...베이비맘님 완죤 존경스러워요^^

  • 작성자 10.08.19 01:47

    감사합니다~ 저두 저희집 이쁜이들 보는 낙에 살아요^^

  • 10.08.20 08:10

    으악!!!!!!!!!!!!!!!!!!베이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이뻐너무이뻐
    시츄 퍼그 보테 이런 심술맞게생긴애들이 왜케좋은지..........베이비삼촌이랑살자!!!!!맨날고기줄게인누와!!

  • 10.08.20 15:29

    고기는 내일 나에게 후훗

  • 작성자 10.08.22 08:39

    ㅋㅋㅋㅋ 안 그래두 우리 베이비 한 덩치하는뎅~ 더덕삼촌이랑 있으면 못 걷구~ 부르면 떼구르르르르르르르~ 굴러오게 되는 거 아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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