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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번 지방도 안전지대 삼거리에 둥지를 틀었다.
산행중 사진을 못찍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느림보 경운기가 바삐 움직인다...
고문님은 항상 여유롭다.
이번에도 잘 어울리십니다.
대장님이 나타 나셨다.
홍사장님은 오늘산행중 사연이 많았나 보다.
송 전임 총무님이 고문님과 거래를 시도한다.
뭔가 통하셨나 보다..... 다음주 산행에서 지켜 봐야 겠다.
추운 날씨인데도 마무리를 깨끗이 하시는회원님....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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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원님들의 자연스런 모습 담아주신 방패연님 감사합니다재미있게 봤습니다
순간 포착을 잘하셨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담주에도 기대됩니다
하산주를 맛있게, 산행에 참여한 모든이들에게 만족할만한 한그릇 제공할 자신이 있다는 듯한 전 총무님의 자신만만한 표정이 거기 그자리 그 모습에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강송의 고마우신 분들의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사진들이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