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친구집 부모님 모임가신다고 집 빈다고해서신랑도 철야한다고하구 겸사겸사 외박했어요ㅋ잠자리타는 아기들덕에 밤새 설치긴했지만 늘어지게 늦잠자고 여자셋이서 쿵짝쿵짝 움직여서 김밥도 말고어묵탕도 끓이고ㅎㅎ 속재료가 많으니 씹는 맛도있고 맛있고~~ ㅎ어묵탕은 뜨끈얼큰하고ㅎ 비오는 날 딱이네요ㅋㅋ
첫댓글 김밥 맛있겠당집김밥 먹고 싶은데 ㅜㅜ얼큰한 오뎅탕까지 주말 지대로 보내는구먼
친구들이랑 이렇게 맛있는것도 만들어 먹으면 더더 맛있을것 같아요~다다 맛있겠어요~^^♥♥♥
집김밥에 얼큰한 어묵탕...군침 도네요.~~^^ 친구들이랑 만들어서 더 맛나겠어요.^^
김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따끈한 어묵탕과 잘 어울리네요.
앗.. 어묵을 깜빡하고 안 사왔네요ㅠㅠ 친구들이랑 외박.. 좋겠어요..
정말 행복한 밥상이네요.친구의 우정이 부러워요~^^
첫댓글 김밥 맛있겠당
집김밥 먹고 싶은데 ㅜㅜ
얼큰한 오뎅탕까지 주말 지대로 보내는구먼
친구들이랑 이렇게 맛있는것도 만들어 먹으면 더더 맛있을것 같아요~다다 맛있겠어요~^^♥♥♥
집김밥에 얼큰한 어묵탕...군침 도네요.~~^^ 친구들이랑 만들어서 더 맛나겠어요.^^
김밥은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따끈한 어묵탕과 잘 어울리네요.
앗.. 어묵을 깜빡하고 안 사왔네요ㅠㅠ 친구들이랑 외박.. 좋겠어요..
정말 행복한 밥상이네요.친구의 우정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