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천주교회를 망치는 사제들 아래 클릭 11:03지금 -------------------------------- [칼럼]문재인 반미친중 책 <짱깨주의 탄생> 권장은 간첩임 입증한 것
▲문재인이 추천 권장한 한 책 <짱깨주의의 탄생> 요지 문재인이 6월9일 문재인 트위터를 통해 <짱깨주의의 탄생> 책을 추천 이책은 2022년 4월 하순 출간 서방진영 비판 중국 공산당 체제옹호 서방진영의 중국 공산당 비판 반박 남북분단도 서방 신식민주의 탓
문재인 중국 노골적 옹호하는 책 “우리 외교 방향에 도움 된다”고 추천 문재인 추천한 책은 민주·인권 존재 부정한 좌익의 자기 부정한 책 국제정치의 이념적 오독 중국몽에 빠져 있는 문재인 중국몽을 옹호한 책
짱깨주의는 중국을 악마화 혐오와 적대감을 퍼트리는 ‘신식민주의 사고비난 중국을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짱깨주의의 탄생’는 한국인을 중국몽에 빠지게 미국을 몰아내기 위한 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배타적 반중정서 막기위한 책‘ <짱깨주의의 탄생>은 문재인의 중국몽에 빠져 반미친중 정서가 주골자 짱깨주의는 중국이 한국에 사드반대 우한코로나 경제보복을 합리화 힘으로 주변국을 겁박한 중화제국주의 중국 대망론이 짱깨주의 탄생시켜
중국이 진정한 중국몽을 이루려면 민주주의·법치주의·인권의 보편 가치 중시한중 두 나라가 짱깨주의를 완전히 극복할 때 비로소 한중 관계 백년대계 <짱깨주의의 탄생>보수가 만들어 낸 반중정서=‘짱깨주의’=미국 신식민주의
중국 ‘독재국가’가 아니며 동북공정 문화공정등 한반도 지배 야욕 전혀없어 한국·일본·베트남에 ‘문화공정’ 펼치는 것은 중국 아닌 서방의 신식민지 정책 한국언론, 중국에 분노와 혐오 조장 극소수 중국인 범죄 전체 중국처럼 과장
같은 일을 해도 미국 하면 ‘전략적 행동’ 중국이하면 ‘부도덕한 행동’ 폄하 책을 추천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짱개주의 탄생 저자” “김희교는 중국 공산당의 선전원” 중국인 말하는 비속어
“월남이 공산화되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겼다”고 인간 문재인은 역적 '잊혀진 사람'으로 살았겠다너니 추천사를 써서 국민들 중국몽에 끌어들이려 문재인 비서관 지낸 진성준의원이 도서가 재미없다 말했다 대깨문 집중포화
남북한 “분단은 신식민주의체제의 산물” <짱깨주의의 탄생>은 총 15부로 이뤄진 650여 쪽 분량으로 1부부터 4부까지는 한국사회의 성격을 규정하는 내용이다. 미국은 1951년 샌프란시스코조약 체결을 통해 일본에 전쟁범죄를 묻지 않는 대신 수직적·종속적 관계를 맺고, 한국 또한 냉전 질서를 이유로 수직적·종속적 지배 아래 두고 있는 것이 신식민주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중국은 이 체제에서 철저히 배제됐다”며 최대의 피해자는 남북이며 한반도 분단을 두고는 “군사독재적인 괴뢰정부가 세워진 미국의 신식민주의 체제”의 산물이라고 했다. 남북분단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한 것이다.
보수세력들의 반중정서는 미국 인종차별의 행태 박근혜가 탄핵되자 위기감을 느낀 한국 보수세력이 반공주의를 기반으로 한 반중정서, 즉 ‘짱깨주의’를 만들어 선동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보수세력과 극우세력이 하나가 되고 주류언론이 반중정서에 편승하여 ‘짱깨주의’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중국이 한국에 사드배치 반대에 대한 반감으로 코로나를 우한폐렴이라 부르며 반중정서를 보수언론이 선동했다는 것이다.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자 중국은 한국기업 탄압을 했고 이 때문에 반중정서가 팽배해진 것은 보수세력의 기획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또 2020년 3월부터 국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할 때 ‘우한폐렴’이라고 부른 것도 보수세력과 그에 편승한 언론의 선동이라고 했다. 철저한 친중 반미를 옹호하는 책이다. 짱개란 말은 2019년 10월 경희대 대나무숲에 중국인 유학생이 "짱깨라고 하면 기분나쁘다. 그말 쓰지 말라"고 하자 댓글에 홍콩 유학생이 "중국인은 짱깨가 아니라 그냥 개다"라고 한데서 나온 말이다.
<짱깨주의의 탄생>은 국내외 반중정서가 인종차별주의며 신식민주의라고 중국은 서방진영이 주장하는 것처럼 ‘독재국가’가 아니며 동북공정이나 문화공정, 한반도를 겨냥한 수백 발의 탄도미사일 등과는 별개로 한반도 지배 야욕이 전혀 없다. 한국·일본·베트남을 대상으로 ‘문화공정’을 펼치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서방의 신식민지 정책이라며 한국과 서방이 중국을 대상으로 왜곡된 시선을 확산시켰다고 했다. 한국 언론이 중국을 향한 분노와 혐오를 조장하고, 극소수 중국인이 저지른 잘못과 범죄를 전체 중국인이 그러는 듯 일반화했다고 했다. 또 똑 같은 일을 해도 미국이 하면 ‘전략적 행동’이지만 중국은 ‘부도덕한 행동’이라 부른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반미친중 책 권장은 간첩임을 자인한 것 문재인은 6월 9일 트위터에 “오랜만에 책을 추천한다며 이념에 진실과 국익과 실용을 조화시키는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다”며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다. 세상사를 언론의 눈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는 눈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전여옥 전 의원 “좌파들의 몰염치한 선전서”인데 “이런 책을 추천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며 중국 공산당의 지지자라며” “짱개주의 탄생 저자” “김희교는 중국 공산당의 선전원”이라고 했다. “이런 책을 읽으라고 추천한 문재인은 모화주의자 사대주의에 절어 있으며 친중 행각을 넘어 짱깨주의로의 연대에 나설자로 친중 행각을 벌이는 위험한 인간”이라고 맹비난했다. 조동근교수는 ‘짱깨주의’ 탓에 중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왜곡됐다"는 주장은 문재인의 꼼수라고 했다. 짱깨주의에 대한 문재인 생각은 미국신식민지에서 벗어나 중국몽에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의 중국몽에 함게 하라는 이상한 추천사 문재인은 추천사에서 언론이 전하는 게 언제나 진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 ‘문재인이 전하는 것’은 진실이라는 것이다. 문재인이 국민을 중국몽에 빠지게 만들기 위해 궤변의 추천서를 써주고 독자들에게 읽으라고 강요한 것이다. 문재인은 “월남이 공산화되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겼다”고 인간이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잊혀진 사람'으로 살았겠다너니 추천사를 써서 국민들을 중국몽에 끌어들이려하고 있다 문재인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을 지낸 진성준 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추천 도서가 재미없다고 말했다 대깨문들 에게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결국 문재인이 추천한 <짱깨주의의 탄생>을 문재인 팬덤들은 반드시 읽어야한다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팬덤정치가 계속되고 있다. 윤대통령은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수사하여 주사파 팬덤정치를 종시기시켜야 한다. 2022.7.5 관련기사 [윤평중 칼럼] 중국發 '짱깨주의' 넘어서야 - 조선일보 [서평] 문재인 전 대통령의 편향성, 여실히 보여준 책… 짱개주의의 탄생 진성준 “文 추천도서, 재미없다”고 했다가…문파에게 ‘집중포화’ 文, '짱깨주의의 탄생' 추천…“혐오 중국담론 오해 바로잡는다”는 책 文, '짱깨주의의 탄생' 책 추천 이유는…'친중 외교' 비판에 불만? 文 '짱깨주의의 탄생' 추천…“언론이 늘 진실은 아냐” - 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 '팬덤정치' "진정한 지지 아니다“ 팬덤에 갇힌 '그들만의 정치'…민주당은 왜 민심과 멀어졌나 '개딸'에서 '투사'로… 팬덤 정치의 기원 -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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