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에 순 치기 해주다가 나온 걸 흙에 심었는데... 모두 다 잘 살았습니다.
잘 살기만 한 게 아니고 그새 엄청 많이 자라났습니다.
이렇게 꺾꽂이가 잘 되는 식물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옆태를 보자, 뒤태도 보자...
방끗 웃어라 잇속을 보자..
한련화는 열매가 세 개씩 달린다더니 암술 머리 중에 큰 거 세 개만 열매가 되는가 봅니다.
벌나비가 없으니 엄마손이 약손이지... 휴지를 뾰족하게 말아서 부비부비 해 주었습니다.
이 화분에서는 붉은색 꽃이 피려는가 봅니다.
옆에 있는 작은 줄기는 큰 줄기가 너무 웃자라서 잘라서 옆에 꽂은 것이 살아난 것이니 그것도 붉은색으로 필 듯합니다.
그때는 삽목 전용흙도 아니고.. 비닐로 덮어주지도 않아서 그런지 자라는 속도가 좀 느렸는데 이제 잘 적응이 된 거 같습니다.
첫댓글 한련화가 꺾곶이가 잘되는군요
봄에 하나 사다가 꺾곶이 해봐야겠습니다~~
씨를 주문해서 심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발아도 엄청 잘 돼요 .
한련화가
꺽꽂이가
잘된다니
호기심 납니다.
발아도 잘 되니 씨 한 봉지 사서 심어보세요.
@맹명희 예~~선생님
따뜻해 지면
사다 심어 야 겠어오요
4일만에 뿌리가 활착하고 새순을 대단합니다
이름도 어여쁜 한련화 벌써 피었군요
저도 연휴라서 옥상에 올라가보니
새싹들이 움트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흙속이 또 궁금해서 나리 화분을 파보다가 한개를 조각내고 말아서 지금도 마음이 아파옵니다 ㅠ
에구...
비늘뿌리 좀 떨어져나가도 꽃대 안 다쳤으면 꽃 피는데는 별 지장 없을 겁니다.
오늘은 한련화가 사랑을 받았군요~
생명을 참 소중히 하시네요
또하나의 한련화 분이 자리 잡을듯~~~
올봄엔 환하게 웃는 한련화에 도전해봐야 될것같아요
모주 옆에 나란히 지내고 있습니다만.. 오늘 구경분님이 카랑코에 가지러 오신다는데 이 아기 한련화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씨가 커짐
자가수정이 아닌 인공수정으로
씨방이 맺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