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라면...
제 친구가 제가 좋아할만한 게임이라길래 하려고 했는데 마침 씨디를 잃어버려서 못 했다는 슬픈 여담이 있지요.
랑그릿사는 1은 다 깨지 못했지만...어느정도 갔었죠;
도중에 친구놈이 들고 태국으로 튀었지만=_=)
2는 빛의 후예편을 제외한 제국,독립,암흑편을 모두 5번씩 클리어했죠-_-;(이것 역시 씨디가...망가졌다는 비사가;)
3은 아무래도...영 취미에 맞지가 않더군요;
4,5도 해보고 싶지만...쿨럭;
영전이라면 3과 5를 좋아합니다만...3은 17번, 5는 13번 클리어 했지요=_=
용기전승은 3이 기대에 훨씬 못 미치더라는...플러스와 2는 이미 클리어했구요;
파택은 1,2,3,4,5 전부 세번씩 클리어를...쿨럭;(어쩌다보니 세번씩만 하게 되더군요;)
판타스틱 파랜드는 잡지 부록으로 쉽게 등장해서...꽤 했죠;
지금은 스펙스럴 포스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만...벌써 11번째군요...으그;;
스피리츄얼 소울이 하고싶어...XP는 어째서...흑-_ㅜ
카페 게시글
▣ 카테드랄 ▣
으음...비슷한 것 같기도 하군요...
게르드의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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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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