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최소한 3등이라도 할 텐데 나서서 꼴찌를 한다”응 망이 있는데 이 말이 문재인 정 대통령(이하 문재인)에게 꼭 맞는 표현이 아닌가 싶다. ‘문제인 전 대통령’이란 호칭도 문재인에게는 너무 과분한 대접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문재인 씨(氏)로 통칭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데 그 이유는 제 입으로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약속해 놓고는 시도 때도 없이 꼴불견으로 나타나 국민의 비위를 거스르는 헛소리를 해대기 때문이다. 허위문서 작성 죄로 지금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이 국회의원일 때 현직 윤석열 대통령을 ‘윤석열씨’라고 했는데 전직 대통령인 문재인에게는 당연히 ‘문재인씨’로 불러도 벌 하자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의 발전과 번영 국민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애쓰고 있는데도 ‘윤석열씨“라고 부르는 인간이 있는데 5년 내내 적폐만 쌓고도 모자라 퇴임 후에도 자신의 실책·실패·실정에 대하여 반성하고 후회하며 국민의 용서를 구해도 모자라는 판국인데 미친개가 달보고 짓듯 내로남불의 추태로 말 바꾸기를 하고 자기 합리화하는 짓거리만 해대는 문재인에게는 ’문재인씨‘라고 부르는 것이 잘못된 호칭은 아니라고 본다. 옛 어른들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인간을 빗대어 ‘남아일언(男兒一言) 중천금(重千金) 일구이언(一口二言) 이부지자(二父之子)’라고 하였다. 문재인도 이 말을 알고 있겠지만 강조하기 위해 설명을 하면 “남자가 내뱉은 한마디의 말은 천금과 같이 무거워야(가치가 있어야) 하므로 한입으로 말 바꾸기를 하면 애비기 둘이다”는 뜻이니 엄청난 욕인 것이다.
문재인은 지난 9월 19일 우리의 안보를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맡긴 소위 9·19 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진 진보정부에서 안보 성적도, 경제 성적도 월등히 좋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수가 안보와 경제 잘한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한다”고 헛소리를 했다가 대통령실로부터 “‘오염된 정보’를 기반으로 주장이 나오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점잖게 반박을 하였는데 사실 문재인 주장대로 경제도 안보도 진보정권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감사원이 집값과 소득, 고용 관련 통계를 수년간 반복적으로 조작한 혐의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4명과 국토교통부 장관 등 22명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의뢰(요청)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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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남북, 다시 캄캄한 터널 속에…평화로 힘 모을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10·4 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맞아 낸 메시지에서 “남북관계가 또다시 앞이 캄캄한 어두운 터널 속에 들어섰다”며 “다시 평화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10·4 남북공동선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평양에서 발표했다. 정식 명칭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으로 남북 간의 상호존중,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을 위한 협력 등을 명시했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다. ☞남북관계가 또다시 앞이 캄캄한 어두운 터널 속에 들어가게 한 것은 자유우파 정부가 아니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그리고 이재명에게까지 이어지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대통령들과 민주당 대표가 그 원흉이다. 문재인은 남북간에 상호존중,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 등을 언급했는데 ‘머너리 같은 저질 인간’이니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느니 하며 명색 대통령인 문재인 자신을 독설·막말·욕설 등으로 비하하는 것이 상호존중이란 말인가!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메시지에서 “오늘은 한반도에 평화의 지도를 그리며 번영의 미래를 구상했던 10·4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그 역사적 선언 이후 11년의 긴 공백과 퇴행이 있었지만 평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으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으로 되살아남으로써 우리가 바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했다. ☞가재는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라고 했듯이 같은 종북좌파인 문재인은 노무현 정권 때 부관의 독재자 김정일과 체결한 10·4남북공동선언과 자신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 되ㅏ어 굴욕적으로 체결한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 대하여 자화자찬 하면서 왜 김대중이 김정일과 체경ㄹ헌 6·15남북공동선언은 언급하지 않는가! 그리고 이들 남북선언들이 “우리가 바라는 목표(한반도에 평화)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그 결과가 문재인 자신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한다’는 막말인가!
문 전 대통령은 현재의 남북 관계를 ‘캄캄한 터널’에 비유하면서 “대립이 격화되는 국제 질서 속에 한반도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데 끝이 보이지 않고 대화의 노력조차 없어 걱정이 크다”고 했다. ☞문재인은 현재의 남북 관계를 ‘캄캄한 터널’에 비유하면서 ‘대립이 격화되는 국제 질서’라고 했는데 대립을 초래하는 국가는 자유민주국가가 아니고 공산 전체주의 국가인 문재인이 굴복하고 굽실거리는 중국·러시아·북한 등이 아닌가! 문재인인 헛소리로 황설수설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자신을 위한 길이고 3등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은 다시 평화의 힘을 모으자며 “국민들이 함께 절실하게 평화를 바라며 힘을 모은다면 보다 일찍 어둠의 시간을 끝내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래야만 다시 대화의 문이 열리고 평화의 시계가 돌아갈 것이며, 10.4 선언이 구상했던 평화번영의 한반도 시대가 꿈이 아닌 현실로 가까이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대중이 6·15, 노무현의 10·4, 문재인의 4·27과 9·19 등 남북공동선언들은 남한에는 대부분이 –요인이었고, 주적인 북한에는 +요인이었다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는데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가! 김정일과 김정은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죽기 직전인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급히 수혈을 하여 살려준 것은 주적을 돕는 여적 죄인데 5천만 국민 보기 부끄러워 어찌 이런 헛소리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은 자신이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라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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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잊혀진 삶은 살겠다’고 한 말은 주제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주제에 헛소리나 해대며 국민의 비위를 거스르고 국민이 선택한 정권을 비난이나 해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문재인이 이런 헛소리를 하는 원인은 자신에 대한 법적인 제재가 가까웠다는 것을 직접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국가원수를 역임한 13명의 대통령 중에서 가장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례한 자가 바로 문재인인데 그 증거가 5년 동안 겹겹이 쌓은 엄청난 적폐들이다. 문재인이 내뱉는 헛소리를 국민은 ‘어느 집의 개가 저렇게 시끄럽게 짖어대나’라고 생각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