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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9돼지동우회 키스 받고 싶으면 줄 ~~ 서.
그린하우스 추천 0 조회 138 24.04.22 12: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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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2:27

    첫댓글 난 제 키스 안받을련다
    그린 키스면 좀 생각해보고 ㅋㅋㅋ
    여긴 벚꽃 아웃
    이파리 파릇파릇 거기가 한템포 느리구나

  • 작성자 24.04.22 21:03

    ㅎㅎ 나두~~
    저 돌고래 이넘 저넘 쪽쪽.
    주둥이 지조가 물레방아..돌리고 돌리는 제 싫어
    차라리 절개지키는 울집 개년이 훨씬 깨끗해.
    지킴아~~
    여긴 볼 키스는 인사야
    인사 까짓거 ~~ 얼마든지 오케.

    요즘꽃들이 막 피기 시작.
    한국과 한템포 느려.
    친구중에 구름 동영상과 사진.
    미시시피강줄기일거야.
    몇년전에 저기서 카누 타다가.
    태풍와서 저 세상 갈뻔 ~~

    훔친 요 사진 가끔 본다 냄새가 조타.

  • 24.04.23 04:42

    @그린하우스 그런키스말고
    알면서 뭘그리 어렵게 말하니ㅋㅋㅋ
    모른다고
    주둥아리 접선 ㅎ
    솔잎은 여기랑 비슷 하게 나왔네
    작년 6월 25일 솔방울술담군거야 향이 너무 좋아그린은 술 못 마신다 했지 아까워라
    눈으로 구경해 ㅎ

  • 24.04.22 20:22

    ㅎㅎㅎㅎ
    돌고래 키스
    재밌네~~~~~~
    근데
    니가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4.22 20:59

    기후가 뚝 떨어져서.
    창문 열어 놓고
    이불속으로 들어왔어.
    다시 겨울 오나봐.ㅎ
    웃으라고 똥꼬 수영복 ㅋㅋ 한번도 입어본적 없어.
    나도 말하고 나서.
    낄낄…
    잘자 온유.
    난 또 아침밥 차려야 해.
    먹이고 돈 벌어 오라고
    일주일 남았다. 남편 출근~~

  • 24.04.23 09:05

    돌고래가 거의 사람 수준이넹
    고넘 구엽다 ㅎ
    구름사진은 왠지 무인도 같은 느낌?
    캠핑 할 수 있는 젊음 응원해

  • 작성자 24.04.24 00:30

    맞져!
    돌고래 두뇌가 사람 같애
    구름사진 그곳에서 나 카누 타다가 태풍이 갑자기 오는 바람에
    카누 타던 사람들 배 뒤집어지고
    혼쭐났다.
    미시시피강 줄기.
    겨울에는 모든 강줄기가 한산해.
    카누 마니아들이 도전하고 싶은곳인데.
    몇년부터 도전하고파서 21년도 7-8시간 운전해서 갔는데
    한시간가량 못 가서
    태풍으로 거센 물결과 바람.
    노 마저 날아갈 정도..
    동미 친구야 사진 몇장 있어서
    59돼지방 한가할때 올려줄게.
    그린이 그날 저곳에서 남편 퐁당할뻔.

  • 24.04.24 00:29

    @그린하우스 에구 그랬구낭
    암튼 우리나이 도전한다는 건 응원하구 박수쳐야 돼ㅎ ㅎ
    멋진 돼지 홧팅이얌

  • 작성자 24.04.24 00:32

    @동미 ㅎㅎ받침 고쳤어.
    잘자 동미 친구야

  • 24.04.24 00:33

    @그린하우스 ㅎ 그린이두 오늘 하루 잘지내구
    아프지 않게 잘 지내다 얼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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