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통치약’이란 말은 에부터 있어왔지만 단지 명과 죽음으로 인함 두려움을 정신적으로나마 안정을 취하기 위한 불완전한 인간의 희망 사항이었을 뿐이고 실제로 ‘불로초(不老草)’나 ‘불사약(不死藥)’ 같은 만병통치약은 없었고 앞으로도 만병통치약이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런데 엉터리요 사이비 만병통치약이 ‘탄핵’으로 변태하여 마구잡이로 남용되고 있는 세계이서 유일한 집단이 있으니 그게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대한민국의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이다.
만일 이재명당이 170여명의 이리떼 같은 떼거리 국회의원을 보유한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이라도 의석수가 150석 미만이었다면 탄핵이란 말을 입 밖에 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비록 이재명당이 떼거리가 많아서 다다익선적인 측면에선 유리할지는 몰라도 결과는 과유불급에 짓밟히고 말 것이 국민이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개차반으로 만들어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현명한 국민은 이재명당의 친명계가 머저리라고 부른 종북좌파 문재인과 민주당에게서 정권을 강제로 압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지정하여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는데도 이재명당과 이재명 그리고 그의 충견들은 국민의 숭고한 뜻을 모욕하며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천인공노할 ‘탄핵을 들고 나왔었다.
아무리 이재명당과 당원들이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죄파라고 해도 정당으로서의 정치 윤리와 기본 양심은 있어야 하는데 국민이 위임한 윤석열 정권이 출범한지 1년도 안된 시점에서 탄핵 운운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런데 이재명당은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탄핵을 했지만 헌법재판소는 보기 좋게 기각을 해버렸으면 이제 좀 더 신중해지고 국민의 정서를 살펴야 하는데 하는 짓거리가 탄핵이나 외치고 악법만 양산을 해대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짐승은 구해주면 은혜를 갚는데 사람은 구해부면 앙문(앙갚음)을 한다’는 말처럼 국민이 민주당(이재며ᅟᅣᆼ당)을 180석이나 만들어 주었는데도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고 문재인 일당이 5년 내내 정책의 실패·실책·실정으로 적폐만 쌓자 보다 못한 국민이 문재인 정권을 갈아 치우면서 윤석열 정부를 내세웠으니 미친개가 발보고 짖어대듯이 탄핵을 외치려면 최소한 반환점을 지난 다음에 하는 것이 도리인데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저지른 엄청난 적폐를 깔아 뭉개가 위하여 국민의 염장을 지르는 짓거리만 찾아서 해대고 있으니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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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가 오늘(7일)자 정치면에 「野 “국감 이후 韓 탄핵 검토” vs 한동훈 “왜 지금 안 하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면 이재명당이 스스로 추악하고 저질스런 속내가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짓거리를 한 것을 알 수가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여부를 국정감사 이후인 11월쯤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을 두고 “왜 지금 안 하나”라며 “우리 헌법의 제정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탄핵이란 중대한 제도가 이렇게 민주당이 쓰는 것처럼 범죄혐의자를 옹호하는 도구로 악용될 거라는 건 상상도 못했을 것 같다”고 작심 비판했는데 한마디로 줄이면 이재명당이 탄핵을 삼국비의 명장 ‘조자룡의 헌 칼 휘두르듯 한다’ 비판인 것이다.
이재명당의 추태가 얼마나 가소롭고 같잖았다면 “정당한 수사가 있을 때 다수당의 권력으로 그 수사를 방해하고 검사를 좌표 찍고 허위사실을 퍼뜨릴 때 그것을 지적하고 외풍을 막는 것이 법무장관의 임무”라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라는 입장이다. “왜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을) 안 하고 피의사실 공표로 하는가.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체포동의안을 설명할 때도 그것 이상으로 자세히 했던 것 같은데, 그 때 민주당은 이런 이야기는 안 했던 것 같고 가결표까지 찍었다. 영장재판이라는 것이 범죄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기각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오거돈 전 부산시장,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 수많은 사람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었지만 결국 중형을 받고 수감됐다. 범죄 혐의자 측에서 영장 한번 기각됐다고 기세등등하게 법 집행 책임자를 공격하는 것에 대해 국민이 좋게 보실 것 같지는 않다”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작심하고 이재명당을 비판했다.
국정감사 후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 검토를 언급한 것은 이재명당 소속 광주 광산구을 지역구 초선인국회의원인 민형배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조선일보는 6일자 정치면에 「초유의 대법원장 임명 부결 이어… 野민형배 “한동훈 탄핵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무식·무지·무능·무도·무례의 오무(五無)를 겸비한 민현배가 또 한 번 국민의 조소를 받을 짓거리를 한 것이다. 민형배는 “검찰을 역사적 심판대에 세워야 할 첫 단계가 한동훈 장관 탄핵이며,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제안 설명 때 두 번 모두 피의사실을 공표해 형법을 위반했다. 검찰 독재 맨 앞줄에 선 한동훈 장관을 탄핵해 정치 공작 국회 유린의 책임을 묻자. 임명권자 대통령이 사과하고 파면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그럴 일 없을 테니 이제 국회가 행동하자”고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이번에도 탄핵하지 못하면 국민의힘은 검찰독재 부역자가 될 것이고, 민주당은 방조자가 될 것이며, 한동훈을 탄핵해야 비로소 입법부가 산다”고 짖어댔다.
민형배가 이런 잡소리를 해대는 것은 이재명의 인정을 받아 차기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기 위한 꼼수이고, 지금까지 이재명당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의 인사청문회, 국장감사, 대정부 질문에서 쌍스런 표현으로 한 놈도 이기지 못하고 복날 개 맞듯이 얻어맞아 하나같이 KO패를 당한데 대한 앙갚음을 하지는 것이다. 민형배가 과연 어떤 인간인가?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문재인이 임기가 끝나 권좌에서 물러나기 전에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위장 탈당하여 국민의 원성을 산 대표적인 종북좌파요 까보전이며 알보칠이 아닌가! 이재명당이 허장성세를 부려도 정도껏 해야지 정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탄핵할 용기가 있기나 한가?
국민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여 대통령 후보 반열에까지 오를 만큼 신뢰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을 하겠다고? 이재명당은 이리떼처럼 떼거리가 많으니까 국회에서 170여명의 떼거리를 이용하여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안을 가결시킬 수는 있겠지만 탄핵안이 과연 헌법재판소의 벽(인용)을 넘을(끌어낼) 수가 있을까? 천부당만부당한 것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탄핵안도 기각한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이 모두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민의 지지와 신뢰가 얼마나 높은지 알고 있는데 탄핵안을 인용할 까닭이 없다. 진짜 탄핵을 당해야 마땅한 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탄핵하겠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이재명당은 차기 22대 총선에서 살아남으려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으로 탄핵을 당할 것을 먼저 걱정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더민당의 사기가 도를넘어 여당위에서
상투잡고 흔들고있죠
정신빠진 개민중들은 박수치고
사사건건 미친개처럼 물어띁는
더민당들 작태가 정말우려된다
그러니까 국민이 차기 22대 총성에서 문재인과 이재명 일당의 민주당을 박살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