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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풀 수 없는 고부간과 장모 사위의 갈등
민들레윤수희 추천 0 조회 1,038 13.02.15 16: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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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5 16:57

    첫댓글 자식귀한줄만 알고 온정성으로 기르고 장가보내면
    그담은 맘에 상처만 남지요.
    하나 또하나 버려가며 살아야 되는게 부모의마음인가 합니다.

  • 작성자 13.02.15 17:01

    예 그래야 하는데 욕심이 어디 그런가요...
    그저 아름다운 마음으로 한발짝만 양보하고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모두다 행복할 텐데요~~~
    늘 행복하소서,,,

  • 13.02.15 17:28

    요즘 한국 사회도 장서갈등이 많다고 하더이다,,,서구화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겠죠.

  • 작성자 13.02.16 09:56

    맞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많이 변하고 있지요
    전 걱정입니다...
    아들만 둘이거든요,,,,
    그래도 자립해야 겠지요? ㅎㅎㅎ

  • 13.02.15 17:46

    울 시어머니 처럼
    당신 딸 귀한 만큼 며느리도 귀하게 여기면
    절대 없을 고부갈등 입니다.

    나중에 내가 우리 어머니처럼 잘 할 수 있을지...
    잘해야지..하고 지금부터 다짐 합니다
    ㅎ~

  • 작성자 13.02.16 09:58

    맞아요
    울 시어머니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돌아가신 후 생각해 보니 다 이해가 되더이다....
    저도 아직 며느리가 없으니 장담은 못 하겠습니다...ㅎㅎㅎ
    어쩜 욕심 때문에 넉넉한 마음을 쓰지 못 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노력은 해야지요....사랑으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16 10:54

    ㅎㅎㅎ 웃기죠?
    그 답에 저도 빵 터졌습니다
    우리남편이 넘 웃기더라고요~~
    늘 행복하소서,,,

  • 13.02.15 21:34

    크게 웃지만 고개는 끄덕여집니다
    제게도 미국에 사는딸이 있거든요

  • 작성자 13.02.16 11:15

    예 그렇지요...
    마음이 쓸쓸하네요.....

  • 13.02.15 22:46


    낭군님의 유머에 웃고 갑니다>>>ㅎㅎ~

    아들이 없으니
    불행인지~? 다행인지~???

  • 작성자 13.02.16 12:35

    다행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럽습니다,,,,ㅎㅎㅎ

  • 13.02.16 08:16

    민들레윤수희님 부부가 유모가 많아서 한참을 웃었씨유,잘난아들부부 때문에 한달에 한번 손자손녀보고
    스마트폰 때문에 동영상 까끔 봐서 위안은 됩니다,ㅎㅎ~~

  • 작성자 13.02.16 11:16

    요즘은 그래도 스마트폰이 효자입니다
    동영상이라도 볼 수 있으니까요...
    늘 행복하소서,,,

  • 13.02.16 10:19

    두분께서 참 재미나게 사시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들 역시 장모가 되고 시어머니가 될텐데...
    이해와 사랑으로 보듬어야 할것 같아요
    내사람이니..아끼고 이뻐해야 겠다는 마음...
    민들레윤수희님...편안하고 정겹습니다
    건강 하시고..늘 웃음가득 편안 하시옵소서...**^^

  • 작성자 13.02.16 11:17

    감사합니다
    좋은 세상
    맛난 세상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소서,,,,

  • 13.02.16 10:24

    전 부활할까봐란 건 생각지 못하고 성묘나 한번씩 장모님 찾아뵐려면
    돈 많이 들고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부활할까봐 란 글에 놀랬어요.
    결코 웃을 일은 아닌데 웃음이 나오네요.

  • 작성자 13.02.16 11:18

    맞아요
    결코 웃을 일은 아닌데 웃음나오죠?
    많은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햇살이 참 이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02.16 10:37

    네,,공감합니다

  • 작성자 13.02.16 11:19

    들러 주시어 고마워요 안나님!
    행복한 주말 되소서,,,,

  • 13.02.16 21:31

    아들만 둘인데...
    일찍감치 떼어놓았는데
    장가를가면 아예잊고 살아야겠네요.

  • 작성자 13.02.18 12:03

    고래요?
    동감입니다...
    우리 열심히 포기 하면서 즐기면서 살아요~~

  • 13.02.17 11:03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2.18 12:04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13.02.17 22:12

    딸만 둘인데, 큰사위가 맘에 안든다고 제 아내가.....

  • 작성자 13.02.18 12:05

    아이고 부럽습니당~
    저는 늘 딸이 그립습니당~~
    마음에 안들어도 어찌합니까?
    부모가 포기하고 사랑해줘야 딸이 행복하지요....
    정나면 정말 회복하기 힘들거든요....
    요즘 젊은이들 정말 성격 독특합니다..
    핫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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