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이란 사자성어를 우리말로 간단히 표현하면 ‘끼리 끼리 논다’라는 뜻인데 비슷한 사자성어로눈 ‘초록동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서울대학교수를 지낸 백낙청은 자칭 진보주의자라고 하지만 사실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고수이다. 나이가 85세면 다양한 경험을 했을 텐데 하는 짓거리는 완전히 개차반이다! 옛날 같으면 산에 있겠지만 의학과 의술이 발달한 현재에 잘 먹고 잘살다 보니 85세인데 건강상태를 보면 100살까지도 살 것 같다.
백낙청은 철저하고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로서 공적보다는 과오가 훨씬 많은 인물로 지금도 종북좌파의 정신적 지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의 과거 행적을 보면 북한에 대해 지나치게 미온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북한이 주로 안보 문제로 논란과 사건사고를 일으킬 때마다 주로 다른 세력이 북한에 악영향을 준 것이라는 논점일탈을 고집하기만 하였고, 북핵문제에 관해서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안전 보장을 해주면 핵을 포기하겠다.'는 북한의 주장을 미국이 무시했기 때문에 북핵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며, 천안함이 폭침하자 적극적으로 나서서 음모론을 제기하며 지금까지 나온 정부 발표는 모두 엉터리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은폐하고 있다면서 천안함의 침몰은 북한의 어뢰 공격 때문이 아니라 남북 대결 상태를 원하는 어떤 세력들이 침몰시킨 것이라고 현재까지도 주장하는 골수 종북좌파다.
그리고 백낙청이 종북좌파이다 보니 편파적·편향적인 인간이어서 내편인 신경숙의 표절 사건이나 고은의 성폭력 사건 파문에서 미온적이거나 노골적으로 문제 당사자를 편드는 태도를 보여 백낙청 역시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인간이구나 하는 비판은 받았는데 백낙청은 당시 성추문으로 얼룩져 있던 고은의 과오를 철저히 묻어둔 채 고은을 '우리 문학사의 우뚝한 존재, 미당 서정주를 쉽게 넘어선다.'고 찬양하여 고은을 한국 문학계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만들었다. 2015년에는 신경숙의 표절 사건과 관련하여 많은 문인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표절인데도 '의도적 표절로 볼 수 없다.'며 무리하게 실드를 쳐주다가 역풍을 맞았었다.
백낙청은 자신을 종북좌파 아니라고 할까 봐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 이재명 후보만한 정치인을 우리가 만난 적이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썩 잘한 분은 아니었다고 봐요. 문재인 대통령은 아주 착한 분이죠. 잘해보려고 열심히 애쓴 건 사실이지만, 그 분은 정치지도자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어요.”라며 이재명을 치켜세운 다음 “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론보다는 퇴진론이 더 합리적이라고 봐요. 탄핵해서 퇴진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퇴진을 권고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퇴진은 대통령 본인의 자발적인 하야를 포함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퇴진을 권고하는 게 더 합리적인 수순일 것 같습니다.”라며 이재명을 편들고 있다.(조선일보 10월 8일자 정치면 기사 「백낙청은 왜 이재명을 ‘김대중 이후 최고 정치인’으로 띄우고 있나」의 일부)
문재인이 ‘정치지도자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면이 있다’면서 왜? 무엇 때문에? 18대 대통령 선거 때 ‘희망2013·승리2012 원탁회의’라는 종북좌파 진영의 콘트롤타워 격인 최고 지휘부를 만들어 좌장 노릇을 하며 종북좌파인 문재인을 당선 시키기 위해 지랄발광을 했는가! 그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면 아마 백낙청은 “그 때는 문재인이 민주당 대선후보였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고 구태의연한 해명을 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문재인이 국민의 52%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후보에게 패배를 했으니 19대 대통령 선거에 ‘문재인은 정치지도자로 자격이 없으니 나서지 말라’고 했어야 백낙청이 내뱉은 헛소리가 그나마 최소한의 인정을 받았을 텐데 입을 닫고 있었으니 백낙청이 얼마나 추악하고 저질인 이중성을 가진 종북좌파 괴수인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이재명은 현재는 전과 4범이지만 앞으로 사법부의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0범 또는 전과 15범도 될 수 있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종북좌파이며 사법리스크 범벅인 저질 인간이요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범으로 낙인이 찍힌 인간인데 대체 이재명이 흘린 떡고물이 백낙청에게 얼마나 많이 떨어졌기에 초대 총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 이후로 가장 훌륭하고 능력이 있으며 뛰어난 정치인이라고 했는데 이재명의 어떤 점이 우월한지 밝혀야 듣는 사람이 이해할 텐데 무턱대고 이재명을 비호하는 것은 종북좌파 백낙청이 사람 보는 눈은 완전 청맹과니(당달봉사)요 85년 동안 헛나이만 실컷 먹은 것이다.
백낙청은 이재명이 구속을 피하기 위해 방탄단식을 한 것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는 농성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밤 10시가 되면 국회의 야당 대표실로 퇴근하여 다음날 10시까지 농성장에 출근하는 출·퇴근 단식을 하여 웰빙단식이란 비난을 들었고 12시간 대표실에서 잠만 자는지 무엇을 먹는지 알게 뭐냐는 식으로 의심을 받았고 실제로 13일을 단식하고도 건강한 모습으로 차에서 내려 걸어서 검찰청에 출석하는 행태를 본 국민들은 이재명의 단식을 의심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백낙청이 이재명을 편드는 것은 단지 같은 종북좌파라는 것 외는 해당사항이 무엇일까?
조선일보 10월 8일자 사회면 기사 「수액 단식 저격한 호남의 내과 의사 “정율성? 끝까지 막겠다”」는 제목의 기사에 내용 중에 “이재명 대표님, 일어나세요. 그렇게 누워만 계시면 엉치에 욕창 생깁니다. 대표님께서 맞고 계신 수액이면 아무것도 안 먹어도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라는 글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단식 중이던 지난달 23일 오전. 한 내과 전문의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그는 사진 속 이 대표가 맞는 하얀색 수액에 대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전해질, 심지어 비타민까지 다 들어 있는 TPN(혈관 뷔페)”이라고 지적했다.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급속히 퍼지자 머쓱했던 것일까. 이재명은 대표는 이날 오후 단식을 중단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백낙청이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이다. 이런 저질 인간 이재명을 옹호를 하는 백낙청은 이재명보다 더 저질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언제 독방에 있을까요?
김부선 면회!
부랄의 까만 점을 대통령 될 점이라고 말해준 김부선의 잘못이 크다.
그 점을 인생말년에 감옥갈 점이라 말해줬어야지...
사법부가 비겁하게 시간을 질질 끌지 않고 법조문 대로 재판을 했다면 벌써 이재명은 독방에서 회한의 세월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
무사안일! 이 말을 되새겨 유비무환을 해야 하겠습니다.
국민들 대다수가 좌파들의 혀놀림에 농락당하면서
안보에 대한 무사안일이 만연해 있습니다.
이러다 뒷통수 맞고 나서야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죠.
지금부터라도 종북주사파세력들 철저히 수사해 감시하고
그들의 준동을 묵인해서는 안될것입니다.
특히나 종북주사파 수괴격인 백낙청과
그들의 수하인 문재인 같은 떨거지들을
구속시켜야 할것입니다
백낙청은 이제 한물간 인간이니 대수롭지 않지만 문재인과 이재명을 구속수사하면 종북좌파들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