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골목식당'은 회기동 벽화골목 닭요릿집을 모니터링 했다. 한 스태프가 "닭볶음탕 하면 홍탁집이다"고 말하자, 백종원은 "오늘 아침에도 메시지가 왔다. 5시 50분에 메시지가 와서 잠을 못 자겠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홍탁집 사장의 복수가 시작된 거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보아가 "열심히 보고하는 거 같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그만하라는 소리를 못 하겠다. 새벽에 출근, 오전 11시에 장사 준비, 오후 11시에 마감, 퇴근까지 보고한다"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190123n44555
홍탁집 아들의 개인달글
어머님이 진짜 너무 좋아하시겠다....ㅠㅠㅠㅠ
개인달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달글 빵터짐 그래도 좀 대단하다 나는 저런 노력도 안하는데
개인달글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도 좋아졌더라 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이제 내가 본받아야 할판인데..
와 잠언재자 ㅅㅂ 내가더게으르잔아이젠
5시출근 11시퇴근이요.....? 잠 언제자
누가 개인달글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한다니 넘 다행이군!!
개인달글ㅋㅋㅋㅋㅋ개웃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