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는 8살 때부터 친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해- 제 나이 20세에 친구의 권위로 가출하기까지 계속 당해 왔습니다. " 엄마한테 얘기하면 죽여 버리겠다 "고 해서 지금까지 엄마에게도 형제간에게도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다가 내 친구들에게 털어놓았는데 — 친구가 같이 가출하자고 해서 가출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나만 아빠한테 당한 것이 아니더라구요 내 친구 가운데도 여러 명이 친 아빠한테 당했다고 하면서 아빠가 원수같이 느껴지고- 죽여 버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아빠를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아빠는 교회까지 다니면서 어떻게 친딸에게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하면 --- 이런 아빠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 하나님도 이런 사람을 구원시키나 ? 이런 아빠도 부모라고 공경해야 하나 ? 이렇게 증오와 원한에 사묻혀 있는 나는 구원받을 수 있나 ? 이런 아빠는 버려도 되나 ? 이런 의문의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듣고 싶어- 자존심 다 버리고- 부끄러움 다 버리고 질문합니다. 구원받고 싶으니까요.
[그리운소리]
모든 자존심. 수치심 다 내려놓고- 상담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질문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회개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이것이 궁금하다]에 올리도록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자의 글을 읽으면서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까지 타락해 가고 있는지 – 기독교인들이 어쩌다가 가서는 안 될 길까지 가고 있는지- 많이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여쭤보았습니다. 저도 십계명 중 제 5계명을 준비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미쳐 생각지 못했는데- 이런 문제도 다뤄야겠구나 생각이 들어- 하나님께서는 이런 문제를 놓고 여쭤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이런 흉악한 범죄자는- 천륜을 져 버리는 범죄자는- 정부차원에서 격리시켜 버려야 다땅하지만- 이런 범죄일수록 은밀하게 행해지고- 또한 말하도 부끄러운 문제라- 피해자들이 입들을 다물고 있어서- 법적인 처리가 불가능할 것”이라 하셨고-. 이런 일을 당한 사람들은 친 아빠로부터 분리되어 나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친아빠가 기독교인으로서 교회에서 직분(목사. 장로. 권사. 구역장. 성가대. 교사. 저도사. 강도사 등)을 맡고 있는 교인이라면- 그리고 그 딸도 기독교인일 경우에는- 피해를 입은 딸들은 아비를 곁에 두고 공경할 필요가 없으며- 마땅히 친 아빠와 분리되어 살아야 하되... 미움과 증오심과 살인할 생각 등은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범죄자 친 아빠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피해자 그 딸의 영혼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만약 친 아빠가 불신자인데 - 딸은 기독교인일 경우에는- 친 아빠를 떠나 분리되어 살되- 아빠가 회개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아빠를 위해 “ 회개시켜 달라”고 “ 불쌍한 그 영혼 버리지 말아 달라 ”고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불신자 아빠가 병석에 눕게 되거나- 의식주 문제로 고난을 받는다면- 마땅히 먹을 것과 입을 것으로 공경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몰라서- 천국과 지옥을 몰라서- 그런 짐승같은 죄를 범했으니- 그 아빠를 용서하고- 미워하거나 증오하거나-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은- 잠6:27-28절의“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 말씀처럼 ‘원한과 증오와 살인할 마음’을 계속 품에 품고 살다보면- 아비 죄보다 더 많은 죄가 쌓이게 되고- 원수가 심판을 받기 전에- 본인이 먼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버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파렴치한 사람을 사랑하겠습니까. 절대로 그런 야수같은 아빠를 더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구원하나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피해자 그 딸을 더 사랑하시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게 하여 구원을 시키려고 그러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 여러 구절 나옵니다.
마5장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장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6장 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롬12장 19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을 괴롭히는 원수를 미워하시고 증오하시고 심판을 준비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갚은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독교인들이 해야할 일은 말씀에 따라서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미워하고- 증오하고- 살인할 마음이 생기면- 죄가 쌓여 - 오히려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수를 위해 기도하면- 원수가 받을 마음의 자세가 돼 있지 않을 경우- 그 기도는 나에게로 다시 돌아와 축복으로 남게 되니- 기도해서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친 아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상담이 벌써 여러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마 올리지 못한 것은- 올려진 글로 말미암아 더 큰 상처를 받지 않을까해서 올리지 못했는데- 익명으로 해서 이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경종이 돼게 해 달라는 허락을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불신자 가운데서- 기독교인들 가운데서- 천륜을 져 버리고- 인간이기를 포기해 버린자들의 범죄는 날로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마들이 회개해야 합니다. 엄마들이 딸들을 낳아 기르면서 아빠로 하여금 딸의 하체를 보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그렇다고만 볼 수 없지만- 친 아빠가 친 딸을 범한 것은 이런 이유도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부터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입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 딸을 낳으면 아빠더러 지저귀를 갈아 채우라- 몸을 시키라- 옷을 갈아 입히라 – 별 짓을 다 하면서도-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친 아빠가 친 딸을 범하는 짐승같은 범죄들이 이 사회에 있어 보편화된 죄악이 될 것입니다. 지금 나이 60-70세 이상된 노인들은 어려서부터 남녀7세 부동석이라해서 친 딸이라도 구별이 확실했지만 – 그 이전의 젊은 세대들은 남녀구별이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딸의 하체를 늘 보아오며 살아온 것입니다. 그러니 엄마들이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딸의 하체는 곧 자신의 하체입니다. 성경에도 딸의 하체든 – 어미 아비의 하체든 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부터 구약은 율법이라 하면서 외면해 버리고- 아빠들은 딸의 하체에 관심있게 쳐다보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보십시오. 딸의 하체를 쳐다보며 딸을 키운 남자들 대분분이 딸을 성폭행 하게 될 것입니다. 친 아빠가 친 딸을 성폭행하고 아이까지 낳았다고 하면 “ 세상에 이럴수가 ... ?? “ 라고 하지만- 일부 들어난 일들은 빙산의 일각일뿐- 은밀하게 행해진 일들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친 아빠든- 이붓 아빠든- 같이 살고 있는 딸들은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딸을 주의 깊게 살피면서- 아빠를 조심시켜야 합니다. 어느 때 부턴가 아빠는 딸에게 남자로 변해 가고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부부가 맞벌이를 하다보니 딸들이 가정에서 무슨 일을 당하고 있는지 엄마는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를 져버리다보니 엄마가 딸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노년기에 있는 사람들 한 시대가 가면- 이 사회는 천륜을 배신해 버리는 범죄들이 보편화돼 있을 것입니다.
2015년 3월 13일(금): 그리운소리
첫댓글 아멘아멘-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허락하신 자매님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폭력 상담센터에 근무하는 친구 왈- 성폭력 70%가 친족(가족) 이라고 했습니다.
아빠, 오빠 이전에 수컷의 본능을 가진 늑대입니다. 교육으로 이성적 절제를 배우는데 이성적 절제가 안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만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남자로서 남자의 본능을 타고난 사람 으로서 경고의 말을 한마디 합니다
원글을 쓴이도 여자고 답글을 쓴이도 여자고 댓글을 쓴이도 여자 이다 보니 성폭력 에 관한 입장과 상식이 여자로서만 느끼는 그래서 비과학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하고 결국 옳지못한 정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부모자식 간의 내외을 조장하여 불신감을 만들고 자녀가 특히 딸이 아버지을 존경치 못하고 항상 아버지을 남자로 보게하고 경계을 하는 사고로 바꾸는 나쁜 풍토을 만들게 하고 있음니다
객관적인 사실로 서양의 유전 학자가 연구하고 발표한것이 있읍니다
정상적인 유전자를 가진 인간은 본래 본능적으로 같은혈족 내에서 비록 이성간 이라도 서로간에 성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도록 유전자 갖고있다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창조적인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서 사람이 만일 혈족간의 교배을 통해. 후손을 잉태 하게 될때 유전적으로 기형이 출산하게 될것을 예방하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유전자 인것 입니다 그런데 이런 유전적 창초원리을 무시하고 성경에 나온 "하체을 보이지 마라" 라는 구절을 요즘현상.특히 타럭의 극치을 가고있는 한국의 사회상의 십수년간의 현상과 접목을 시키니 잘못된것 이라
말하는 것 입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원시부족 중에는 근친교배을 통해 후손을 이어가는 종족도 있읍니다 TV 에서 나온것 입니다 그들은 기형아 출산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한국에 딸을 성폭행 하는 아비는 왜 있느냐? 라고 말할것 입니다
그들의 인면수심 은 돌연변이 이던 요즘 한국사회 에 성적타락을 쉽게 받아들이는 유전자 변형된 사람 일것 입니다
사람을 쉽게 죽이는 살인적인 사람이 있는것처럼. 그와 반대로 닭. 한마리도 못접는 사람이 허다힙니다
정글의법칙 프로그램을 통해 보더러도 포획한 닭 조차도 못죽이는 사람이 있읍니다
나역시도 칠남매 가족 입니다만 만일 내가 혈족이 아닌 다른 이성을 볼때는 여성이라
느껴 집니다
그러나 누이 들을 통해서 누이들 에게 여성임을 느껴본적이 없읍니다 오히려 여성임을 느낀다 면 어떨까 생각해보면 이런 느낌 과 비슷합니다 마치 혐오스런 음식을 먹는 다할 때 비위가 상하는 그런느낌 입니다
이런것이 정상적인 유전자 일것 입니다
일부 범죄자 들의 사례을 들먹이며 모든 남자는 "그럴것이야" 라고 일반화 하지 말기 바랍니다
아버지와 딸간의 유전적 현상을 무시하고
여자들의 편견과 비과학. 비 성경적 으로 일반화 하고 있으니 이것또한 가정을 무너뜨리는 마귀의 간계 입니다
성경에 성적 패륜 대표는 롯의 딸(여자)인것을 모릅니까?
@신령과신정 네..죄송합니다. 제 의도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짐승같은 사람들만 해당하는 것이었는데 의도하지 않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신령과신정 가정을 무너뜨린 범죄를 지적하시고 잘못된 생활 질서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또 이미 상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심령의 해결책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진 맞습니다. 모든 남성을 욕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위 내용은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성폭력 상담하는 친구한테도 들은 적이 있고 요즘은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있어서 ...진짜 이런 경우에는 하나님은 무어라 하실까 많이 궁금했습니다.
아 정말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상처를 싸매주시고 그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 아버지를 디 포함해서 한 말이 아닙니다.
그런 습성이 있는 아버지들을 조심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도 아내를 큰 방에 가둬놓고- 친 아버지가 친 딸을 범하는 일이 있었고
그 아내는 그 남편을 죽여 강물에 던진 사건도 있었습니다. 오늘날 맞벌이 부부로 인하여
자녀들에게 무관심하고 무책임하는 일들로 가정에서의 무질서한 죄들은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십시요. 친 아빠가 친 딸을 범하는 일들은 날로 더 증가할 테니까요.
여자기 때문에 답글을 그렇게 단 것이 아니라- 이 세상 현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 불신감과 부모를 존경치 말라고 쓴 답글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있습
니다. 옳지 못한 정보라할지라도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건강한 가정. 건전한 아버지들을 향해 한 말이 아닙니다. 지금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많은 딸들이 아빠로 인하여 깊은 상처를 받고 인생을 포기하고- 절말에 빠져
자살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옛날 지혜로웠던 선조들처럼 아무리 아빠일지라도
남녀구별은 분명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인간이 할 짓이 아닌 사건 하나만 터져도
말세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면수심 친아빠가 친딸을 건드리는 사건들은
처음 듣는 소리가 아니라- 목사부터- 불신자에 이르기까지-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성범죄만 나열해 놓은 글들이 인터넷에 나와 있습니다. 인터넷을 쳐보면 성범죄 사건만 나열해 놓은 것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더군다나 목회자가 그럴 수가 있나 놀라실 것입니다
정상적인 아빠 백만명 중 단 2명만 인면수심이라 해도 이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닐 정도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건들인 것입니다. 한 마디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려 놓은 셈이지요
근친상간하는 후안무치 남성들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무시한 돌연변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그 옛날 침례요한을 참수해 그 목을 소반에 담아오도록 친딸에게 사주한 헤로디아도 돌연변이 일까요?
삼촌과 근친결혼한 것도 모자라 다른 삼촌과도 불륜을 저질렀는데요.
돌연변이라고 모든 상황을 일반화 시켜 이해하려는 것도 따지고 보면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음욕을 일으키는 일체의 사진,영상,소식의 들음 등등 최대한 죄의 모양과 현상에 노출과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최후로 돌연변이라고 해야지 영향을 받고도 남을 환경에 속해 있으면서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돌연변이라서 그런다...그건 합리화일 뿐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남성이시다 보니 억울하신 감정이 있으신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제가 요즘 처해있는 환경이 근친에 관해 심각하게 경계가 되는 상황에 있다보니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잔인한 영상물을 자주 접하면 피와 폭력에 점차 무감각 해지는 것처럼 어릴때부터 딸의 음부를 보던 환경이라면 딸이라는 생각과 감정도 점차 무뎌질 수 있다고 봅니다.
내 딸은 딸이니까 않되지만 다른 사람의 딸은 여자니까..
자신의 딸과 같은 또래와의 미성년 성매매, 내 조카,내 여동생과 같은 나이와의 성관계...
그 찰나적인 경계의 모호함이 관건 같습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바로 근친이죠.
한다는 말이 기껏 남자 로서 억울하다? 정말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 이군요. 이런성격 역시 유전자 을 타고 나는것 이다 엄마는 여성의 선배로서 딸을 가르치는게 필요한 노하우가 있을것 이고 아버지는 남자로서 딸에게 가르치고 인생의 길을 인도할 노하우가 별도로 있는것이다. 그러나 유전적으로 잘못된 인간들은 같은 말씀을 들어도 해석을 틀리게 한다. 그러니 남성으로서 억울하다는 소리나 하지.그렇다면 당신은 당신 생각데로 딸을 키워봐라 당신이 육십이 넘어 노쇠할때 그 딸이 당신을 어짜 대우 할것이며 당신의 남편 (아버지) 에게 어찌 대접하며 당신들의 노후가 얼마나 초라해 질지 실감 할것 이다 . 자녀교육을 그럼 당신의 방식
@신령과신정 한다면 무엇인가?
딸에게 할말이 " 딸아 아버지도 남자 이다 그러니 언제든지 너는 네 아버지 에게 성폭행을 당할수 있으나 그런 기미가 보이면 즉시 나 (엄마) 또는 경찰에게 신고해야 한다" 라고 말할것인가?
그리고 당신이 든 예중에 하나 "딸과 같은 나이와 관계 한다" 말하였는데 왜 이런 비 기독교적 예을 들어 비 기독인. 그리고 범죄자의 예을 들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삐딱 한 예를들면 해결책이 나오는가? 당신의 그런 편견을 버려야 한다. 누가 되었 그러한 일을 저지른 자는 범죄 이다. 법에 의해 처벌. 받을 일이지 무엇이 해결책이 있겠은가?
당신의 또다르 예중 " 딸같은 나이의 여자를 아내로 삼고 일부종사 하는 남편이라
@신령과신정 면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성경적으로 무엇이 잘못된것인가? 혼외 관계가 범죄이지!
여자로서 일종의 피해 망상이 있군요.
@신령과신정 어떤 예를 들어도 님의 상한 기분은 풀어지지 아니할듯 합니다.
일단 제 사견으로 추측해서 분노를 촉발시킨 점은 사과드립니다.
너그러이 용서 하십시오.
아빠와 딸 사이에 어릴때부터의 노출이 어떠한 전개로 영향이 있는지 지금 제가 딱 그 상황을 목도하고 있는 중이라 심각해져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이 부분 참고 하시어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로가 사상이 안 맞으면 받아 들이지 아니하면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한 공격적인 언쟁을 피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