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통해 하이리빙 사업을 단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방법> 오너 강 봉수 사장님 /마음하나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상담을 통해 하이리빙 사업을 단계적으로 가르쳐 주는 방법 오너 강 봉수 사장님 : 스폰서가 꼭 들어야 할 강의로, 예비 사업자에게 상담을 통해서 눈높이에 맞게 : 스텝 by 스텝으로 하이리빙 사업을 안내해주는 과정이 너무나 과학적이며 논리적이다. : 이런 강의를 초기 때 들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이라도 이렇게 인연이 되어 들을 수 있었던 것에 너무나 감사하다. : : 이 강의를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해서 손수 기록한 것은 : 지금 막 하이리빙 사업을 알아보고, 좋은 사업이라는 것는 검증을 한 사람들에게 :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그토록 간절히 이루고자 하는 그 꿈들을 실현하는데 : 미약하나마 아주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 : : 물론 나도 이 강의를 다시 받아 적으면서, 강의장에서 놓친 부분들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마음의 자세도 다시 한번 가다듬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계기가 되었다. : ㅡ <<강사 자기소개 및 이 사업을 만나게 되는 과정>> : 오늘 주제를 "상담"으로 정해 봤다. : 어떻게 보면 스폰서 사장님과 방향의 틀리수도 있지만, : 내가 해 왔던 방법들이 하이리빙 사업을 선택하는데 많은 시간이 : 걸려왔던 것을 줄인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것을 알려 주려고 하는 것이다. : : 건축사가 평생의 꿈이었다. 아는 선배를 보니 재산이 최소 100억 이상이고, : 멋진 인격을 갖추고 있던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 그래서 15년 정도 준비를 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는 못했다. : 내가 설계사무소를 7년차 운영하고 있었을 때, 건축연구소를 운영하시는 : 정말 존경하고 신뢰하는 선배로부터 이 사업의 정보를 전달 받았다. : : A4 용지에 그림을 몇장을 그리면 수입이 몇 천만 원~몇 억 원이 생기는데, : (자신의 직업이 설계사무소다 보니, 설계도면 그리면 들어오는 수입을 말함) : 하이리빙 사업을 3~4달, 또는 6개월 진행하면 수입이 50만 원 정도 생긴다는 : 말에 속으로 "너나 많이 하십시요"그랬다. : : 그런데 자세히 알아보는 그 과정 속에서 이 사업은 정말 엄청난 것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많은 사람들은 이 사업이 될까 안 될까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진행하는데 비해, : 나는 이 "제4의 물결"이라는 책을 통해 집단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면서, : 확신 속에서 이 사업을 접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성공이 당연한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 : <참고> : 제4의 물결이라는 책 ( 제4물결 : 21세기 네트워크 마케팅의 미래, 리차드 포 저자 ) ㅡ <<상담>> : "성공은 그 사람의 마음 자세에서 이미 결정된 것이다." : : 하이리빙이 참 멋진 도구다. : 이 멋진 도구를 통해서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봐라. : 오늘 진행 내용이 <<상담>>이다. : : 하이리빙 사업은 한사람의 리더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 수십 년 동안 시스템의 속에서 방법(노하우)은 다~ 나와 있다. ㅡ 1.<<비젼의 단계>> : 나로부터 출발해서 누군가에게 이 정보가 전달될 때 아주 짧은 시간에 검토를 하고, : 해야겠다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또 그 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짧은 시간에 전달되고 : 검토하게 된다면 이 사업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 : 오늘 처음 왔던 분이나 이 사업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분이 : 하이리빙의 좋은 매력을 빠른 시간에 느끼고 진행하도록 하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한다. : : 1:1 이나 2:1 미팅을 통해서 : : 1). "이 사업을 처음부터 ~ 끝까지 들었습니까?" : 상대방이 눈높이를 알고 나서 안내해주기 위해 질문을 해 본다. : : 2).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 이 사업이 큰 사업 같이 느껴지십니까? : 아니면 작은 사업처럼 느껴지십니까?" : : 3). "남자가 잘할 사업 같습니까? 아니면 여자가 잘 할 사업 같습니까?" : 하고 물으면, 이 사업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분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 "여자가 하면 잘 할 것 같은 사업입니다." 라고 하거나 또는 : "남자가 더 잘 할 것 같은 사업입니다." 라고. : : 4). 상대방이 아주 바쁜 시간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사는 사람이라면, : "우리 사업을 하는 데 시간은 얼마쯤 걸린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본다. : 내가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는 질문이 될 수도 있다. : : 5). "우리 사업에서 가장 큰 애로점은 어떤 부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물어본다. : 대부분은 대답을 하지 않는다. : 내 이야기를 해 준다. : "나는 처음에 이 사업을 파는 것으로 생각했다" 라고 예기해준다. : "파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한참의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라고 이야기 해준다. : 공감이 가지 않냐? : 대부분은 내가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과 일치한다. : 처음에는 내 이미지가 손상될까봐 엄청 염려를 했었고, "피라미드, 다단계 아니냐?" : 이야기해 버린다면, 나는 엄청나게 두려웠기 때문이다. : 이런 말만 듣지 않는다면, 결국 다 되는 사업 아니겠냐. : : 6). "시간을 아주 많이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으면 : "관심이 있다"라고 대답하면, 내가 다시 질문을 한다. : : 7). "시간적, 경제적 자유가 오면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뭐냐?..." : 한국 사람은 대답을 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 이야기를 해준다. :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앞에 두고, 이런 생각을 한다. : "내가 30년만 젊어진다면,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멋있게 살고 싶었다" 라고 : 이야기 하면 많은 공감을 한다. : 그 생각을 지금 당겨서 해 본다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거다." : 이런 말도 해주고, 또 어떨 때는 : "외국인들은 이 질문에 거침없이 써내려 가더라. : 그런데 한국 사람은 한 번도 시간을 누려 본적이 없기 때문에 : 일만 하다가 살아왔기 때문에 몇 가지 적지 못하더라." : "집에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가 왔을 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한번 종이에 적어와 봐라" 라고 얘기해 준다. : : 8). "내가 바라는 그 삶이 언제쯤 현실화 될 것 같냐?" 라고 질문을 해 본다. : 대부분은 이런 질문을 안 해 본다. : 물어보면 또 대답을 못한다. : : 9). "한 편의 영화를 소개하겠다. : 정말 내 인생을 이 짧은 시간을 통해서, 바꿔 줄 수 있는 영화라면 한번 알아보자"는 예기를 해준다. : 내가 선정했던 비디오 테이프가 "제4의 물결" 이였다. : 나는 이 사업을 성공하기 싶어서 엄청나게 준비했기 때문에, : 많은 착오를 했었기 때문에, "제4의 물결"은 남녀노소에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더라. : 꿈에 대한 강한 메세지가 들어 있기 때문에. : : 많은 분들이 비디오를 볼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오디오테이프까지 챙겨서 준다. : 요즘은 길에서 보는 분들도 많이 있듯이, 어느 장소에서도 볼 수 있도록 주문을 해 준다. : : "내가 소개하는 데로 한번 따라할 수 있겠느냐?" :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기회가 주어졌는데도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 자기 방식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gi려고 하기 때문이다." : "그렇다"고 대답하면 : "화장실도 다녀오고, 휴대폰도 끄고, 집 전화 플러그도 잠시 뽑아 놓아라 (볼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 : 그리고 나서 : "이 비디오자료를 정확하게 5번 봐라, 안 해도 괜찮다. 하지만 여기서 내 심리변화가" :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그걸 느껴봐라" 라고 주문한다. : : 대부분은 한번 보면 "괜찮네"라고 한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을 보고 나서 여기서 중지를 하고, : 알리기부터 하니까 상처를 받아서 안한다는 거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99.99%의 실수하는 행동, 내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 : : 두번째 보고 난 다음에는 : "저대로만 된다면 안 할 사람 누가 있겠느나"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거다. : : 다섯번을 보게 되면 : "와~ 이거 내가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 : 대부분은 비디오 테이프를 한번 보고 나서 하이리빙을 사업을 엉키게 한다. : 성격 급한 사람은 먼저 알리기부터 하고... : 나 역시 한번 보고, 알리는 착오를 저질렀다. : : 그래서 나는 "이 비디오를 다섯 번의 경험을 통해서 느껴지는 내 심리변화를 관찰해 보라"라고 이야기한다. : "누군가에게 이 정보를 전해주고 싶다면, 그 분 역시도 당신과 똑같은 심리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 : 10). "만약에~ 이런 일에 적합 할만한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적어봐라"라고 이야기 해준다. : 물론 이런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 긴 내 삶 속에서 결과가 없다면 한번 방법을 바꿔 보는 것이고, 변화라는 의미를 부여해 줄수 있다는 거다. : : "이 한편의 영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내 인생에 시간적, 경제적 자유가 온다라면 : 우리 같이 한번 제대로 알아보자"라고 이야기한다. : "이와 같은 일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 다음에 올때 숙제를 한번 해 와라~~~" 라고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 해 준다. : : "<하이페밀리>라는 직급이 만약에 되었을때 자기가 벌고 있는 수입이 외에 : 수입이 약 50만원이 지속적으로 주어 진다라면, 어디에 쓰고 싶냐?"라고 물어본다. : : "빠르면 3개월, 더 빠를 수도 있고, 늦으면 6개월 더 늦을 수도 있다, : 10만원씩 5번에 나눠서 쓰고 싶은데를 적어봐라."라고 이야기 한다. : "1년 정도가 되서 <마스터>가 되면 수입이 250만원이 정도가 되고, : 지속적으로 본인의 기존 수입 말고 주어진다면 어디에 쓰고 싶냐?"라고 물어본다. : 내 이야기를 해 준다. 나는 8개월 만에 <마스터>를 갔다. : 50만 원쯤은 내 장모님 헨드폰 요금으로 내 드리고, 또 50만원은 내 자신을 위한 자아개발에 사용하는 식의... : 또 나머지 50만원은 "정말~ 타 보고 싶은 차가 있었느냐?"라고 물어본다. : : 이 과정에서 경험을 겪은 사람은 거의 다 하이리빙 사업을 선택 한다는 거다. : : "오늘 중으로 대리점에 가서 차에 대한 견적서, 색상 등을 다 정하고 : 카다로그 4~5매 정도를 가지고 와라"라고 이야기한다. : - 하나는 침대 머리맡에. : - 하나는 냉장고에 붙이고. : - 하나는 식탁 밑에 넣어 놓고. : - 하나는 쇼파 있는 곳에. : : "만약에 1년 후 바라던 그 차가 내일 현관문에서 당신을 기다린다면, 제일 먼저 누구를 동승하고 싶냐?" 물으면 : "나를(강봉수) 태우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 왜? 인생을 바꿔 줬기 때문에. : :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흘러가는 것인데, : 1년 후에 내 인생이 멋지게 바뀔 수 있다면 정말 멋진 기회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을 해 준다. : : 대구에는 이곳 수서센터처럼 시스템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도, : 부업으로 1년 만에 <하이마스터:1억 원대>를 갔다. : : "성공은 내가 원하면 아주 가까이 있는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아주 멀리 있는 것이다" : : 끝에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해 준다. : "만약에 당신이 1년 후에 이렇게 되어서 첫 수입이 250만원이 나왔을 때, 수입의 반을 나한테 줄 수 있겠느냐?"라고 묻는다. : 그러면 여기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 이런 사람은 "나는 안 줄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 그러면 관심이 많은 사람인 것이다. : : 반대로 "당연히 드리죠"라고 한 사람은 아직까지 비전을 못 본 사람일수 있다는 거다. : 나는 이렇게 심리적인 흐름을 다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 분은 뭘 해야 되고, 뭘 해야 되고"가 나오는 거다. : : 다음에 올 때 이렇게 메모해 오면(자동차 견적서, 카달로그 같은 거 벽에 붙여 놓는 것을 말함) 내가 하는 말이 : "만약에 다음 기회에 나를 보면, : 당신이 1년 후에 이 일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짜 주겠다."라고 얘기해 준다. : : 정말로 제대로 된 안내를 받고 진행한다면 <마스터>, <하이마스터> 못 가는 사람 아무도 없다. : 모든 과정 속에서 자기 나름대로 판단을 하고 선택해서 과정이 늦어질 뿐이지, : 이 사업 전체가 에로점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거다. : : 나하고 심리적인 채널이 맞아 떨어지는 사람은 되면, 다음에 올 때는 동생을 안내해 해 오고 그러더라. : 그런 경우를 참 많이 느꼈다는 거다. : : 꼭 이렇게 진행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의 눈높이 맞게 진행하면 된다. : 내 방식이 참조가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면 좋겠다는 거다. ㅡ 2.<<결단의 단계>> : 그 분이 사업을 결정하고 나서, 제품강의도 들어보고, 다른 강의도 들어볼수 있는데, : 리더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많이 강하게 땅겨 주는 것이 그 사람 사업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을 많이 봤다. : 이 5번의 하이리빙 기초사업설명을 듣고 나서도 행동(꿈을 실현해 가는 실천의 단계)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거다. : 그러면 나는 이런 질문을 한다. : "혹시 결단을 망설이는 이유가 있냐?"라고 물어본다. : 또 : "이 사업을 하는 데 있어, 부담되는 것이 있냐?"라고 물어본다. : 대부분은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를 다 가지고 있다. : : 내가 물었을 때 답변들을 보면, : "시간이 부족해서", "다른 일 때문에...", "내성적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잘 못한다" 등등등의 이야기를 참 많이 한다. : : 결단의 의미를 이렇게 생각해 볼수 있다. : - 자기가 목숨을 걸고 실천할 수 있겠는가? 이다. : (성공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작용해야 한다) : 내가 강한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면, 내 파트너에게도 강한 믿음을 줄 수 없는 것이다. : 갈수록 점점 더 강한 믿음을 가질수 있는 방법은 뭐냐 하면, ‘이것이 곧 시스템이다’ 라고 얘기하고 싶다. : 왜 수서가 사업이 잘되냐고 했을 때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 : 여기서 시스템의 의미는 ‘자료와 정보의 접합체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 최순자 사장님의 "마음의 자세"라는 테이프를 들어보면, 이 사업을 어떤 마음자세로 임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다. : : 결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 - 내가 시스템데로 할 것인가? : - 댓가를 지불할 것인가? : 막연한 성공은 찾아오지 않는다. : 집중적으로 그 댓가를 지불하면, 성공은 아주 가까이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 나는 이 사업에서 내가 할 꺼 다 하고 이 사업을 하겠다 라고 한다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는 거다. : : 카네기 교육에 참 멋진 교육이 있다. : 큰 자갈 3개, 모래가 있다. : 항아리에 모래를 가득 채우고 나서, 큰 자갈 3개를 넣을 수는 없는 것이다. : 하지만, : 방법을 바꿔서 큰 자갈 3개를 먼저 항아리 넣고 나서, 모레를 넣는다면 충분히 담을 있게 된다는 거다. : 여기서 큰 자갈이 주는 의미는 : 인생을 바꿀만한 가장 소중한 일을 내가 먼저 하고 있느냐? 아니면 다른거 다하고 나서 내가 정말 하고 : 싶은 일을 할려고 하는 그 생각은 자갈을 먼저 넣고 나서 자갈을 넣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출발에서부터 모순이 따르는 것이다. : : - 행동적인 결단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 STP(이렇게 좋은 하이리빙 정보를 알려주는, 소개해 주는)를 나는 몇 번 정도 할 것인가? : 이 네트웍 사업에서 성공자는 처음부터 성공자는 아니였다. : 성공하고자 하는 결단 위에서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 어떤 파트너가 위대한 성공자를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나?"라고 물으니, "STP를 해라"라고 했단다. 우리는 그 말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갈수 있다. : : STP를 나는 몇 번 할 것인가? 를 정해 놓고 움직이는 것이다. : 알려줘 보니까 안 되니까 그만 두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몇 번을 하겠다’ 라는 것을 정해 놓고 해라. : : 미국에서는 한사람에게 알려주려고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무려 5시간이나 들어간다. : 우리나라는 한사람에게 알리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냐? : 윗집, 아랫집 등등.... : : STP를 하루에 몇 번 할 것인가? 또는 1주일에 몇 번 할 것인가?를 정해놓고 사업을 진행해라. : 높은 산을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의 목표와, 낮은 산을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의 목표의 개념이 전혀 다르지 않겠냐? : : 하이리빙 사업에 대해서 하루에 정확하게 3분에게만 알리더라도, : 1년 정도가 지나게 되면 <자이언트>를 가게 된다. : 우원균사장님이 테이프에서 늘 하는 이야기가, ‘하이리빙 사업은 운동장 천 바퀴를 도는 사업이다’ 라는 말씀을 한다. : 하루에 1번 정확히 알리면 3년 걸리고, 하루에 3분에게 정확히 알려주면, 1년밖에 안 걸린다는 것이다. : : 나는 컨택을 거의 못했다. 알린 사람은 거의 안하고, 모르는 사람이 거의 다 하고 있다. : 3%때 대구에 어느 자이언트 사장님께 양해를 구해서 데이터를 한번 모아 본적이 있다. : 그 분에게 시간을 좀 내 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분이 <자이언트>이셨는데 파트너가 15분(width) 이더라. : : 그 분이 얼마만에 이 사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다. : (아주 중요한 부분, 오늘 가장 좋은 강의 테마) : :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이리빙 사업이 너무나 좋으니까 그냥 알리기부터 시작하는데, : 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이리빙 사업을 얼마만에 선택하는지 그것이 궁금했던 것이다. : - 많은 사람들이 하이리빙 사업을 얼마만에 선택하는가?(기간) : - 알린 사람과 이 하이리빙 사업을 하게 된 사람과의 어떤 관계냐?(관계성) : - 지역적인 거리 : 빠른 시간 내에 목적에 도달했다면 분명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 이곳 수서에서도 성공이 아주 빨랐던 사람은 거리가 아주 짧았던(센터로부터 5분 거리)것을 알수 있다. : - 이 사업을 하면서 에로점이 뭐고, 어떻게 해서 하이리빙 사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뭐냐? : - 그 분의 최대 관심사를 알고 있는가?(아주 중요한 부분) : : 이 4가지를 통해서 조사해 본 결론은 3일 만에 하이리빙 사업을 선택한 사람은 아주 극소수였더라. : 3개월 만에 약 50%를 차지하고 있더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 그렇다면 3개월동안 내 얼굴 표정에서부터 시작해서 성공자의 표정(늘 즐거운 표정) 늘 짓는거다. :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을 때만 웃지만, 나는 이때 늘 웃고 다녔다. : 웃을 수 있는 여유~ : 3년 만에 나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라. : 7년 만에 나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 : 관계성도 보면, : 인간관계가 없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가면서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 기존에 인간관계가 좋았던 사람이라면 그 기본적인 신뢰를 믿고 나와서 알아 본 것이 : 이 사업을 선택했다 거다. : : 내 그룹이 커져 가면, 내 파트너의 고민꺼리들이 내 고민꺼리가 되는 것이다. : 나는 초기 때 컨택이 잘 안 되었던 것이 큰 축복이였다. : 그래서 나는 많은 사장님들의 컨택 기법들을 알고 있다.(아주 중요한 대목) : 내 파트너 중에는 말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 그분은 이렇게 컨택을 했다. : 자동차 뒤에다가 "지금 하고 계신 일 외에 추가적인 소득에 관심이 있습니까? 연락처 성함"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멘트를 빼 놓고 하니까, : 다른 네트웍을 하시는 분한테서 많이 연락이 오더란다. : 이 멘트를 딱 넣고 나니까, 그래도 정직한 사람한테서 많은 연락이 오더라는 얘기를 하더라. : 3개월 만에 8분과 정보를 나누고, 2분이 하이리빙 사업을 하고 있다. : : 나는 조정문사장님의 명함을 기억하고 있다. : 성공자의 모습을 벤치마 킹하는 것이 성공인거다. : 조정문사장님은 자이언트때 부터 명함에 "지역경제연구"라고 되어 있더라. : 그래서 나는 하이리빙 사업도 하고, 지역경제 연구도 하는 분이구나 그랬다. : 정말 멋있는 분이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거다. : (행복바이러스 -> "지역경제연구"라는 멘트를 응용해 볼 필요가 있겠음, 따라 해야지~ ^^;) : 언제 한번 가 봐야지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 나중에 보니까, 우리 사업을 대변하고 있더라. : : : 내 파트너 중에 6남매 중에 2분은 하이리빙 사업을 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소비자로만 있더라. : 그래서 나는 방법을 바꿔서 후원을 해 주었다. : - 연기를 잘 해라. : 인생이 연기인데, 일도 연기를 좀 해라라고 이야기해 줬다. : 멘트를 이렇게 해 보라고 예기해 줬다. : "어쩌면 오빠가 나한테 도와줄 일이 생겼다." 아니면 : "새언니가 나를 도와줄 일이 생겼다." : "정수기를 이달에 5대만 좀 팔아줄 일이 생겼다"라고 말하면 깜짝 놀랜다. 그러면 : "다른 사업하고 똑같네" 그러면 "똑같으니까, 언니가 이번 달에 5대만 좀 팔아주라" 라고 이야기를 했다. : 여러가지로 재산을 많이 벌었던 언니인지라,"그래 팔아줄께" 했다. : "계속해서 그렇게 좀 해주라"라고 이야기를 했다. : "계속해서 그렇게 팔아줄 수 있겠냐?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안 해도 좋으니까 정확하게 5번은 들어 줄 수 있겠느냐?"라고 이야기 했다. : : 5번을 듣고 나서, : "자~ 이제 이 사업을 안 해도 괜찮다. 손해 볼 것 없으니까. : 시중 제품보다 30% 저렴하다면, 전 제품을 애용해 줄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 "전 제품을 애용하지 못하겠다면, 한 달에 한사람정도만 소개해 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 "만약에, 전 제품을 애용해 줄 수 없고, 한 달에 한사람도 소개해 줄 수 없다면, : 첫째 달에는 언니가 듣고, 둘째 달에는 오빠가 들어라" : 그렇게 하라고 했다. : 처음에 세제 이야기를 해 줬다면 전혀 구매하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처음부터 정수기를 이야기 해 줬기 때문에, : 좋은 환경세제 그거는 내가 사 줄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거다. : 그리고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개선된다는 거다. : : 또 하나의 컨택기를 얘기해 주겠다. : 내 파트너 친구 중에는 결혼을 늦게 한 친구가 있다. : 매주 수요일날만 저녁 11시가 되면 그 친구집에 찾아가서, : 잘만 하면 와 가지고, 하이리빙 예기는 하지 않고, 일반적인 예기만 계속해서 쭈욱 늘어놓는다. : 그러니까 그 친구는 "너 하고 싶은 본론을 좀 이야기 해봐라" 그리고, 그 친구 아내는 신경질 나서 방으로 : 들어가 버리고. 그 다음 주 수요일 날 또 그 집에 가고... 또 일반적인 얘기 쭈욱 하다보면 또 신경질 내고.... : 그렇게 "6개월을 하니까, 안 와서 들어볼 수 있겠느냐?" 란다. : 그런데, 그 사람이 왜 계속해서 찾아 가겠냐? : 수첩에 적혀 있기 때문에(강의장 웃음 ^^;) : 하이리빙 사업은 정확하게 알려주면 되는 것이다. : 내가 정말 알려주고 하는 7명을 정해 놓고, 꾸준하게 전해 주다보면 어느 날 결정하게 되어 있다는 거다. : : 물론 이 방법 말고도 많은 성공자들이 알려주는 좋은 방법들이 있다. : - 나를 말려주는 이유를 찾아 달라던가. : - 혹은 뭐~ 엄포를 놓아보던가(신뢰성이 있을 경우에 한해서). 등등등 ㅡ 3.<<애용과 미팅의 단계>> : - 나는 매달 사업자는 몇 명을 만들것인가? 혹은 소비자는 몇 명을 만들 것인가?를 계획을 세우고 움직여 봐라. : 계획을 세웠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5명을 만나서 전해주다 보면 1명은 관심을 가진다는 거다. : 이 1명의 사업자가 4명이 되다보면 열심히 하는 사업자를 만나게 된다. : 내가 하기에 따라서 이 1명을 제대로 사업자로 안내 할 수 있다는 거다. : 내가 갖춰져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라는 거다. : : - 그 사람의 정신부분과 생각을 들어 주는 거다. : 그분을 칭찬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가, 그분이 올수 있도록 해 주는거다. : 예를 들면, :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대화속에서 다단계, 피라미드라고 이야기 되어버리면 힘들어 한다. : 그 분을 위해서 <<네트워크마케팅, 다단계판매와 무엇이 다른가?>> 라는 책을 읽도록 해 준다면, : 그 분이 그 책을 읽었다면 주변에서 "다단계와 똑같네"라고 이야기 했다면, : 내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지 않게 되는 것이다. : : 설사 이런 경우다. : 북극에 가서 오줌을 누면, 날씨가 너무나 춥다 보니까 오줌이 어냐? 안 어냐? : 안 가봤던 사람은 언다고 하지만, 가봤던 사람은 얼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 실제로는 얼지 않는다. : 마찬가지이다. : : - 이달에 연구해 볼 제품군을 알려 준다. : 초기에는 제품을 입체적으로 느끼고 알 수 있도록 해 주는 거다. 제품자랑을 잘 할 수 있도록. : : - <<하이마스터 스쿨>> 에 대해서 : 자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큰 집을 짓기 위해서 기초 공사를 잘 만들어가야 하듯이 : 우리가 <하이마스터스쿨>을 졸업하고도 잘 모르겠다면, 다시 들을 필요가 있는 거다. : 집을 짓는 것을 알겠는데, 한번 들어서 잘 모르겠다면 연달아 2번,3번 들어봐라. : <하이마스터스쿨>을 내가 파트너에게 전수해 줄 수 있다면, : 내 파트너에게 지금 무엇이 부족한지 그것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다. : 내 파트너에게 내가 어떤 양분을 줄 수 있을 것인가? : 내가 <하이마스터스쿨>을 진행한다는 생각으로 내 파트너를 가르쳐 준다는 심정으로 들으면 : 더욱 교육효과가 높다. : : : 사업을 진행할 때는 사업자 패턴을 정해 놓고 진행해야 효율적이다. : 3개월에 하이페밀리가 될 것인지? 5개월에 하이페밀리가 될 것인지 미리 정해 놓고. : <하이마스터스쿨>을 진행해 보신 사장님들은 내 파트너가 무엇이 부족한지 뭘 채워줘야 하는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 : : <이동 3개월 계획> : 나와 내 파트너가 각자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진행하는 것이다. : 많은 사장님들이 똑같은 미팅에만 파트너사장님을 안내하는 경우가 많은데, : 부족한 것을 알고 있으면 그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강의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 세계적인 네트워커가 누군지 아냐? : 바로 예수님이다. : 예수님이 네트웍을 짤 때 이렇게 짰다. : 나는 이 정보를 누구를 통해서 짜 나갈 것인가? 그 12명을 정해 놓고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다. :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과 사랑을 그 분들에게 주기 위해서, 1년 동안 같이 생활을 한거다. : : 내 파트너가 <하이마스터스쿨>속에서 첫째 주 과정에 제대로 나오고 있는가? : 숙제는 제대로 해 가고 있는가? : 얼굴 표정은 바꿔 가고 있는가? : : 내 마음이 파트너에게 가 있어야 한다. : : 성공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있더라 하는 것이다. : "성공이라는 것이 일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마음자세의 결정에 있다는 것이다." : : <하이마스터스쿨>의 전체흐름을 알고, <세미나/렐리>의 흐름을 나도 알고 적용하고, 내 파트너에게도 적용해 주려고 하는 사장님은 스스로 셀프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 : 참고 ; 하이마스터스쿨이란 하이리빙 에이스그룹에서 안내하는 고품격 교육과정으로 : 과정대로만 1년 동안 진행하면 1억 원 대 연봉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일종의 성공대학. : : - <<애용>>에 대해서 : 이 사업은 한사람의 리더의 크기에 의해서 커가는 사업이라고 알 수 있다. : 세계를 움직였던 많은 리더를 보면, 한사람이 300명의 군중을 움직이는 사람이 있고, 또는 10만 명의 군중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 인물에 의해서 커지는 개념인데, 모범적 행동이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 : 폭팔력을 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 결과를 통한 모범적 행동을 하게 되면 폭팔할 수 있다. 어떠한 일을 할지라도. : : 애용이나 미팅에서도 내가 어떻게 모범적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냐를 생각해 봐라. : 파트너가 없다면 성공자를 벤치마킹하면 되는 거다. : 그 분의 웃음, 그 분의 미팅참석도, 그분의 준비하는 것들, : 그 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가?, 그 분이 읽고 있는 책들을 무엇인가? : 그대로 따라 복제 하다보면 내가 성공자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 : 나는 메모를 참 잘 했다. : 메모를 하지 않으면 기억이 나지 않더라. : 이 사업은 메모를 잘해야 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알았다. : : 이런 말이 있다. : "흐린 잉크라 할지라도, 기억력보다는 낫다"라는 말이 있다. : : 사업 패턴을 정해놓고 해야 효율적이다. : 나는 내 파트너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 "사장님은 <단순 소비자 패턴>으로 진행하고 싶냐? : 아니면, <보통 사업자 패턴>으로 진행하고 싶냐? : 그렇지 않으면 <큰 사업자 패턴>으로 진행하고 싶냐?" : 대부분은 <보통사업자패턴>으로 하고 싶다고 말한다. : : 그 분이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리더의 의미다. : 그냥 가만히 놔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 이것을 알고 나서 그에 맞는 후원을 해 줘야 하는 거다. : : <보통 사업자 페턴>으로 진행할 경우, : 예를 들어 첫달에 9%(110만HP부터 ~ 299만HP까지) 목표라면 내가 성취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 파트너사장님이 여기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거다. : : : 내가 이런 방법을 얘기 해 준다. : 1). <내가 하나도 안 쓰고 20명 한테 알려주는 방법> : 20명한테 알려 주다보면, 소비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고, 사업에 관심있는 사람도 있다. : 2). <내가 10만점 정도 제품을 애용해 보고 20명 한테 알려주는 방법> : 3). <내가 20만점 정도 제품을 애용해 보고 10명 한테 알려주는 방법> : 4). <내가 30만점 정도 제품을 애용해 보고 7명 한테 알려주는 방법> : 5). <내가 50만점 정도 제품을 애용해 보고 4명 한테 알려주는 방법> : 6). <내가 100만점 정도 제품을 애용해 보고 2명 한테 알려주는 방법> : : 시간이 지나면서 사업의 성장이 빠른 사장님들은 이 부분이다. : 나는 내 파트너사장님들께 위 방법 중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서 사업을 추진하라고 안내한다. : : 언덕 위에서 호두알만 눈을 언덕 아래로 굴리는 사람이 있고, : 주먹만한 눈을 언덕 아래로 굴리는 사람이 있다. : : : : - <제품의 사업적 성격을 보면> : : ^ : | : | - 사업가에게 좋은 제품 : | (HP가 높음, 사업의 제품) :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온열기, : | 정수기, 비데 등등 : | : | : | : | -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 : | (HP낮음, 소비자의 제품) : 커피, 녹차, 라면 등등 : --+-----------------------------------------------> : | : : 사용해 본 제품에 대해 정말 좋은 거 5가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 : 전략상품에는 ->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공기청정기, 로비스 워터, 생수기.... : : 그 사람에게 맞게 제품을 전달해 주고, 느껴보게 해줘라. : : : : - <제품의 대한 안내를 이렇게> : 사업을 해 보려는 사장님들께 이렇게 질문을 해 준다. : : 1).첫째 주에는 -> "<세제류 제품> 일체를 한번 다 바꿔 써 볼 수 있겠느냐?"라고 가르쳐 준다. : 다 바꿔 써 봐야 10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 : 그 분의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내 집에 와서 경험해 보게 한다. : : 2).둘째 주에는 -> "<기호식품> 일체를 한번 경험해 볼 수 있겠느냐?"라고 가르쳐 준다. : 녹차, 커피, 매실차 등등을 애용해 보게 한다. : 시중 제품보다 맛이 더 있는지? 가격은 얼마나 더 저렴한지? : 파는 게 아니라는 거다. 얼마나 하이리빙 제품이 좋은지 느껴 보라는 거다. : 우리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지 파는 것이 아니다. : : 3).셋째 주에는 -> "<화장품>을 한번 바꿔 써보라"라고 예기한다. : 최소한 3개월은 써 볼 수 있어야 한다. : 여건이 안되는 사장님들께는 우리 집에 있는 <폼크린징>,<필링젤>같은거 써보게 한다. : : 4).넷째 주에는 -> <건강보조식품>을 느껴 보도록 한다. : 모시고 있는 어른들에게 필요한 건강보조식품을 느껴 보도록 해 준다. : 우리는 사업자를 만나는 횟수보다 소비자를 만나는 횟수가 더 많다. : 애용을 할 때는 입체적으로 느껴 볼 수 있도록 하게 한다. ㅡ 5.<<미팅에 대해>> : 인생에 뚜렷한 방향과 목표가 정해짐으로써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 5년 전에 정말 간절히 원했다면 지금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 이 하이리빙 속에서 원하는 것이 뭔가를 느끼고 있다면, : 그 일을 남들보다 집중적으로 했을 때 결과가 훨씬 빨라 질수 있다 하는 이야기다. : : 이렇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미팅>이다. : 내 스폰서님이 "미팅은 언제까지 참여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 "미팅에 안 나올 때는 미칠 것 같다는 마음이 들 때까지 미팅에 참여하라".고 한다. : 나는 여기에 덧붙여서 <작은 미팅~큰 미팅>까지 내가 다 느껴 보라고 하고 싶다. : : 어색한 미팅이 있냐? 없냐? 있다. : 처음일수록 모든 것이 다 어색하다. : 가장 어색한 미팅과, 가장 자연스러운 미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 파트너사장님 모시고 올때 유념해야 한다. : 어차피 자식을 키울 때는 홍역도 치르고 그래야 하는 거다. : 내가 정상으로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다 내가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 : 내 파트너가 3년 만에 나온 친구가 있다. : 말을 너무나 잘한다. 내가 한마디 하면 그 친구는 20마디를 한다. : 내가 말을 못 끊겠더라. 어떤 사람은 똥을 못 끊는 사람이 있지 않냐? (강의장 웃음꽃 ^0^;) : 경주에서 세미나/렐리를 할 때 아주 힘들게 찾아 왔었는데, : 세미나 풍경을 보면서, 완전히 창백한 얼굴이었다. : 만약에 내가 어색한 풍경을 몰랐더라면, 아마 그 친구가 사업을 하지 않았을꺼다. : 1시간 30분이 지나도 얼굴색이 바뀌지 않더라. : 그래서 내가 한마디 던졌다. : "여기가 꼭 공산당 전당대회 하는 것 같지 않냐?"라고. : 나중에는 달라지더라. : 내가 느껴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상대방에게 느낌을 말할 수 있겠나? : 어색한 것들 다 느껴봐야 상대방 표정만 봐도 뭘 해줘야 되겠다는 걸 알게 되는거다. : <작은미팅~ 큰미팅>을 다 느껴 본 사람은 이 사업에 강한 비전을 보는 사람이다. : "박사나 교수들이 홈미팅에 오면 사업 결정할 확율이 높겠냐? 안할 확율이 높겠냐?" : 안 할 확율이 높다. 그것은 어떤 사람은 애하나 업고 있고, 옆방에서는 칭칭되고 있고.. : 전부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이지 않냐. : 그러니까 내가 잘못왔네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거다. : : 내가 홈미팅때 <접시미팅>을 할 때가 있다. :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매월 마지막 주에 가지고 오게 한다. : 오늘 뷔페가 있으니까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초대해서, : 음식을 먹어가면서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서 얘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업적으로 진행된다. ㅡ 6.<<셀프의 단계>> : 내가 능력이 없더라도, 능력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결과가 나타나는 사업이다. : 내가 인맥이 없다면 인맥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거다. : 내가 경제적인 여건이 좋지 않다. 그러면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되는 거다. : : 군수님 후원 이야기 : .... : : 내 파트너 7명이 스스로 알아서 하면, 나는 자유인이 되는 거다. : 쉬운 말로는 시스템에 안내를 제대로 해 나가면서, 빠른 시간 내에 리더로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을 <셀프리더>다 라고 이야기 한다. : : <셀프리더>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내는 2가지 방법이 있다. : - <하이마스터스쿨>에 입교하는 거다. : <하이마스터스쿨>을 모르고는 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 - 눈높이 수업이 있다<홈미팅>. : 사람마다 시간투자, 역량등 정도에 따라서 느끼는 것이 다 다르다. : "<홈미팅>은 어떻게 하면 내가 주관할 수 있을까?"라는 자세로 임하면 된다. : 내 파트너가 10명 정도가 되면, 점점 불려 가면서 진행 할 수있다. : 내가 언젠가 <홈미팅>에서 리더들한테 주제를 한번 줘 본적이 있다. : "사장님은 홈미팅을 주관할 수 있는 리더를 누구로 보십니까?" : 답변이 다양 했었다. 그중에 한 답변. : "<하이마스터>가 되고 인원이 한 50명 되면 <홈미팅>을 분리해 줍니다"라고 한 사장님이 있었다. : 또 어떤 리더 사장님은 "<마스터>가 되고 인원이 한 30명쯤 되면 <홈미팅>을 분리해 줍니라"라고 이야기 한 사장님이 있었다. : 또 "스폰서쉽이 아주 잘 나오는 5명 정도의 인원이 있으면 <홈미팅>을 분리해 줍니다."라고 한 사장님이 있었다. : :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봤다. : A라는 사장님이 홈미팅을 주관하고 있을 때, B라는 사장님에게 다음에 진행할 것에 대비해서 과제를 내 준다. : 3달 전에 B사장님한테 "홈미팅 분리할 준비를 하십시요"라고. : A라는 사장님이 홈미팅 분리되어 나가면, B사장님이 호스트(사회자)가 되는 겁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 호스트 한 사람에 의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할 수도, 화기애매할 수도 있다. : <홈미팅>을 주관할 사람이 뭘 준비하겠냐? : - 어떻게 진행되는가? 그 진행순서를 잘 기록할 거다. : - 첫째 주 제품 비교실험은 뭘 하고, 둘째 주에는 뭘 하고..., 셋째 주에는 뭘 하고.. : 넷째 주에는 제품강의는 뭘하고... : - 스피치 주제를 주마다 어떻게 진행 할 것인지? : - 홈미팅을 낮에 하는 것이 좋은지? 밤에 하는 것이 좋은지도 파악해 보고. : 3개월 동안 이렇게 준비를 해가고, 또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뭘 하면 좋은지?를 배우고 나면, : 어느 날이 되면 내가 다 알게 된다. : 내가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빠르게 배워서, 내 파트너들에게 도와주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 : 파트너에 대해서 파트너의 목표를 내 목표로 생각하고 뛸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 파트너가 움직이기 때문에 내가 오너를 가는 것이 아니다. : 내 계획속에서 파트너 계획을 세우고 내가 안내하는 사업이다. : : 내 레그가 이런 식이라면, (큰 리더)부터 먼저 잘 후원해 줘야 내가 자유인이 되는 거다. : 이 리더들에 집중해서 더욱 성장하도록 해 줘야 하는 거다. : 이렇게 해주면 나머지 분들도 분위기를 타기 때문에 더욱 잘 되는 거다. : 그래서 내가 스폰서의 주력라인이 될수 있어야 하는 거다. : 그러면 내가 많은 스폰서로부터 가장 많이 후원을 받을 수 있다. : : : +--- A +------- B1 ----- B12 --------B13 : | | : 나 ---+--- B ----+------- B2(큰 리더) ----+--- B21 : | | : +--- C (큰 리더) --- C1 ----- C11 +--- B22 : | : +--- D ----+------- D1(큰 리더) ----+--- D11 : | | : | +------- D2 ------ D21(큰리더) : +--- E ----+------- E1(큰 리더) -------- E11 : | | : | +------- E2 ------ E21 ------ E22(큰리더) : +--- F (큰 리더)---- F1 ------ F12 ------ F13 : | : +--- G (큰 리더) --- G1 ------ G12 ----- G13 : : 2:1 미팅도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게 해 줘야 한다. : : "<하이마스터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고 하면 하겠느냐?"라고 : 얘기 했을 때, 하겠다고 하면 나는 그 다음 진행, 그 다음진행 과정을 맞춰줄 수 있다. :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으면 벌써 <하이마스터>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