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영화를 보았다
오늘 본 원령공주는 자연에 소중함에 대해 설명을 한 영화인것 같다
나는 그래서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보았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동쪽의 동쪽마을에 사는 아시타카라는 소년이
재앙신과 싸우다가 재앙신을 죽였지만 오른쪽 팔이
저주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아시카카는 저주를 풀기위하여
타타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에 가게되었다
그곳에서는 에보시라는 사람은 숲에 있는 동물들을 사냥하고
그래서 숲은 망가져 가고 있었다
어느날은 들개의 딸인 산(?)이 그 마을을 습격했다. 하지만 아시타카는 월령공주를 구했고 같이 여행을 하였다.
타타라 마을의 에보시(?)는 시시신의 머리를 노리고 있었다.
시시신의 머리를 잘라네자 거대한 괴물(?)로 변하엿다
그리고 숲도 파괴가 되었다
하지만 산과 아시카카는 머리를 다시 돌려주자 진정이 되고 다시 숲이 원상복구가 되었다
이 영화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닿게 하는 영화인것 같다
자연은 소중히 해야되겟다
우리가 쓰고있는 자연을 잘 간직해서 후손들에게 넘겨주어야 겠다.
첫댓글 잘 쎴다
감사
잘썼어요^^ 잘간직해서 후손들에게 넘겨주세요..
앞으로 나한테 존댓말 써라 ㅋㅋ
이제 니가 나한테 존댓말 써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주,,,,존댓말써,,ㅋㅋㅋㅋ
ㅋ
잘썼네
그치 내가 좀 잘써
브라보 잘썼음
감사
잘썼으묘
감사
참 잘했어요 굿



ㅋㅋㅋ
야 잘섯다 니가 제일 많다 댓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