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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우리집 아리비(제비부부) 이야기
우리집 숫컷제비 아웅이와 암컷제비 다웅이
(아름답고 이쁜 제비부부라는 뜻으로 “아리비“라고 지어줬다)가
강남갔다 다시 왔다
2009년도에 우리집 처마에 처음으로 둥지를 틀고
올해까지 5년째다
첫 해에 와서 살고 갈 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다음 해(2010년도)에 또 와서 똑 같은 곳에 집을 짓는 것을 보고
작년에 왔던 제비인지 궁금해 그냥 제비 수명을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수명이 5~6년 정도라고 한다
그러면 작년에 왔던 제비가 맞다
우리집에 온 제비는 알을 4~5개씩 낳는다
제비가 클때 둥지에 네다섯 마리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제비부부를 2010년도에 “아리비”라 지어줬다
그 아리비가 그 해에 낳은 제비새끼들도 내가 이름을 지어줬다
커서 부모님 봉양 잘 하고 잘 보호해 달라는 뜻으로
첫째 동방불패,둘째 패트릭스,셋째 왕의남자,넷째 해리포터였다
2011년도에 네 마리 2012 작년에는 다섯 마리 부화했었다
그러나 2011년에는 처마(늘렸다줄였다함)가 천 종류로 오래되어
물이 스며들고 또 바람불면 흔들리다 보니 제비가 다 커서
날때되어 태풍으로 인해 둥지에 비가 스며들어 땅으로 떨어져
버렸다
내가 인공으로 집을 만들었는데도 네마리중 한 마리만 살았었다
그런 불상사가 있었는데도 그 일을 감수하고
해마다 어김없이 5월초에 아리비가 우리집을 잊지 않고
보무도 당당하게 찾아왔다
2013년 올해에도 알을 낳고 17일을 품고 있던 아리비가 새끼 네 마리를
부화시키고 눈도 뜨지 않은 상태에서 불행이 또 찾아왔다
2013년 5월30일
비바람이 세차게 불던 오후 8시쯤 둥지가 젖어 또 떨어져 버렸다
처음에 나는 둥지에서 새끼소리를 못들었기 때문에 알이
떨어지면서 깨져버린줄 알고 땅에 떨어진 둥지만 보고
속이 상해 방으로 들어와서 각시에게 이야기 했는데
각시도 밖으로 나가서 보더니 새끼들이 있다는 것이다
급하게 밖으로 나가보니 새끼 네 마리가 눈을 못뜨고 비에 젖어
꿈지럭 거리고 있었다 컴컴하고 마음이 심란해서 자세히 못봤었다
다시 재떨이 모양의 프라스틱집을 구해 떨어진 둥지안에 있던 풀과
새끼들을 넣고 처마밑에 올려놓고 철사로 고정시켰다
다음날 자기가 지은 집이 아니고 아리비가 먹이를 가져와도
새끼들이 반응이 없으니 먹이를 줄수가 없어 주지 못하고
인공집주위만 맴돌다 다음날까지 살아있던 새끼들이 모두 죽었다
내가 재작년 사건을 알면서도 설마 설마 했던 것이 아리비에게
불행을 안겨준 것이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혹시 우리집에 무슨 일이 있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던차에
아리비부부가 우리집 황금굴비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방으로 들어가는 문 위에 앉아 있기도 하고
굴비 냉동창고 위에 앉아 있기도 하고 아리비가 나갔다 들어오면
당연하듯 굴비가게로 들어왔다
나도 처음에는 새끼들 잃은 너희들 심정이 오죽하겠냐 하고
미안하고 짠해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내가 밖에 나갔다 가게 들어와서 보니 내가 없는 사이에
아리비가 가게에다 화풀이를 해 놓은 것이다
내가 앉아서 컴퓨터도 하고 사무를 보던 책상위 천장에는
아리비가 앉을 장소도 없는데 책상위에 똥을 싸놓고
컴퓨터 바로 앞에다도 의자 밑에도 세군데에 똥을 싸 놨다
5년간이나 우리집에 있으면서 결코 한번도 없던 일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리비에게 “내가 무슨 죄냐 나는 잘못이 없다
집 만들어서 새끼 춥지않게 지푸라기 넣어 다음날까지 살려
놨다 니들이 밥을 안줘서 죽였지 내가 죽였냐?“
이제 니들 우리 가게 들어오지 마라 하고 빗자루로 쫓아냈다
그리고 새끼죽고 이삼일이 지났을때 어느정도 마음에 정리가 됐는지
아리비가 우리집에 다시 와서 떨어진 장소에 둥지를 짓기 시작했다
우리집이 그렇게 좋은가 보다^^
두번째 둥지도 6월3일부터 3~4일만에 금방 지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처음 떨어진곳에 본채를 지으면서
예비로 그 옆 2미터쯤 떨어진 처마밑에 부속건물로
한 군데 더 둥지를 짓는 것이다
별 희한한 놈들 집을 두개를 한꺼번에 지은 놈들은 이세상에
너희들 뿐이다
이제 무너질것까지 대비해 하나 더 짓는구나
(2013.6월초 새로지은 본채에서 다웅이가 알을 낳는지 품고 있는지)
(아리비가 지었는지 큰아들 동방불패가 지었는지
본채옆에 새로 지은 부속건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고 나고 집을 새로 지을때 제비가 여러마리 왔다갔다했는데
혹시 큰아들 동방불패가 부속건물을 지어 준 것은 아닐까
그때는 나도 자세히 못보고 아리비가 짓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
어쨌든~~좋아~~
너희들도 그렇게 유비무환하는데 나도 니들 본받아서
미리 미리 준비하면서 살란다 고맙다
우리 나이 같으면 아리비도 환갑을 맞이 할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머리에서 갑자기 번쩍하고 스쳐 지나가는 느낌이 왔다
집을 왜 다시 지어? 지들이 자지도 않을거면서...
뭐여~~? 이것들이~~~그럼 시방 또 연애질?
다시 연애해서 알을 낳것다 이말씀 아녀?
집을 짓는다는 것은 지들이 거기서 자는법이 없으니
다 새끼들을 위한 것이거늘~~~
음~~~~~ 이건 또 무신 조화여~~
지들 맘대로 낳고 싶으면 몇 개고 알을 낳는다는 말씀?
오~~~~그렇구나
새로운 것을 알고 나니 충격이다
지금은 본채를 다 짓고 아리비가 알을 낳은거 같다
둥지를 떠나지 않고 계속 알을 품고 있다
(다웅이가 알을 품고 있다)
(숫컷 아웅이가 다웅이가 품고 있는 새끼들 부화를 응원하고 있다)
그런데 알을 품고 있는 본채를 보고 응원해야 하는데...
돌아앉아서 응원? 남편들의 무관심?^*^)
(암컷 다웅이가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열어놓은 유리문에 앉아서
둥지를 바라보고 있다 어찌됐든 어려서 새끼키우는 몫은 엄마여~~~)
그래서 나도 다시 공사를 하지 않을수 없게 됐다
6월 15일 법성포단오축제가 끝나고 장마가 온다고 하니
천으로 된 처마를 보수해야 한다
2013년 6월 16일
둘째 황선웅이 도움을 받아 밭에서 쓰는 넓은 하얀비닐을
가지고 사다리를 타고 처마로 올라갔다
둥지를 중심으로 양쪽 1미터 정도 처마에서 비가 스며들지
않게 처마위를 비닐로 덮고 날아가지 않게 단단히 호침하고
처마가 들썩이지 않게 양쪽 처마를 끈으로 묶어 놓았다
오늘이 6월 20일 법성포 장날이다
그러믄 지금 거의 부화할 때가 다가 오는데...
6월 5~6일쯤 집이 완성되고 그 다음에는 지들끼리 어쩌고
저쩌고 했다면 알낳고 17일만에 부화 한다고 했을때 6월23일
곧 새끼가 내일 모레 글피 부화한다는 말씀이다
우리집에 이런 경사가 생길 줄은 정말 몰랐다
처음에 둥지가 떨어져 새끼들이 다 죽었을때는 마음이 불안했고
불안하면서도 한편으로 올해 우리 가족에게 무슨일이 있을 것을
아리비 새끼들이 대신 희생한거 아닌가 하고 말은 못하고
내심 감사해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었다
다시 알을 낳고 무사히 잘 커서 날아가는데 잘 보살피라는
뜻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나도 처마를 보수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잘못되면 정말 큰일이다
자나깨나 아리비하고 둥지 쳐다보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2010년에는 무심코 아리비가 낳은 새끼들에게
남자이름을 지어주다 보니 항의를 받은적이 있다
왜?
여자이름은 없냐~~딸도 없으면서~~여자는 사람도 아니냐
그래서 이번에는 몇 마리를 낳았는지 모르겠으나
모두 딸부자로 만들어 주겠다
어떤 이름이 좋을까 우선
첫째 원더걸스 둘째 소녀시대
셋째 티 아 라 넷째 다 모
라는 네명의 여인을 구상중이다
더 좋은 이름이 있으면 추천바란다
시간이 없다 내일 모레 글피 부화한다^*^
2013. 6.23
다웅이가 먹이를 먹고 둥지에서 알을 품고 쳐다보고 하는 것이
아무래도 한 마리는 부화한거 같고 계속해서 품고 있는 것이
날마다 한 마리씩 부화시킬 요량이다
부화한 새끼는 보이지 않는다
(다웅이가 쳐다보고 있는것이 알에서 깨어 난거 같은데 몇마리인지 모르겠다)
2013. 6.28
역시 내 예상이 맞았다
6.23~27일까지 거의 한 마리씩 부화한 것이 맞았다
이날은 새끼들이 일제히 고개를 쳐들고 먹이를 달라고
입을 벌리는 첫날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네 마리같이 보였으나 나중에 한 마리가 더 있었다
다웅이가 나중에 알에서 깐 새끼를 품고 있어서 몰랐다
이제는 아웅 다웅이가 본격적으로 먹이를 물어다 줄것이고
새끼들은 하루가 다르게 클 것이다
그러면 이름을 하나 더 생각해야 한다
그전에 지은 이름은 특별히 수정할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고
네 마리로 생각했는데 한 마리 더 얻었으니
귀여운 막내 이미지로 “달려라 하니”가 좋겠다
(현재 원더걸스 소녀시대 티아라 세마리만 보이는데...)
(알이 더 있나 보다 다웅이가 계속해서 알을 품고 있다)
2013. 7. 1
오늘 아침에는 장마를 대비해 비닐로 덮어논 처마 천막 양쪽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연구한 끝에 양쪽에 위에서 밑으로
강력본드로 두줄로 길게 바르고 그 위에 풀로 다시 발랐다
한결 마음이 놓였다
강력한 본드가 밑에까지 스며들어 물도 쉽게 침투를 못할 것이다
더구나 풀이 마르면 물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경계를 칠 것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아웅 다웅이는 새끼들을 위해서 새벽부터
먹이를 물어 새끼들을 고루게 주기 위해 처마밑을 분주하게
들락날락하고 있다
(밥도 줘야 하고 알도 품어야 하고...)
(배 고픈가 보다 고개를 숙이고 쳐져 있다)
(먼저 깬 놈은 눈을 뜨고 있다)
(자~~~드디어 새끼가 모두 알에서 깨어나 모습을 드러내다)
2013. 7. 5
어제부터인가 새끼들이 눈을 뜬거 같다
마지막으로 부화한 다섯째 달려라 하니가 한 일주일정도 되었을까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
장마가 계속되면서 둥지의 악몽이 재현될까봐 노심초사다
아침이면 둥지와 새끼들이 무사한지 확인하지만
비가 그렇게 왔는대도 둥지에 물이 스며들지 않고
새끼들도 무사하게 잘 크고 있다
유비무환 미리 천막위에 비닐 씌우고 고강도 본드를 바른 것이
효과가 있었다
비는 와도 어미들은 꾸준하게 먹이를 주고 있다
(이제 부터 밥 쟁탈전이 벌어 진다~~
밥에는 형제 자매도 필요없다 오직 나만 살면 될터이다)
(제대로 먹어야 힘이 나는데~~ 아직 먹이가 모두 부족한 상태이다)
(저기 고개을 제일로 높이 드는 놈 원더 걸스닷!)
(고개숙이고 다음은 내 차례~~~하면서 준비하고 있는 놈들^^)
(아리비의 날개짓 소리가 들리자 일제히 고개를 쳐들고 서로 밥 밥 밥이다)
(왼쪽에서 두번째 소녀시대 차례다 남은 놈들은 다음번에...)
(환장하것네~~목에 핏대 세우고 고개 제일 높이 드는 놈은
가장 의지가 강한 원더걸스다 아웅이는 아예 날면서 먹이를 준다
기가 막히게 사진 찍은 사람은 누구냣!!!)
(이제 모두 통통해 지고 있다~~고루 잘 먹이고 있다는 증거)
(내가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뻔히 쳐다보면서~~뭐하냐? 는 표정이다^^)
(이제 새벽부터 열심히 주는 먹이 때문에 먹을 만큼 먹은 놈들이
이제 똥만 누고 있다)
2013. 7. 11
오늘은 큰딸 원더걸스가 날기 시작했다
둥지에 네 마리 밖에 없어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으니
출입문에 앉더니 둥지로 들어가는 것이 혹시 애미가 들어갔나
했더니 꼬리가 작은 것이 큰딸 원더걸스다
이제부터 순서대로 둘째딸 소녀시대 셋째딸 티아라 순으로
하루 이틀 사이로 날기 시작할 것이다
다섯째 막내 달려라 하니는 언제나 날수 있을려나^^
집이 무너진후로 그렇게 비가 많이 왔는데도 애미들이 새끼를
잘 키워 한 마리도 죽지 않고 모두 살아 남아 곧 날게 생겼다
기분 좋은 일이다
(두놈(체격으로 보아 원거걸스와 소녀시대)이 똥을 누고 있으니 옆에 티아라가 냄새나니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좀 눠라~? 고 쳐다 보고 있다^^)
(같이 똥을 누고 있는 원더걸스가 엉덩이로 밀었는지 소녀시대가 똥누다 말고
떨어 질려고 하니 티아라 원더걸스가 왜 그래~하면서 쳐다보고 있고
티아라 옆에 제일 왼쪽에 있는 다모는 뭔 일이여~ 하고 궁금해 하고 있다)
(이제는 티아라가 혼자 똥을 누고 있다)
(이제 똥도 다누고 밥은 안주나 하고 아리비를 기다리고 있다
좌우간 달려라 하니는 오른쪽 제일 끝에서 보이지도 않는다
밥이나 받아서 잘 먹는지~~~다모는 한쪽에서 얌전하게 숨어있다)
(어쭈구리~뭐여 ~~한번 날아 보겠다는 거여 뭐여~~~)
(드디어 막내 달려라 하니가 당당하게
소녀시대 똥누는 틈에 형제들과 나란히 고개를 내밀었다
(짜짠~~~드디어 오자매가 두눈 초롱초롱하게 뜨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 중에 제일 명장면을 찍었다(빠른 제비를 순간포착으로)
다웅이가 먼저 와서 둥지를 잡고 먹이를 주고 있는데
아웅이 숫놈이 날면서 먹이를 같이 주는 모습은 극히 드문일이다
항상 먹이를 주려고 오다가 한마리가 먹이를 주면 한마리는
집 주변을 한바퀴 돌다가 와서 따로 따로 먹이를 주는 것을 봤기 때문에
먹이를 동시에 주는 이사진은 감히 어디서 구할수 없는 귀한 사진이다)
(한번 날아 볼까 하고 연구하고 있나 보다 몸이 커 둥지에 있기도 힘들고...)
(드디어 강인한 원더 걸스의 외출~~ 유리문으로 날아와 날개짓 하고 있다
꼬리가 작은 것은 다 새끼들이다)
(입주위의 하얀선도 없어지기 시작하고 날깨도 검은색을 띠기 시작하고
몸짓도 한결 커진 탓에 둥지에 들어가기 힘들때 날기 시작한다
이제 둥지가 터지게 생겼다^*^)
2013. 7. 14 (일요일)
우리 둘째아들이 필리핀 3개월 경유해서 호주로 어학 연수차
출국하는 날이다
중요한 날이기에 승용차로 인천공항까지 같이 타고 가야하는데
내 애마 성능을 장담하지 못해 광주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직통으로 가는 공항버스를 타라고 광주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고
옆지기랑 나는 바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출국하는 출국장에서 악수하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천천히 공항을 벗어났다
다음날은 부평 처형댁에서 나와 수원시 화성에서 열차를 타고
바로 이천시 세계도자센터(세라피아)를 관광하고
충주시에서 장호연 중간에 있는 노은면에서 엄마밥상 주인님들과
시골에서 어떻게 5,000원 부페를 운영할 수 있는지 상담하는
시간을 보냈다 고맙고 감사한 주인님들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고자 했던 “옹달샘 가마솥 첫 밥 잔치”에 초대 받은곳
그곳이 있는 노은면 “깊은산속 옹달샘”에 16일 다녀왔다
2013. 7. 17
4일간의 인천공항 부평구 수원시 이천시 노은면 깊은산속옹달샘
여행을 마치고 이날 오후 5시 넘어 법성포 집에 도착하니
우리들의 새식구들
제비 부부는 물론 새끼들도 모두 건강하게 독립하고 둥지에는
아무도 없었다
우리집에 오월초에 와서 두번의 새끼를 낳고 지금까지
동거동락한 세월이 두달 하고도 보름이 지났다
뭔가 허전하다~~~그동안 같이 있어 줘서 정말 고맙다
그런데 저녁쯤에 새끼 3마리가 둥지로 돌아와서 한참을 지지배배
우리 들으라고 놀더니 밤이 되어 숨소리도 없이 세놈이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깨든지 말든지 디카로 사진촬영을 했다
이제 이곳 둥지를 아주 떠날때도 멀지 않았다
그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2013 아리비 가족 아웅이와 다웅이 아웅다웅(아리비)과
원더걸스 소녀시대 티아라 다모 달려라 하니
모두 모두 안녕~~~ 2014년도에 또 보게~~~~~
저는 이글을 쓰면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재미를 더해서 조금이라도 웃고 즐길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서 가수 이름을 사용하고 똥이야기 한것에 오해없으시고
또 이해해 주시고 좋은 정보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지금까지 참 되게 할일 없는놈 못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회원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황제원 올림)}

첫댓글 2013년 7월 1일 글을 추가 하다
2013년 7월 23일 최종사진과 글을 추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