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서 맨오브 오너 라는 영화를 읽었다
4시간 정도를 이용하여 본영화이다
맨 처음에는 흑인들이 요리를 만들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
하지만 백인들은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있었다
어느 책에서도 보았었다 이러한 광경의 글을......
하지만 이중에서 칼<?>이란 흑인은 잠수부란 꿈이있었다
하지만 백인들도 겨우 할수있는일은 흑인이 한다니......
그영화에서는 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 칼 이란 사람은 꼭해내야 겠단다짐하나로 꿋꿋하게 살아왔다
어느날 어느 낮선 백인한명이자기 배에가서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칼은 승쾌이 받아들였다. 이배에서는 흑인들이 다 일거리로 밖에는 쓰지않았다. 하지만 화요일에는 흑인들의 자유였다 . 그자유가 무었이냐 바로 바다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것이다
칼을 요리를 다만들고 배쪽으로 성큼성큼 갔다.
갑자기 칼은 수영이 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오늘은 화요일이 아니였기때문에 할수없이 칼은 하고싶은일을 참아야만 했다. 참다못해 칼은 그냥 바다속으로 풍덩 들어갔다. 이광경을 본 백인 잠수부가 바다에 들어가 칼을 쫏아갔다. 하지만 그 백인 잠수부 대원도 그를 잡지못했다
칼은 그토록 수영을 잘했다 하지만 단지 흑인이라는 그하나의 이유로 칼은 꿈을 포기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그광경을 지켜보던 잠수부 대장이 칼을 대워으로 입부 시켰다 칼은 너무도 놀란 가슴을 감출수가 없었다
이리하여 칼은 흑인사람이어선 할수없는 잠수부 대원이 된것이다
하지만 칼은 백인들과는 달리 더 엄격히 훈련을 받았다
하지만 칼은 꿋꿋하게 참아왓다어느날 배에 이상이있어 잠수부원에게
내려가서 보라고 하였다 배밑이라 기압이 쎄서 칼은 엄두도 못낼 자리이다 그런데,바로그때 배밑으로간 잠수부가 잘못하여 밖으로 통하게하여
숨을쉴수있게하는 호수를 그만 건들여서 빠진것이다
할수없이 나머지대원을 찾아봤지만그대원들이 옷을갈아입을 시간이 많이 걸리기때문에 발을 모두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때 칼이 자기가 한번 해보겠다고 나섰다 마침 칼은 연습중이라서 옷을 입고 있었다 할수없이 칼을 보내기로 했다
칼이 호수를 같고 얼른 바다속으로 갔다. 칼은 잘적응하지를 못해서 허둥지둥했다 가는 중에
"나 다시는 잠수부 안해","나 집에 갈래"
등 을 말했다
하지만 칼은 침착하게 호수를 연결시켜 목숨을구했다.
어느날 어느 잠수부대원이 큰 총을 바다속에서 구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래서 그것을끌어올리는데 줄이끈어져 버렸다 그래서 그 총이라도 잡으려고 줄을 발로 걸었는데줄끝에 달린 낫에 발이걸려
그만 칼의발이 잘렸다
범언에서는 칼을 잠수대원에서 빼라고 한다.
하지만 칼은 괜찮다고하며
가짜 발을 끼고서 출근을하고 걷기 운동까지 매일 했다
하지만 범원은 이런것을 맜당에하지 못해서 재판을 시행하기로 했다
무게가 30kg이나 돼는 잠수복을입고 그 불편한 발로 12발자국을 내딛는 것이다
칼은 성공하려 좋은 잠수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