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p> </p><p>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만나면 착한 사람이 됩니다.</p><p> </p><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Lc2/0930352251aadd7ada087fe5c78d6b4326a8501d?download" data-file-name="'이해인의 햇빛일기'를 읽고.hwp" data-file-size="118784" data-mimetype="application/haansofthwp" data-ke-align="alignCenter"><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HLc2%26fldid%3D3pTw%26dataid%3D219%26fileid%3D1%26regdt%3D20250421094945&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1HLc2%2F0930352251aadd7ada087fe5c78d6b4326a8501d')"><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이해인의 햇빛일기'를 읽고</span><span class="type">.hwp</span></div><div class="size">116.00KB</div></div></a></div>
<!-- -->
]]>
카페 게시글
긴 글(독후감)
이해인 수녀님의 '햇빛 일기'를 읽고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수녀님은 마음이 따뜻한 분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는 작은 기쁨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닌 사랑의 수고임을 오늘도 새롭게 공부하면서."
냉철하게 평가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정대성 교장꼰대님의 담백한 동시가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