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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에 글을 쓰니까 좋네요 .방금 샤워도 했고
예전 폰카 사진을 보니 그 때 먹은 기억도 새록새록 다시 나네요.
사진만 봐도 배고프고 사진이 많이 허접해도 이해해주세요.
1. 상 호 : 물텀벙 아구찜
2. 위 치 : 봉선동 롯데마트 정문 기준으로 왼쪽에 있습니다. ( VIP 사우나 옆쪽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의 지도가 많이 개선이 필요할듯 합니다.
예전에 먹었던 거라 주관적인 평가를 적기에는 아닌것 같아
그냥 사진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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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게는 보이는데.............콩나물의 압박..ㅎㅎ
어째 콩나물을... 콩나물.두부.만두는 언제먹어도 오케이인데...
아구찜 보다 밑에 밥이 더 땡기네 아직 아침이라 그런가 ^^
후식 식혜도 있습니다...ㅋㅋ
아구찜 안먹은지도 오래된듯..염주동에도 맛난집 있는데...
요즘 누나 게시물 너무 뜸하신듯...
마지막에 누른밥 완전 최곤데 ㅠ;
그러게 말이여...
정말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아구찜.. 무슨 맛으로 먹지????
제가 비주류이니까...소주는 무슨맛으로 먹는거랑 똑같아요.ㅋㅋ
아구 살코기도 맛있고 껍질이 약간 느글한게 씹는맛이 괜찮아요! ㅎㅎ 글고 소주는 인생의 쓴맛을 먼저 봐야 맛을 안단다 ㅎ
아직 인생의 쓴맛을 안봤나??ㅋㅋ
지도가 약간 틀리군 명가일식자리가 더 정확할듯...^^ 여기 울마눌이 좋아라하는덴데 ㅎㅎ
수정했습니다..
여기 대구탕 별로였어요. 아구찜이나 해물찜 먹고 싶었는데 못 먹어서 그랬나? ㅎㅎ
아구찜 전문점에서 대구탕을 드시다니..ㅋㅋ
이것도 만나겠다.이건 내가 쏘마. 별장아 먹으러 가자~~잉
형님 저도 끼워주세요...
여기..전에 가봤던 그 곳이네~~ 대체로 먹을만 했었던것 같은데..ㅎㅎㅎ
이제야 올렸네요...^^
얼큰한 맛은 아니듯 싶네.. 그래두 함 가서 아구찜에 소주 한잔...ㅎㅎ
네..언제한번 보시게요..
여그,, 오다가다 한번쯤 본집인디,,난 아구찜은 무조건 월산동 ㄱㄱ씽,,ㅎㅎ 근데 요즘에는 맛이 별로라는 말이 들려서 좀 서운하기도 하고,,ㅋㅋ
그러게요...^^ 아구찜 맛있는곳을 찾아야 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