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더운 날씨에 고생많았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빅 이벤 3전2승 전원5000 이승찬 대 박진식
역쉬 남자들에 세계는 타이틀이 있어야합니다.
긴장과 열기속에 1세트 승찬선수의 대포알 안축 발코등으로 승기를
잡는듯 했으나, 족구는 반전과 분위기 결과는 ?
당고개승무사업소에 근무하는 김칠호,전하균님이 포털게시글을 보고
찾아와 같이 운동했습니다.
교회등에서 이삼년 족구를 했다하는데
앞으로 잘 참석해서 많은 발전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박진식님이 다음주 정모 참석후
제주도로 한달간 휴양을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앞으로 한달을 못볼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크게 이벤트 조인했어야 하는데 ㅎㅎ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참석자
이승찬 이기탁 김재홍 강용구
박진식 이성춘 류재수 김병진
채수영 황범희 김덕영
김칠호 전하균
첫댓글 박빙의 승부~~담에 한번 더~~
두팀 모두 수고했어요~^^
새로운 얼굴들 환영합니다~~
제주도 진식씨 잘다녀와요~
무더위에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정말 더운날 고생했네요.
회장님도 수고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