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가수 김선미집사

<marquee behavior=alternate width=300 delay=0><h2>剖棺斬屍(부관참시)하거라</h2></marquee>                       故 김항식 목사(시인)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bgcolor="bluesky"><div style="margin-top:-90px;">   박정희 대통령의 관(棺)을 쪼개고   다 썩어 뼈만 남은 목을 자른다고   역사가 고쳐지는가 - 달라지는가   민주투사 3만명은 못살게 굴었어도   3천만은 모두 잘 살게 했다는 실토  &nbsp누가 했던가- 솔직한 사나이 백기완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민주주의냐   알거지들의 민주주의도 민주주의냐   내 코가 석자인데도 그런 거 해질까   박정희 쏴 죽인 김재규나 파헤쳐서   유식하게 부관참시(剖棺斬屍)하거라   이승만 국부(國父)는 동상이나 세우고   같은 값이면 박정희 것도 하나 세워라   민족중흥(民族中興)의 큰아버지니라   그땐 민주화운동 하는 게 아니었어   좀 참았다가 할 일이지- 중국 좀 봐   등소평은 박정희를 모델로 시작하여   천안문의 민주화난리 짓밟고 오늘의 성공   배 부른 중국에 민주화 바람이 또 불면   등소평의 무덤도 파헤치고 剖棺斬屍할까   권위주의 독재자라고 침을 뱉을까   하기야 전에 박정희도 말했다지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   아니야 김재규 무덤에나 침을 뱉아야지   타임머신으로 과거를 오락가락하는가   그래도 지나간 역사는 바로잡지 못해   틀린 綴字法이나 고치라고 여쭈어라 </div>  *(출처: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홈 <A href="http://www.koreanwriters.com/에서" target=_blank>http://www.koreanwriters.com/에서</A>)  *김항식(金恒湜 hangsik kim / 목사. 시인)  아 호: 돌석  생년월일: 1925년 8월 29일 (양)  <학력 및 경력>  장로회신학대학교  평생목회  시작은 1942년부터  시 발표는 1950년부터  (육군신문, 국방, 청년,기독공보, 목회자신문, 울산타임즈, 문예사조)  <문학경력>  (군간행물-----육군신문, 국방, 십자기. 육군화보)  (교회신문------기독공보, 목회자신문)  (일반신문-----울산타임즈)  (문예지-----월간 <문예사조>에 작품 3편)  (문예지 년간 <시사문단>에 작품 4편)  (기타------일반 월간지에, 수필, 르뽀, 소설등 발표)  (방송국에 라디오 드라마 대본 발표)  <수상 및 표창>  육군참모총장 상장  국방부 정훈국장 상장  <문학활동>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회원  시사문단 작가  문학의 즐거움 초빙 작가 --------------------------- </marqu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