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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미있는이야기 수륙터 CCTV 시티콤 2 - 겨울날, 수륙터 이야기.
김한울 추천 0 조회 572 19.11.28 21: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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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멋진영상 입가에 미소가득담고 갑니다.
    홍산씨 보드세일 접안실력에 박수를...ㅋ
    나도 해봐야지..ㅎ

  • 19.11.29 08:54

    접안을 풍상에서 풍하로 접안은 강풍에 쉽지않아 우리는 역으로 항상 풍하에서 풍상으로 진입하며 접안하는데
    한번 시도해보시면 곧 적응이 될것입니다.

  • 19.11.29 08:12

    죽다 살았네 ᆢ

  • 19.11.29 22:09

    대물감성돔 잡듯이 잽싸게
    보드와 리그를 낚아채늗 홍산이
    나이스캐치~~!! ㅋㅋ

  • 19.11.29 08:55

    호일스케그에 볼트를 안끼운듯, 그렇게 쉽사리 빠져나가니 ,,,,

  • 19.11.30 00:07

    종종 깜빡하는 일이... 생기는 걸 옆에서 보니..
    저 서퍼도 요즘..나이가 드는 모양입니다..ㅎㅎ

  • 19.11.29 22:08

    ㅎㅎ~
    수륙터는 늘~~
    재미있습니다^^
    (부합물의 소유권 귀속에 관한
    주물,종물의 법리를 한울에게 알려준 것일 뿐..ㅋㅋ)

  • 19.11.29 21:59

    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했고
    한울이는 호일스케그 찾아서 다행이며
    외부전문가님은 보람있는 작업을해서 뿌듯했을거고
    전홍산서퍼는 다시시도하기 어려운 묘기를 남겨서 오랜추억을 갖게된 영상
    잘보았습니다.

    한강 39호 김수남

  • 19.12.02 12:27

    선배님 건강하신지요~
    겨울시즌 한강은 휴식기에 접어들겠네요..
    따뜻한 통영에 한번 윈서핑여행하시는건
    어떨지요~^^

  • 19.12.02 12:39

    안녕하세요.
    겨울에 한수 배우러 한번 놀러갈게요.
    방문하기전에 연락할께요.
    통영이 늘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뚝섬 39호 김수남

  • 19.12.03 16:39

    중학교 시험이 있던 시절 서울의 명문이었던 종로구 수송국민학교동문들의 대화내용 부럽습니다.
    저는 중고교시절이었지만 수송국민학교에 두 동생(현철,현수)이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안국동과 수송동에 사는 친구및 동생친구들과 같이 학교에 가서 같이 야구를 많이했던 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현철동생과 동기로 기억하는 농구선수 박찬숙씨가 그때부터 키가 너무 커서 놀랬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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