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며??
딛1;12 그런 까닭으로 나 역시 이 일들로 고난을 당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며 또 내가 그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지키실 수 있는 줄 내가 확신하기 때문이라.
사도 바울은 자랑스런 유대교라는 종교 안에 있었으며 뼈대 있는 베냐민 지파와 종교심이 강한 엄격한 바리새인으로 살았다 특히 신학은 이름난 가말리엘집안에서 공부하고 많은 학식을 배우면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지만 자기 의로 가득 차 주 예수님을 믿는 교회를 박해하고 스데반의 살인에 가담하는 죄를 키웠다 하지만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 때 교회를 핍박하는 그에게 눈을 멀게하였으나 주님의 은혜로 고침을 받게 하시고 즉시 예수님을 주시라 그리스도라 시인하고 생명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을 알게되었다 그는 그분께서 구약에 대언자와 성경에 계시된 그분을 알고 남은 인생의 삶을 주님께 헌신하기로 작정하고 그분을 알면 알수록 그가 배운 의는 더러운 배설물과 같았다
그들이 오랫동안 여기는 바리새인의 율법이나 유대전통들이 한낮 똥에 불과했고 그분을 믿는 하나님의 의가 아니고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없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빌3장9ㅡ10에서 바울은 율법에서 난 나 자신의 의가 아니라 [자신을 부인 하는 말]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에 의해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이것은 내가 그분의 죽으심과 일치하게 되어 그분과 그분의 부활의 권능과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알려함이요 어찌하든지 내가 죽은 자들의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
[[[[그리스도를 기다렸던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의 오심이 간절했다
메시야의 약속은 아담과 이브에게 여자의 씨 약속의 씨로부터 오실 것을 알고 있었고 많은 대언자들이 선포했고 조사하고 탐구했던 것이었다 시22편이나 16편이나 사 53장의 메시야 고난의 장을 알고도 애써 알지못했던 그들은 그러나 그리스도의 고난과 영광이 언제 어느 때 임할지는 탐구만 했지 그누구도 몰랐다
그리스도라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메시야라면 유대인들에게 약속했던 모세와 같은 대언자 신명기에 나오는 저주가 떠나고 복이 임하며 잃었던 에덴동산과 같이 빵의 풍요로움과 건강 왕국의 평화을 기대하는 하나님의 왕국이 아니라 하늘의 왕국을 통치하는 살롬다운 통치자여야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기다렸지만 나사렛 예수는 아니었다 반드시 베들레헴 출생의 그리스도를 기다렸다
메시야로서 기적과 권능을 보이고 마귀를 쫏아내고 치유와 죄 용서는 하나님의 권능 가진 그리스도만이 할수있는 표적임에도 그들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을 비난했고 자칭 하나님이라고 시기하며 끝내는 십자가에 못박으면서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대언하고 내려오라고 비난했다
백부장이나 빌라도는 그리스도임을 알았고
수가성 여인은 우물가에서 그리스도를 만났고[요4'25] 베드로로 신앙고백을 했으나 [마16'16] 많은 유대민족은 예수만큼은 그리스도가 아니다라고 지금도 경건의 신비를 거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잠자는 영 듣지 못할 귀를주사 복음으로 원수가 되고 신비속에 감추어 두고있다
요한은 아들을 부인하면 아버지가 없고 아들을 인정하면 아버지도 있다고 말한다 [요일2;23]
여러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나 칭호를 보라 그리고 타이틀을 보라 이 분이 어떠 하신 분이신지???
하나님아들 말씀 말씀하나님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 사람의 아들 임마누엘 전능자 구원자 창시자 상속자 유월절 어린 양 중보자 변호자 정복자 왕 대언자 대제사장 아멘 처음과 나중 시작 끝 알파와 오메가 머리 생명의 빵 빛 생수 목자 감독 문 부활 포도나무 가지 신랑 뱀 벌레 종 구원의 대장 조언자 놀라우신 분 나이신 분 평화의 통치자 강력하신 분 영존하는 아버지 심판자 주의 천사 친구 [ 진리 복음 의 다시 태어남 영원한 생명 사랑 은혜 믿음 소망 겸손 거룩 화평 선 지식 덕 친절 오래참음 인내 부드러움 온유 절제 첫열매 뿌리 ]
이 밖에도 얼마든지 이름이나 칭호에 걸맛는 타이틀이 많이 있다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시는 우리 주님은 너희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말이 이런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밤에 예수님께 찾아왔던 바리새이었던 니고데모에게는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왕국을 보거나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도 없다고 하셨다
육신의 부모로부터 출생과 하나님으로부터 출생 이 출생을 성령님으로부터 다시 해야한다고 하나 이해하기 어려웠다 출생의 신비를 부모에게서만 알고 있는 니고데모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을 알지 못했다
[사람은 흙으로 부터 출생, 갈비뼈로부터 출생, 부모로 부터 출생, 성령으로부터 출생]
육신으로부터 태어난 사람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으면 다시 태어나는데 성령에 의해 죄인은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묻히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나는 하나님의 활동에 의해 영원한 생명과 함께 그분의 의를 소유하게 된다
바울은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았기에 복음 선포에 대해 고난을 받아도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았기에 온갖 역경을 다 감내할 수 있었고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기에 자신의 혼을 맡길 수 있었다 [속된 말로 바울을 위해 죄가 되시고 믿음의 의를 주기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위하여 고난 받는 것은 한낮 개고생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목숨을 내어 맡기 수 있을 만큼 값진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었던 것을 아는 것이었다]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아는가?
1; 알아야 확신한다 해외배송을 고려할 때 알고 확인하고 믿어야 확신한다 믿고 확신해야 선불하고 물건을 배송 받을 수 있다 참 하나님의 대한 확신, 유대인이 배척하고 세상이 배척해도 변함없는 내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 바른 성경을 통해 얻는 믿음의 확신, 내 자신이 믿음 안에 있는지 내구원의 확신, 현세상과 다가올 세상에 대한 확신은 주 예수님을 통해서 알고 내 자신을 맡길 수 있다
2; 알고 확신해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알고 확신해야 감당하고 견딜 수 있다
알고 확신해야 대비한다
알고 확신해야 그분께 의탁하고 맡긴다
1;내가 믿어온 분을 알고 확신하면 자기 혼을 맡기라
첫 번째로 창조자 하나님은 신실하기 때문이다
벧전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 받은 자들은 잘 행하는 가운데 자기 혼을 지키는 것을 그분께 맡기되 신실하신 창조자께 맡기듯 할지어다
내 혼을 그분께 맡길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창조자이시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거짓말하지 않으시고 돌이키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민23;19절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으니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으니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자신의 뜻을 돌이키지 않는다
하나님은 어느 때는 후회도 하시고 어느 때는 슬퍼도 하시고 여러 가지 말씀 중에서도 돌이키기도 하시지만 자신에게 맡긴 우리의 혼 즉 내 혼을 버리거나 내혼을 빼앗기는 일은 없다
세 번째로 결코 절대 내쫒지도 않으신다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쫒지 아니하리라
요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분이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결코 내쫒지 아니하고, 결코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결코 절대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네 번째로 너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두고 맹세한 말씀은 불변하다
히13;5 내가 결코 절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히6;17ㅡ19 자신의 계획을 불변함을 더욱 풍성히 보여주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서 확증하셨나니 두 개의 변경할 수 없는 것들은 자신의 약속과 맹세로 아브라함을 통한 약속의 땅과 아브라함을 통한 약속의 상속자 교회를 맹세로써 약속하셨다
이런 말씀들은 자신을 두고 맹서하신 말씀이기에 우리는 믿고 확신할 수 있다
다섯 번째로 예수님자신의 영을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셨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숨을 거두실 때를 보자
눅23;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큰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영을 아버지 손에 맡기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이후에 예수님의 몸은 장사되고 혼은 지옥에 내려가셨고 영은 하나님께로 올라 가셨습니다
행7;59에서 스데반의 죽음도 보면 그들이 스데반을 돌로 치니 그가 하나님을 부르며 이르되 주 예수님이여 내 영을 받으시옵소서 하고는 무릎을 꿇고 큰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주여 이 죄를 저들의 책임으로 돌리지 마옵소서 하니라 이 말을 하고 그가 잠드니라
혼이 아니고 왜 영이냐고 생각하지 말고 숨이 거두어지면 혼이 떠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35;18에 보면 라헬이 심한 산고를 겪다 죽게 되는데 [“그녀의 혼이 떠나려할 때 이는 그녀가 죽었기 때문이더라”]
십자가의 강도역시 예수님께 자기 자신의 혼을 의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눅23‘42에서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내혼을 맡길 수 있다면[벧전4;19]
우리의 염려를 맡길 수 있습니다[벧전5;7]
우리의 사정을 맡길 수 있습니다 [욥기5;8]
우리의 길을 맡길 수 있습니다[시37;5] 예수님은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일들을 맡길 수 있고 [잠16;3]
수고하고 무거운 짐들을 맡길 수 있습니다[마11;28]
원수 갚는 일이 있다면 그 일조차 주께 맡기라고 하십니다[롬12;19]
예수님도 자신을 의롭게 심판하실 분에게 맡기셨습니다 [벧전2;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께 자신을 맡기시고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을 향해 죽은 우리가 의를 향해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아야 부끄럽지 않다
바울은 롬1;16ㅡ17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복음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것은 소망이 약하기 때문이다 소망이 혼의 닺 같이 굳게 내려야한다
복음 안에 있는 복음의 소망을 제시해서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복음이 하나님의 권능이고 복음은 사람을 낳기 때문이다 복음은 의를 전가시킬 믿음의 말씀은 예수그리스도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병든 자가 일어나듯 죄와 범법가운데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신비로운 기적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출생이다
부끄럽다면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 이거야말로 가장 부끄러운 일이다
창조자가 창조물이 되셔서 창조물에게 죽는 일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일진대 사람의 종이 된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목자 되신 분께서 양들에게 밥이 되고 생명이신 분이 죽임을 당하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흠도 없고 죄도 알지도 모른 의로우신 분이 죄가 되어 십자가에서 수치를 당하신 것 얼마나 부끄러우신가?
모든 것이 부요하신 분이 가난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부끄러운가?
아담의 범죄로 인한 저주를 한 몸에 받아 저주가 되시므로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한 채 심판과 정죄를 받으시고 소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 천벌??을 받고 진노의 잔을 받은 상태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주님이 이 수치와 부끄럼을 참으시고 견디어내신 것은 죽자신의 죽음을 통해 얻는 백성들을 보고 기뻐하신 것이다 그중에 저와 여러분이 아닌가?
우리를 위해 행하신 그분을 알고 그분께 우리 자신을 맡기신다면 가장 신실하신 분 가장 의로우신 분 가장 거룩하신 분 가장 완전하신 하나님께 우리는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께서는 교회를 위해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히2;11이는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게서 났기 때문이라 이런 까닭으로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들이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며. 한 피 한 몸 한 살과 뼈 한 성령 한 하나님 한 믿음 한 아버지를 아바아버지로 부른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기에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아는 주님은 이런 분이시다
그분은 참 하나님이셨고 아버지가 보낸 사람의 아들이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말씀하나님이셨고 부활로는 하나님의 아들로 당당히 제시되었다
그분께서 세상에 빛으로 오셨고 영원한 생명이셨고 생명의 빵이며 생수였고 길과 진리요 생명이시며 문이셨고 목자이시며 포도나무이셨고 알파와 오메가였고 시작이요 나중이고 처음이시며 마지막이시고 사도시요 할례자들의 사역자요 대언자요 대제사장이요 주들의 주요 왕 중의 왕이요 구원의 창시자요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요 화평의 창시자요 살렘 왕이시다
상담자이시며 놀라우신 분이시며 만군의 주요 군대들의 주요 전능자이시며 구원의 뿔이시고 구원의 반석이시며 우리와 함께하는 임마누엘이시며 온 세상의 구원자이신 그분께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셔서 세상 죄를 제거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사 죄를 제거하고 죽음에서 승리하여 사망이 쏘는 죄 무덤이 물러가고 다시는 죽음이 없도록 그분을 통해 온 세상의 복음이 되셨습니다
죄와 죽음의 천적을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부활로 다시는 죄와 죽음이 쏘지 못하도록 모든 사람에게 산 소망을 주시고 구원받은 백성을 하늘의 왕국의 백성을 삼았습니다
만일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지 아니하시고 죄만 용서하고 평안을 만들지 못한다면 평안은 어디서 얻는가? 그분이 구원자만 되시고 변호자가 아니면 우리죄를 변호할 변호자는 어디서 구하는가? 그분이 진리만되시고 길은 아니라면 길은 대체 어디서 찾는 단 말인가?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수치를 멸시하고 기쁨을 위해 참고 견디어 내셨습니다
바울도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기를 원했습니다
더 좋은 부활이 있고, 더 좋은 생명이 있고, 더 좋은 본향이 있고, 더 나은 약속이 있고, 더 나은 피가 있고, 더 나은 희생물을 보았고, 더 나은 상속이 있고, 더 나은 영구한 실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이겨내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며 달려갈 길을 달려간 것은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았기에 그날에 닥칠 것을 대비하여 자신의 혼을 맡기고 그분 안에서 죽는 것을 이익이라 여기며 그분의 부르심을 향해 신실하게 달려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의 푯대를 향해 믿음을 지키며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갔습니다
우리 앞에는 영광과 보상과 상속과 유업과 관이 보상으로 준비되어있고 한편으로는 수치와 부끄러움과 책망과 매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예약된 것처럼 우리의 영광도 예약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목적이 있고 소망이 있으니 우리는 방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승리를해 놓으신 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넘어져도 그분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분 안에서 결코 승부조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한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부터 오셨고 아버지께로 가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I AM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그날에 모든 것들이 빛 가운데서 신실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주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교회는 그분이 머리시요 하나님의 가족이요 그분의 몸이요 살이요 뼈이며 그분의 신부요 하나님의 백성이며 왕과 거룩한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성전이요 섬기는 청지기요 종이요 일꾼이요 농사요 건물이요 군사요 하나님의 양자로서 그 날을 대비하며 소망하고 순결해야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너희가 알면 우리는 영원히 방황하지 않고 그분께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고 그 날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며 내혼을 맡기자 신실하시고 거짓말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나를 돌보시고 내쫓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돌보실 것입니다
나에 하나님이 나에 아버지시고 나는 사랑받는 아들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소유이고 성령이 보증하고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선택받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롬3;2]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맡기셨습니다 [고후5;18ㅡ19]
흠도 없고 점도없는 어린양같은 희생물! 온 세상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이[요일2;2] 단한 번 드려졌기에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화해하게 하는 말씀은 복음입니다
복음에 분배사역을 맡기셧습니다
복음을 먼저 전달하라는 의무가 모든사람에게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권능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선포하는 복음은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고전1;21]
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그분을 내가 부끄러워 할 것이 없다
또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종 직무와 할동과 선물들을 주시고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기셨습니다 [고전4;2]
신비들을 맡은 자들은 신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신비 중의 신비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신비, 육체 안에 오셔셔 사람과 함께 영원히 거할 임마누엘 하나님/ 성도라면 그리스도의 재림 날 채여 올라가는 휴거의 신비/ 주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면 그리스도께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내주의 신비/ 남편과 아내가 한 육체인 것처럼 머리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몸된 교회의 신비, 믿음을 통해 이 신비를 가졌기에 이 신비를 맡은 자들은 마지막 회계보고 하는 그날까지 예수님이 창조주께 자신의 영을 맡긴 것처럼 내 혼을 맡긴 창조주께 신실하고 회계보고를 해야한다
눅19장에서 어떤 귀인이 왕권을 받으려 가면서 열 명의 종들에게 일므나씩 나누어 주며 관리하고 장사하라고 하셨다 주인의 명령에 신실함을 테스트해 보는 내용인데 한 종은 회계보고할 때 일므나로 십므나를 벌었기에 작은 일에 신실하였다라고 칭찬을 받은 후 열 도시를 다스리는 통치를 보상으로 받았고 한 종은 주인이 맡기신 돈으로 다섯므나를 남김으로 그 역시 다섯도시를 다스리는 영광을 얻었다
그러나 신실하지 않는 종은 주인의 돈을 수건에 싸서 땅에 묻고 맡기신 돈을 은행에도 넣지 않고 주인에게 보고 하기를 주인은 뿌리지도 않고 거두워만 가는 엄하고 악한 주인으로 변명하는 종에게 주인은 이 사악한 종아 내명령에 신실하지 않는 종은 엄한 책망을 받고 주인의 원수가 되어 죽임을 당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빚진 자이며 각자 믿음의 분량대로 그리스도를 섬기는데 맡기신 것들이 있습니다
영적 제사장으로서 경배을 드리고 말씀과 기도와 교제 드림과 섬김 그리고 전달해야 할 복음전도가 나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게으르거나 없신여긴다면 종으로서 매우 책망 받을 것입니다
내가 믿어온 분을 내가 알고 내가 그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지키실 수 있는 줄 확신하기 떄문이다 확신은 큰 보상을 주시고 믿음의 확신은 마치 얼굴을 마주보듯 선명하고 실체를 보고 증거가 너무나 확실하기에 사나 죽으나 주님 안에서 곧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