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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산사랑
 
 
 
카페 게시글
정기산행 산행기 [서른여덟번째 산행기] 비와 바람이 친구가 되어준 양산 천성산
싹수 추천 0 조회 155 15.04.21 05: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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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1 10:50

    첫댓글 많은 회원이 예약취소(당일)하는 일이있어 많이 아쉬운 산행이였습니다
    산행기을 보면서 위로 합니다 다음엔 이정도의 예약취소할시는 우중산행을 전면취소하겠습니다
    재정상어려움도있고 안전산행을 염려안할수없어 그렇습니다 이해 바랍니다~싹수님 수고하셨어요
    버스없이 인근산행은 고려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4.21 12:41

    우중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던 천성산, 아쉬운거라면 인원이 조금 부족했다는거... 무탈산행이었으니 다행입니다.

  • 15.04.21 11:03

    천성산 산행기를 읽으면서 저는 잔잔한 감동과 가슴이 뭉클함을 느낌니다. 회원님들의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 씀씀이 때문 입니다.,
    15명의 소 가족이 처음과 끝이 서로 위해 주면서 하는 모습이 아름답웠어요. 고맙습니다.사랑 합니다.

  • 작성자 15.04.21 12:41

    산사랑을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을 만났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 15.04.21 11:04

    싹수님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 15.04.21 13:06

    산행기 읽으니 새록 " 기억이 새롭네요!
    사진찍으랴, 회원님들 챙기랴, 우리산악회 싹수님 없었으면 클날뻔 했죠?
    싹수님 수고 많았습니다. 잘 읽었고요. 다음달 산행기도 기대하께요!!!!!!!!!!!!!!!!

  • 작성자 15.04.21 16:25

    무슨 말씀을요!! 제가 할수 있는 것이 제가 좋아하는 것이라 부담제로랍니다.
    늘 산을 즐기자구요!!!^♥^

  • 15.04.21 13:37

    죄송합니다. 덩치는 천성산을 능가하는데 요즘 몸이 부실합니다
    갱놈기라 그런지 ...멀미도 토할정도로 심하고 ..비님도 억수로 온다하여 일찌감치 취소하였는데
    산행사진을보니 인원이 얼마안되네요 ㅠㅠ
    그래도 즐거우셨지요? 더욱더 끈끈한 애정을 다지셨을 줄 압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5.04.21 16:27

    갱놈기 ㅋㅋ 이렇게 또 웃어보네요.
    컨디션 조절 잘 하시구 다음달에 만나뵙겠습니다. ^♥^

  • 15.04.21 22:53

    담달에는 꼭 오셔유!
    그 넘의 갱놈(?)은 산에 와야 죽어유. ㅠ ㅠ

  • 15.04.21 14:43

    산행기로 못간 아쉬움울 달래봅니다~ 산엘 안가도 눈은 5시에 자동으로 떠지더군요.
    우중산행 수고 많으셨구요~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4.21 21:24

    산행기를 쓰거나 읽으면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남지요!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는 유명한 말을 쭉 실천할게요!

  • 15.04.21 14:48

    참고로 13명이 버스 한대로 간 적도 있습니다.

  • 작성자 15.04.21 14:56

    안그래도 그 얘기 출발할 때 나왔어요!ㅎㅎ

  • 15.04.21 15:49

    레옹님 운악산 12명입니다.ㅋ

  • 15.04.21 15:55

    정상부근에서 바람까지 불어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담에 시간나면 공룡능선부터 시작하는 원래코스로 다녀오겠습니다.

    싹수님은 산사랑의 보배입니다. 산행기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15.04.21 16:29

    산사랑 역사의 일부분이 되고있음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파이팅!!!

  • 15.04.21 23:06

    출발할때는 비가 오더라도 바람이 안 불어 포시랍다 생각했는데 정상으로 갈수록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우중산행의 추억이 지리산뱀사골, 속리산비로봉, 축령산서리봉, 작년내장산 등등으로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음식점 이름 "각단"이 언덕의 경상도 사투리라했더니 막걸리님 왈 "언덕위에 하얀집 "을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까끄막에 하칸집" 이라 한다고 한바탕 웃음!

  • 작성자 15.04.22 00:06

    저는 산사랑에서 서리봉, 내장산,천성산 이렇게 세번째 경험입니다.
    영장산, 남한산성에서 비쫄딱맞고 걷는건 우중산행에 끼지도 못하겠네요. ㅎㅎ

  • 15.04.22 11:17

    적은 인원이다 보니 싹수님 산행기에 참석한 님들 모습이 다 보이네요..
    생활의 달인까지..
    먹지도 않고는 아닙니다..
    싹수님 일어난 후에 한판더 구웠답니다.. 물론 제몫으로요~~

  • 작성자 15.04.22 14:16

    봄비와 씨름하고 내려온 씨름선수였군요!ㅎㅎ 아무튼 정말 시원한 산행이었어요.홍룡폭포도 잊지 못할것같구...

  • 15.04.24 10:33

    담에는 체리콕님 옆에 앉아야겠어요. ㅎㅎㅎ

  • 15.04.24 00:21

    산사랑 회원님들! 마구마구 사랑합니다.
    이번 천성산 우중산행!
    정말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 만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4 08:14

    햇볕 쨍쨍할때나 흐릴때는 그냥 산행,
    눈 많이 내리는 날과 비오는 날의 산행은 특별산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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