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천2백원·한샘 테두리가 안쪽으로 휘어 들어간 잔은 와인의 향기가 잔 안에 오래 머물도록 돕는다. 2 9천5백원·시크릿가든앤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게 디자인된 베이식한 레드 와인잔. 3 9천5백원·시크릿가든앤코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트라이프 와인잔. 4 7천8백원·한샘 입구 부분을 튤립처럼 둥글려 변화를 주었다. 5 3천9백원·한샘 긴 손잡이가 우아한 느낌을 주는 바이올렛 와인잔. 6 9천9백원·숨 기다랗고 가는 몸통의 플루트형 샴페인 글라스는 톡 쏘는 탄산의 맛을 오랜 시간 지켜준다.
Stylish Design 폼생폼사, 맛보다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감각적인 사람에게 추천.
1 5천9백원·한샘 클래식한 테이블 세팅에 어울릴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와인잔. 2 7천원·시크릿가든앤코 입구가 넓은 샴페인 글라스는 주로 건배용으로 사용한다. 3 4천9백원·숨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오팔 와인잔. 4 1만원·룸세븐 그러데이션된 그린 컬러가 산뜻한 느낌. 5 8천원·1200m 버튼을 누르면 불빛을 뿜어 어둠 속에서 분위기를 내기 좋다. 6 4천5백원·한샘 다양한 칵테일 잔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없는 고블렛 글라스.
첫댓글 Classic: 3번 색다르다~6번은 레드샴페인이 되겠네~ Stylish는 독특하기만 하네/ 마트에 팔겠지?
와인 잔은 "리델"과 "슈피겔라우"가 쵝오라는 말이 "와인스캔들"에 있더군요. 다만 가격이 높아서... 기쁜우리님이 올리신 자료의 잔들도 무척 좋아 보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또한 "쇼트 츠비젤"도 비슷한 품질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는군요.
잘 안깨지는 와인잔이 좋은듯...
난 화려한 것이 좋은가봐요..아래 사진의 5번...스카이 블루색의 잔이 이뻐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