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토헤럴드] 현대차 독점 횡포에 뿔난 서울시 국제입찰 초강수

[최재혁-D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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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고 불편하시더라도 일부기사를 발췌하시거나 그외의 나머지는 기사주소를 링크를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6

값비싼 버스 구입비용을 아끼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전하는 기사입니다.

[김은수-Allbuses]

그래도 서울엔 아직 대우빠가 있으니 그 나마 나은데,이거 좀 많이 떠들썩했죠..
문제는 현대가 일부 운수업체에 하나하나씩 몰아가기씩으로 계약시키고 들어갔다는 거 모를수가 없을꺼고..

그렇다고 국제입찰해도 현실은 시궁창인 건 마찬가지..철도도 국제입찰했지만 현실은 로템의 온라이..

우선 그렇게 하겠다는 의도가 있는데 문제는 내구연한이나 차규격 법규부터 좀 바뀌여한다는 생각이들어요..
그 내구연한 Maxium 11년짜리가 수입버스의 가격으로 구매할 가치가 느껴지는지 미지수이구요..

성능은 둘째치고 우선 법규부터 바꿔야할듯..
참고로 트럭은 수입개방 활성화된 이유는 트럭의 내구연한자체가 없기때문인데..버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