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와 가까운 영암축사매매>
전남 영암군 도포면에
토지 2,017평, 연면적 794평 2021년에 준공한 신축 축사가 매물로 나왔는데
대로변과 가깝고 마을과 떨어져 있어
현황이 좋다면 외지인이 축산업 하기 용이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도포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축사가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축사와 퇴비사를 함께 건축한 축사 한동
퇴비사 없는 축사 한동
관리사로 이용중인 이동식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고
대로변과 가까울뿐 아니라
나주와 차량으로 10분 거리기에 접근성이 좋으며
주변에 민가나 마을이 없어
외지인이 축산업 하기 용이해 보인다.
사육칸의 크기는 5m*10m로
총 38칸이기에 소 약 190두 정도 사육이 가능 하고
천장 개폐가 가능 하며
지붕에 태양광 500킬로와트 허가를 득해 놓은 상황이기에
추후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13억원.
단점은 현재 축사를 임대중이라는 것인데
임대 종료 시기는 협의가 가능 하니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나주와 가까운 영암에
접근성 좋고 한적한 신축 축사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축사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