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주인 bj 입니다.
오월 중순경 창립 총회를 하려 했는 데,
싸스, 이라크 전쟁 등 어수선 했던 관게로 진행이 늦어 졌습니다.
다시한번,
향후 100일 후(10월初) 오픈식을 목표로 정진 하고저 합니다.
회원님들의 역동적인 참여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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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의 고등학교 동창 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카페이름:Beauty & Joy Land(美興地)
住所:cafe.daum.net/bjland
취지:중국의 조선족은 중국교포가 아닌가요?
다음 카페
"cafe.daum.net/bjland" 를 오픈 했습니다.
여러 뜻 있는 친구들의 참여와 따듯한 조언을 부탁합니다.
나는 첫 직장이 무역 회사라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외국을 많이 다닙니다..
지난해부터
우리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사는 中國의 동북 삼성,
특히 沈陽에 오래 머물게 되었는데,
이곳의 조선족 동포들의 생활을 보고 답답한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사실은 많은 조선족들이 일제의 압박과 설움을 피해 건너온
애국자들의 후손인데,
왜 유독 이들만을 조선족이라 부르며 홀대하는가...
미국,일본 ,구라파등 선진국들의 한인들은
해외 교포라 하여 자유로이 조국을 드나드는데,
이들 조선족 동포들은
자기의 할아버지 할머니 나라에 오는데 왜 이리 입국을 까다롭게 해서,
위장취업, 위장결혼, 밀입국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꾀하려다
이리저리 사기를 당해 피해를 보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기도 한답니다.
간달들이 이들을 한국에 보내 준다고 하고 여러 가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거지요.
-여기 노동자들의 월급이 7만원인데,
오백만원 에서 천만원을 받고 한국에 보내준다고 하고...
그나마 보내주면 다행인데,
그마저도 떼어먹고 잠수함 하는 경우가 다반사라 합니다.-
제대로 사업하는 사람은 드물고,
사업을 빙자해 사람 장사를 하니,
여기 수평이 있는 조선족들은 한국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합니다.
나도 PD 수첩에서 본 인신매매 같은 일을 실제로 목격하고는,
그래도 養正의 養心正己를 받고 자란 후손 bj 로서,
또한 ROTC 장교출신으로 책임을 통감 했습니다.
글구,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 대계라 했습니다.
앞으로 통일에 대비하고 자유로운 왕래가 되는 것을 예비해,
열약한 환경에서 고군분투 하며 공부하고 있는 조선족 학생들에게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화교들처럼
이들이 향후 거대 중국시장 개척의 전위대가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우선 아래와 같이 두 가지를 제안 하고저 합니다.
첫째로 이들이 朝鮮族이 아니라
中國동포로써 자유로이 조국을 오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는 자라나는 조선족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안 쓰고 버리는 컴퓨터를 수거해서
장학금으로 지급하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우리 ‘54회도,
공자님 말쌈대로 라면 "五十而知天命"
하늘의 명을 안다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도 좋을 나이지요???
이런 따사한 마음을
우리 조선족 동포들 에게도 함께 나누게 되었으면 합니다.